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4]

• 이지스 | 2010-02-21 | 추천 5

  구한말 상투튼 양반들이 서양문물 받아 들이기가 벅차서 버벅 거리다가 나라를 일찍 개화한 섬나라에게 홀라당 말아먹었다고 역사책에서 배웠습니다

• ESCA | 2010-02-24 | 추천 0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급니까? 일단 도입하면 이글루는 마련해야져. 그까짓 주기공간하고 이글루가 얼마나 든다고 그러십니까? 비행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간 투성이 입니다. 저는 수원에서 F-4 정비했습니다.

  

  

• maxi(김민석) | 2010-02-22 | 추천 0

  아톰형님/C-17이 C-130보다 이착륙거리 짧습니다. --;

  

  

• 아톰형 | 2010-02-22 | 추천 0

  c-17대형 소송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착륙을 어디서 해야 할까요?
  알려 주세요.
  
  *** 한 15년 이후나 천천히 준비해도 늦은거 아닙니다.
  그 돈으로 해병대 기동헬기 주면 안될까요?

  

  

• ak47 | 2010-02-21 | 추천 0

  왜 복엽기는 없는건지 전 이해 할수가 없네요.

  

  

• 계림 | 2010-02-21 | 추천 0

  suppe님 저도 원론적으로 c-17급의 수송기의 소수 필요성에 대해서는 찬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suppe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적재적시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수송지원이 이루어지려면 1-2대가지고는 안되는거고 적어도 4-5대는 사야하는데
  이정도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현실상 어려우니 공군의 선택을 십분 이해할 수 밖에없다는
  말입니다.
  예산상의 제약으로 c-17 두대 사뒀는데...야 아이티 난리 났대...어이 공군 c-17있지 빨리 대기시켜..
  공군 曰 저기요..한대는 아프칸 갔고요..한대는 어저께 엔진 뜯어놔서..지금 당장 못써요...
  아씨..왜 두대밖에 안샀어?.... 돈을 많이 줬으면 많이 샀죠...ㅡ,ㅡ^
  에이....전세기 빌리러 가자.. 제가 우려하는건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왕 쓰려면 4대는 사야 하는데...허큘리스조차 3-4대 밖에 안사는걸 보니..
  공군이 지갑이 조금 많이 비는가 봅니다....
  그런 관계로..이러한 작금의 상황에서는 그나마 반경 넓은 슈퍼허큘리스가 적절한 대안이라는
  말입니다...
  c-17급이 우리에게 별반 소용없다...우리가 장거리 전쟁 뛰냐..뭐 이런 논리가 아니라요..

  

  

• chonhyu | 2010-02-21 | 추천 0

  C-17은 C-130수송기가 이착륙 및 탑재/??하는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주기고라??
  김해 공항이 존재하죠..
  
  한국 공군 기지에서 대형 수송기의 주기고를 가진 기지는 몇개 안됩니다..
  
  C-17급 수송기 규모라면 가능한 공군 기지는 확실한 곳이 오산/군산/김해 공항 정도죠..
  
  그 외로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민간 공항은 김포/인천/포항/제주 공항이 민군 겸용시 가능할 정도..

  

  

• 할수있다 | 2010-02-21 | 추천 0

  뭐 발제글도 타당성이 있는 글이긴 합니다.
  하지만 유사시 몇몇 국내 공군기지에선 필히 C-17 이나 C-7 이 운영되어 질것이고 평시에도 필요시 운영을 할터이나 발제처럼 이러저런 기지내 에로사항이 있다면 공군이 평시에 운영 해봐야 준비해야 될 경우의 수를 늘려 놓는게 더 이롭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평소 유지비조차 부족해서 이러는 환경자체가 구슬퍼지긴 합니다.

  

  

• SUPPE | 2010-02-21 | 추천 1

  계림님
  
  군이 보유한 많은 장비들이 어찌보면 전시에 한번도 사용안되는것도 있고
  딱한번을 위해서 보유한것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수송기라는게 일반 밀매들이 생각하는 그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겁니다.
  전시에 외국으로부터 각종 첨단 무기와 부품등등 장비를 들여와야 합니다.
  특히 미사일같은건 끝도없이 들여와야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구매국가의 수송기를 이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올까요?
  민간카고를 이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딱딱 맞출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떤 기체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까요?
  
  그냥 이런경우도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 sky&sea | 2010-02-21 | 추천 0

  전술공정과 전략공정부대의 차이죠......대형기체 이그루에 꼭 넣어야 하나요, 방호시설이 있으면 좋겠지만 격납고는 정비시 필요합니다만......C-17참 긴요한 기체지요.장꿰들은 엄청 비난하고 반대하겠지요. 북한도 물론 같을겁니다.

  

  

• SUPPE | 2010-02-21 | 추천 1

  수송기는 한기만 있어도 엄청난 전력가치상승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중소형수송기도 필요하지만 C-17 한기만 보유해줘도 많은 작전을 구사할수있습니다.
  물론 4기정도만 되어도 두말할 필요없이 좋습니다.
  
  정부는 G20의 리더국이라고 말로만 떠벌리지말고,
  파병하는곳에 보내는 병사들에 대해서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유사시를 대비해서 얼마나 신속하게 지원을 해줄수 있는지도 따져봐야겠지요.
  만약 갑작스런 사태가 발생했을때 애들 다죽어가는데
  이곳저곳 빙빙돌고돌아 지원팀이나 보급품이 도착한들 무슨도움이 됩니까?

  

  

• 계림 | 2010-02-21 | 추천 0

  1-2대만 가지고도 운용못하는건 아닙니다만..지속적인 수송은 불가해지고
  기민하게 수송소요에 대처를 못하죠.. 1회성 수송에 대처하려고 비싼거 사는거 아니잖습니까?
  그런거라면 차라리 그냥 747 카고 한대 중고로 사서 도색만 군용으로 해서 쓰는게 훨 낳을 수도..

  

  

• 계림 | 2010-02-21 | 추천 0

  제가 말하는 24시간은 산술적으로 24시간 풀가동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언제든지 수송 소요가 발생했을 때 그 자산이 사용 가 상태로 놓여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c-17이 두대가 있다고 가정할 때 두대 전부 사용 가 상태로 항상 대기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이나 언제든지 한대는 정비나 점검, 오버홀 등으로 사용 불능 상태에 놓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남은 1대를 아이티에 보냈는데 1대에 다 못실어서 두번 날라야 한다고 할 때
  그놈이 돌아와서 다시 싣고 가야 하죠...그만큼의 딜레이가 발생하는겁니다.
  그럼 나머지는 전세기로 보내면 되지 않냐???
  아니죠...장거리 수송기를 보유했는데 왜 전세기가 필요하냐는 반대여론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최소 3대는 보유해야 1대정도가 불능 상태라고 할 때
  지속적인 병참지원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행은 악영향을 미치므로
  한대는 정기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또 1대가 필요해지고...
  그래서 최소 4대가 필요해지는겁니다. 1대는 정비나 오버홀로 사용불능이라고 할 대
  1대는 날아가고..1대는 추가준비하고...1대는 돌아온 놈이 정비받을 때 준비해서 날아가고.
  하는 로테이션이 생깁니다. .
  그렇게까지 수송소요가 많겠냐 하겠지만...일단 자산이 생기면 써먹게 마련이고
  아이티처럼 1회성 파병이 아닌 아프간 등지의 파병이라면
  상시 보급체계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을 때 소요되는 소티가 상당할겁니다

  

  

• 외돌괴 | 2010-02-21 | 추천 0

  제생각도 조기경보기등은 몰라도...급유기나 대형 수송기를 24시간 운용체제를 항상 유지해야만 하는가입니다. 굳이 24시간 유지제제 아닌 1~2대만이라도 상당히 쓰임새가 다양할텐데...

  

  

• maxi(김민석) | 2010-02-21 | 추천 0

  농담아니라 당장 아이티 파병같은 일이 먼저 생길까요 남침이 먼저 생길까요. 반대로 남침이 일어나면 C-17을 못쓰는 것도 아니고.

  

  

• maxi(김민석) | 2010-02-21 | 추천 2

  코코아군님/해외 파병이나 재난구호시에는 2대만으로도 상당히 이득을 봅니다. 지금 C-17을 도입한 국가중에 10여기 이상을 도입한 나라가 없는데, 실제 파병이나 아이티 지진같은 상황에서 아예 없는 것과 2대 있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C-17로 공수작전을 하거나 한국형 스트라이커 여단을 공수시킬일은 없죠.

  

  

• 계림 | 2010-02-21 | 추천 0

  단순한 스펙상의 비교가 아니라..예산상의 문제등 여러가지를 비교할 때
  우리 군에게 당장 필요한거는 국내 운항에 적합한 허큘리스라고 저는 판단했고
  다만 장거리파병등의 소요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없음이(지금의 아이티 구조대 파견 문제 등)
  아쉬움으로 남게 되는데.....위댓글에서 말했듯이 4대는 되야 1대를 상시전력화 할 수 있고
  교대 비행을 감안하면 6대는 되어야 어떠한 변수가 있더라도 2대 정도가 상시전력화 되어
  실질적인 장거리 수송비행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되는데..
  이정도 대수의 구매를 위한 예산은 우리 공군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한다는게 일차적인 문제고
  우리 공군의 수송 소요가 항시 대형기만 있는게 아니므로 허큘리스급도 필요한데
  지금의 허큘리스 대수도 사실 공군에게는 빠듯한 입장이라 대형기 구매에 돈을 다 써버리면
  허큘리스급의 중형수송기 추가도입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등이 이차적인 문제죠...
  그래서 허큘리스가 우리 공군의 유일한 선택지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거고..
  단지 이번에 도입하는 슈퍼허큘리스의 작전반경이 기존의 보유한 기체보다는 거의 배에 달하니
  조금이나마 중장거리 소요에는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 셈이니 위안삼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슈퍼허큘리스를 기왕 도입하는김에 8대이상 도입했으면 합니다.

  

  

• 계림 | 2010-02-21 | 추천 0

  뭐....그렇다는거고...발제글로 돌아가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 군이 c-17과 같은 장거리 대형 수송기의 소요가 제기되는 때는 국내 운용이 아니라
  가끔 있는 장거리뛸 때 필요하다는거 였는데요
  그렇다면 그걸 운용할 비행단만 수용가능한 시설로 개축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국내 운항은 허큘리스나 235가 담당할테니까요...
  사실 전술적인 부분에서라면 허큘리스만해도 우리 공군으로서는 충분한데
  최근 급격하게 증가되는 해외파병횟수를 감안할 때 c-17같은 대형 수송기의 부재가
  아쉬울 때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pko부대도 창설이 되어 상시운영체제로 들어간 마당에
  이를 위한 기체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요...
  그러나 한 대가지고 제대로 된 전력화가 되는건 아니고...
  통상적인 장비 운용방식을 볼 때 4대는 되야 1대를 24시간 전력화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c-17이 워낙에 비싸고....c-17이 당장의 군 전술공수능력 증강보다는 해외파병과 같은
  단순한 장거리 임무를 위한거다 보니...빠듯한 군 살림속에서 실질적인 군 전술공수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허큘리스가 우리 공군의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엿나 싶습니다

  

  

• 계림 | 2010-02-21 | 추천 0

  비슷한 에피소드 하나....사촌형이 노태우시절 전라도에 위치한 모 기지에서 운전수 겸 정비수 겸
  뭐 겸 뭐 겸 해서 꼽사리로 껴있었습니다.
  (인사상의 처리실수로 육군 도저특기를 받았는데 육군 어느부대에서도 필요없다 케서
  그냥 공군가서 놀다가 제대해라 해서 공군부대에서 근무한 희귀한 육군입니다.)
  뭐 어차피 이상한 특기로 배치를 받았으니..사제에서 중장비(포크레인)몰던 실력 발휘해서
  거기서 중장비 수리하고 운전하고...가끔 기지 장교들 사모님 시장 볼 때 운전해주고..
  뭐 등등 잡일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요..
  하루는 노통께서 지방 순회를 하시느라 전라도에 오셨는데..
  전용차량이 보안사항이라 민간인이 보면 안된다네요.. 그래서 격납고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전용차량이 길쭉하니까 그나마 기지에서 가장 긴 소방차 집어넣는데다가 넣고
  샷다를 내렸는데...차가 얼마나 긴지 뒤에 트렁크부분은 주차장에 안들어가더랍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릴 수 있는데 까지 샷다를 내리고 혹시 샷다가 내려가서 차 망가질까봐
  각목으로 받치고...형은 각목 안부러지나 감시하는 임무를 부여받아서 하루종일
  멍하니 그거만 쳐다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 극우적생각 | 2010-02-21 | 추천 0

  무엇인가가 불가능 하다고 보고싶진 않습니다.
  어려움은 있겠지만, 한국처럼 세계 9위의 수출대국인 나라가, C-17 몇대정도는 충분히 운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기장이나 격납고 문제도 필요하면 지으면 된다고 봅니다.
  

  

  

• 콜라 | 2010-02-21 | 추천 0

  그러니까 대통령전용기를 C-17로.. ㅇㅋ? ^^

  

  

• 새벽별과 | 2010-02-21 | 추천 0

  그리고 대통령전용기는 평상시 어떻게 운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군소속 작전기라면 이야기가 틀려지죠.....최소 운영수량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전투기의 경우는 40대가 최소운용 수량이 들었는데 수송기는 모르겠습니다.
  통상적적으로 한대는 정비중,한대는 예비 임무, 한대는 작전중이라고 봤을때 서너대는 너무 적죠,
  

  

  

• 전나무 | 2010-02-21 | 추천 0

  지금 우리나라의 국운을 좌우할 시급한 국방사업은 대통령전용기 도입 같습니다ㅋㅋㅋ

  

  

• 새벽별과 | 2010-02-21 | 추천 0

  외돌괴님// 제말은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서너대는 운용상 애로 사항이 있다는 말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원할한 작전을 위한 최소의 작전기 수량이 있을텐데 그렇기에는 서너대는
  너무적고 낭비성이 크다는 소리 입니다....^^*

  

  

• 외돌괴 | 2010-02-21 | 추천 1

  새벽달과님..달랑 한대 대통령전용기도 운영하는디유? ^^ 제 이야기는 국가적인 일로 민항기로 쓸수없는 임무에 군용 대형 수송기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거지요.미국비행기 빌리는것도 문제가 있고..그런대 대비해서 군용 대형 수송기 1~2대는 필요하다는겁니다..효율보다 합목적적합성이 필요한경우가 간혹 있으니까요.^^

  

  

• 새벽별과 | 2010-02-21 | 추천 0

  모 전술비행단 처음 봤을때 참 잊혀지지 않았는데,
  C-130,Cn-235,C-141까지 모여 있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 이였지요.
  

  

  

• 가람III | 2010-02-21 | 추천 3

  공군 제대한 거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투비행단과 전술비행단을 구분 못하면 이런 발제를 할 수 있죠.
  전술비행단만 시설을 갖추면 되지 전투비행단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전술비행단은
  C-17과 관련된 운용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도 미군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 새벽별과 | 2010-02-21 | 추천 0

  간헐적으로 운용하려고 두세대 들여오는건 운영상에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c-17이 두세대가 들어왔다 쳐도 늘 전기 작전상태에 있는건 아니니까요.
  수송기의 경우 최소작전수량을 모르겠지만 두세대는 아니라 봅니다.
  
  

  

  

• 외돌괴 | 2010-02-21 | 추천 0

  저는 그렇더라도 한,두대쯤은 운용이 가능할만한 기지에서 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시 운영할 기체도 필요하지만..간헐적으로 운영할 대형기체의 쓰임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일이 다그러하니까요..

  

  

• 새벽별과 | 2010-02-21 | 추천 0

  저 역시 발도제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
  복무시 C-141 이착륙을 꽤나 봤습니다만, 그 크기때문에 일부비행장에서는 이착륙에 꽤나 애로
  사항이 있었습니다....특히 날개폭 때문에 말입니다.
  모 비행장에서는 C-141이 출현하면 거의 신경질적였습니다.
  택시 웨이에 들어서면 날개끝이 택시웨이 옆쪽 구조물과 간신히 안 닿는 수준였으니까요.
  

  

  

• 코코아군 | 2010-02-21 | 추천 0

  C-130H 13기? 에다가 C-130J-30 4기
  해도 모자라는 건 사실...
  
  천조처럼 수십대씩 뽑으라는 건 아니고, 중대형급 16+대형급 8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