댓글 [43]

• scua | 2010-02-21 | 추천 3

  기사가 틀린게 cf105의 취소로 캐나다 항공산업이 무너진것도 아니고 캐나다는 지금 민간 항공분야에서는 당시보다 더 강국이 되었습니다.당시 유럽이나 미국등 각국의 많은 항공기 제조 회사들이 지난 수십년간 파산하고 합병될때도 살아남아 지금은 민간항공기분야에서 캐나다의 봄비디어보다 경쟁력있는 회사는 보잉 에어버스밖에 없습니다.
  cf-105가 캐나다에서 1200만불의 당시 전투기 가격으로서는 당시 최고의 전투기던 팬텀기4대정도 가격의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분수에 넘치는 무기는 결국 취소될수밖에 없다는 교훈정도 입니다.

• 무시칸 | 2010-02-21 | 추천 0

  KFX 사업 계획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내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핵심기술부족", "정책의지 결여", "예산 부족" 등등을 생각해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 산업 기반 여건이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 냉철한인간 | 2010-02-21 | 추천 0

  제로님 0에서 시작했다는 말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사적으로 놓고 보면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차관"에 의해서 시작한 사업들이 빛을 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의 조선 등의
  
  기반이 세워진 것이지요. 막말로 빚지고 시작한 장사에서 덕을 보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다행히 조선 등 빚져서 시작한 사업들은 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서 선전해왔습니다만
  
  항공산업은 전문가들에게 물어도 글쎄요? 라는 물음표 투성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유형은 여러가지 이지만 IMF 당시 국가를 국밥말듯 말아먹은 경영인들의 공통점이 바로 말씀하시는
  
  긍정적 마인드만 가진 소위 "능력없는 경영자들과 정책추진자" 이었다는 것은 절대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KFX 문제는 해보면 되지 않겠냐. 과거에도 그랬으니까 라는 논리가
  
  평행선을 달리는것 같습니다만 (기회가 있을때) "하면 된다." 이지 (막무가내로) "하면된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 더 전략적이고 치밀한 계획과 전략이 필요한 시점 같네요.

  

  

• xellos | 2010-02-21 | 추천 0

  제로님이야말로 막장 그만달리시죠...... (자랑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발제를 하든지 말든지는 제맘입니다. 비밀게시판 규정에 제로님처럼 상소리를 일삼으면 안된다는 규정은 있어도 반드시 발제를 해야된다는 규정따위는 없거든요....

  

  

• 제로 | 2010-02-21 | 추천 0

  끝을 보이네......
  그만하죠. 기대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시간나면 무기 발제 좀 하세요.
  

  

  

• xellos | 2010-02-21 | 추천 0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왠만하면 추잡한 짓은 그만하고 발닦고 주무세요.

  

  

• 제로 | 2010-02-21 | 추천 0

  그동안 보고 느낀 것이나 생각하던
  무기 국방에 관련된 발제를 한번 해보시던가??
  읽어보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면 추천 드리지요.

  

  

• 제로 | 2010-02-21 | 추천 0

  지금 상황 이해가 안되죠??
  xellos님 가지고 주말 시간 보내는 겁니다.
  잡았다가 놓앗다가...
  
  그 머리에서 앞으로 나올 댓글 수준 생각하면서...
  나올 단어는 이제 다 나온것 같은데...
  재미없어지니까 같은 얘기는 비슷한 얘기는 그만하고
  새로운 것으로 좀 해봐줘요.
  
  누구처럼 대뜸 똥 얘기는 하지 말고...

  

  

• xellos | 2010-02-21 | 추천 0

  계속해서 추잡한 짓거리를 하시는데 왠만하면 양심없다는 광고하시지 말고 발닦고 주무시길.....
  (양심이 없으면 동물과 차이가 뭔지?)

  

  

• 제로 | 2010-02-21 | 추천 1

  겨우 그 수준 댓글 다는데 시간 오래 걸리셨네
  
  저 위에 얘기 아직도 이해를 못하셨지요???
  
  검색해보니 발제글은 하나도 없고 RE만 겨우 두개이고
  이곳 저곳에서 댓글로 지금하는 수준으로 몇사람과 진상을 떠셨더군요.
  
  발제글 많이하며 토론에 왕성하게 참여하는것 중요하지는 않지만...
  
  주로 발제 없고 댓글 토론에도 논리적으로 토론에 참여를 안하는...
  활동 드문 아이디들이...가끔 부상하여
  
  하는 행동중에 하나...
  누군가 옹호를 하는 댓글이 주이거나 ....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민폐를 끼치는줄도 몰라요
  비아냥 거리는 글이 주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테레비나 보시길...

  

  

• xellos | 2010-02-21 | 추천 0

  그동안 제로님이 저질러온 추악한 행동들을 돌아보고 반성을 해도 모자랄판에 또다시 상소리를 일삼기 시작하는군요........수치심이 없으면 양심도 없다더니 정말 옛말이 틀린게 하나 없네요. (먼 산..)

  

  

• 제로 | 2010-02-21 | 추천 0

  xellos님 다시 애기하지만 오늘 두곳에서 한 짓이나 ...생각을 하시고
  또
  남자가 추접스럽게 본인의 논리로 주장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김병기님을 끌어들여서...곤란하게 만드는 상황도 이해를 못하고
  끝까지 진상을 펴면서 김병기님을 또 거론하는 짓을 하는군요.
  
  still ㅇㅒ기 할때 뭔 얘기하는지 몰랐을것 같다는...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는 말....석가모니 얘기였나???
  
  
  

  

  

• xellos | 2010-02-21 | 추천 0

  술주정부리며 협박성 발언을 일삼고 이후에 다른 분들이 어떤 댓글들을 올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시는 겁니까? 아니면 언제나 그렇듯이 눈감고 귀막고 못본체하는 겁니까? (답이 없네요.....)
  
  뭐 김병기님께서는 어차피 제로님을 상대도 안하시기는 합니다만......

  

  

• 제로 | 2010-02-21 | 추천 0

  xellos님...님께서 김병기님 자주 거론하면..오히려 김병기님 불편하게 만드시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시죠???
  
  

  

  

• 제로 | 2010-02-21 | 추천 1

  협박성 발언??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업체 관계자 알바...이소리 하도 들어서 확인 시커주겠다는 것이고
  토론중에 인신공격 명예휘손에 해당하는 표현을 먼저 받았는데도 그 상대들에게
  운영진의 제제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때로는 투 아이디로 장난치며 공격하는 경우의 느낌도 들어서
  확실하게 걸리는 상황이 오면 댓글로 피곤하게 하지않고
  그냥 신고하겠다는 생각 입니다.
  
  그게 협박처럼 들렸는지 모르겠는데...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협박으로 들리진 않을 겁니다.

  

  

• xellos | 2010-02-21 | 추천 0

  김병기님은 제로님께 개인적인 감정이 없으셨겠지만 제로님의 행동을 보면 제로님은 김병기님께 감정이 있는정도가 꽤 심했지요. (피곤한건 바로 제로님과 같은 분을 두고 해야할 말이지요.)
  
  협박성 발언과 상소리를 일삼고 나서 말장난으로 얼버무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그만이라는 식의 제로님의 그릇된 행동이야말로 토론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정도가 아니라 아예 말아먹고 있는겁니다.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시길....)

  

  

• 제로 | 2010-02-21 | 추천 0

  피곤하신 분이네...
  둘만의 대화를 할때는 타인의 이름을 거론하여 끌어 들여서 그 타인을 곤란하게 만드는 군요.
  
  김병기님과는 의견충돌이 많았던것 사실 입니다.
  뭔 사업을 바라보는 생각의 관점이 다르거나 진행에 있어서 다른 생각을 올리것이 대부분 이었고
  몇개 중요사업에서 의견충돌이 많았던 점이 작용하여
  몇번 감정이 노출된 적이 있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나 김병기님도 글의 표현에 먼저 감정을 싣거나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는 표현을 몇번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서로간에 그런것이 오고는 갔지만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좋은 글 자료 올려주시면 추천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김병기님의 글에 다른분들이 공격적인상황에 오히려 제가 방어적 논리를 전개한 적도
  있고요.
  
  지난 얘기 들먹이고 본인 아닌 타인얘기 들먹이는것 좋은 것 아닙니다.
  오늘 두곳의 상황에서는 님이 토론의 흐름에 지장을 주고 있는 모습이나 생각 하시길...
  

  

  

• xellos | 2010-02-21 | 추천 0

  공격적인 표현? 오해의 표현? 이런 말도 제로님이 김병기님께 한 행동들을 돌아보신다면 쪽팔려서 그런말 못하실텐데요.

  

  

• xellos | 2010-02-21 | 추천 0

  비아냥? 제가 먼저 제로님처럼 제로님께 협박성 발언을 일삼거나 상소리를 일삼은적이 있나요?
  본인의 그릇된 행동은 돌아볼 생각이 전혀 없으신거 같군요. 하긴 제게 한 상소리 정도는 김병기님께 한 행동들에 비하자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기는 합니다만.....
  
  제로님이 제게 스틸헤드라고 상소리를 일삼고나서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말장난하는거나 제가 예로 든거나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몰라서 이러시는 겁니까? (남의 생각 변질? 어이가 없네요.)

  

  

• 제로 | 2010-02-21 | 추천 0

  저위에서는 맥시님의 발제글에 다른회원들이 각자 생각을 올리는 상황에...
  불쑥 제목과 내용이 황당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고요.

  

  

• 제로 | 2010-02-21 | 추천 0

  오늘 위에 토론 댓글들 스스로 읽어 보세요.
  누가 xellos님 에게 공격적인 표현을 먼저 사용하지도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먼저
  오로지 전투기개발에만 끼워맞추기에 열광하는........이런 오해의 표현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제로 | 2010-02-21 | 추천 0

  용어적 비유의 차이를 설명해 드리죠...학문적인 것 이니 오해는 마시고요.
  지금 이전의 토론을 떠나서 순수하게...
  
  steal....금속 쇠..
  still .... 정지된 움직이지 않는 고요한...뭐 이런 뜻 입니다.
  
  병신을 쪼개서 병 과 신 또는 병의 신과는 비유적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동안 충고를 빙자하여 본인이 나에게 비아냥 거린것 한번이라도 사과
  하신적 있으신지???
  xellos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 xellos | 2010-02-21 | 추천 0

  정말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이네요. 제로님 말대로라면 타인에게 " 병신 " 이라는 상소리를 일삼고나서 " 병의 신 " , " 병과 신 " 이라는 뜻으로 해석도 된다고 하면 되겠네요.....
  (댓글놀이는 제로님의 주특기인데 왜 저한테 댓글놀이 운운하는건지?)

  

  

• 제로 | 2010-02-21 | 추천 0

  스스로 남의 생각 변질 시키지 마세요....
  내기해서 지는 사람이 비밀 떠납시다...이거와 떠나라는 다르죠.
  
  스틸도 요 still 도 있어요. still head....는 무슨 의미 일까요???
  재미 없네요...댓글 놀이 그만 합시다.
  
  제가 올리는 무기관련 한것에 다른의견 있으면...좋은 내용으로 글 올려주시길....

  

  

• xellos | 2010-02-21 | 추천 0

  maxi님 저도 KFX관련 글은 읽어보지 않은게 거의 없고 많이 토론도 해봤습니다만 KFX개발에 반대하는 분들중 KFX를 취소하고 민수용에 올인하거나 업그레이드에 올인하자는 분은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민항기 개발에 대한 얘기가 나온게 최근에 지경부에서 민항기 개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나서부터인데 그이전에는 민항기 개발을 주장하는 분이 있기는 했는지?)

  

  

• xellos | 2010-02-21 | 추천 0

  협박성 발언 및 상소리를 일삼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그만이라는 건가요?
  (이건 뭐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아니고 원...)

  

  

• maxi(김민석) | 2010-02-21 | 추천 1

  KFX만 죽이면 한국 항공산업이 민수용에 올인하거나 업그레이드에 올인해서 성과를 낼거라는 사람들을 볼때에도 씁쓸해서 하는 말입니다.(xellos님이 그런 사람이라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xellos님에 대한 답변만 쓰지는 않기 때문에..) CF-105의 가격대 성능비야..뭐 랩터죠. XF-108 레이피어도 마찬가지고.

  

  

• 제로 | 2010-02-21 | 추천 0

  이런... 그 얘기 좀 올려 주세요.
  xellos님을 거명하면서 직접 대놓고 스틸헤드라고 표현을 했는지...??
  앞뒤 전후 상황에 의해서 어떤 방식의 생각을 그렇게 표현 하였는지...
  
  단어 하나만 잘라다가 표현하지 마시고요.
  
  내기 하자고 한적이 언제더라??....

  

  

• xellos | 2010-02-21 | 추천 0

  전 제로님처럼 술주정을 부리면서 " 나와 내기해서 틀리면 비밀을 떠나라. " 는식의 협박성 발언을 일삼거나 저에게 " 스틸헤드 "와 같은 상소리를 퍼붓고도 사과 한마디 안하지는 않습니다. (먼 산...)

  

  

• 제로 | 2010-02-21 | 추천 2

  xellos님은
  회원들의 생각을 자세히 모르면서...
  
  항공산업 및 기술개발을 오로지 전투기 개발에만 끼워 마추기에 열광하는...이렇게 표현을 하시네요.
  
  초보도 아니고...
  누가 항공산업 및 기술개발에 ...전투기 개발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그것만 끼워 마추기를
  할까요???
  
  본인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 범위를 마음대로 한정짓고 평가를 하시면서
  스스로 오류에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 xellos | 2010-02-21 | 추천 0

  maxi님마저 항공산업 및 기술개발을 오로지 전투기개발에만 끼워맞추기에 열광하는 몇몇 분들과 비슷한 논조를 펴시니 보는 입장에서는 씁쓸하네요.....
  (CF-105의 가격 대 성능비를 고려할때 양산했다면 캐나다 공군전력을 말아먹었을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