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전나무 | 2010-02-20 | 추천 2

  일단 급유할수 있는 양이 너무 적습니다..개조비용까지 다하면 비효율이죠..그리고, 공군에서 동류전환(20~30%는 부품을 빼주고 가능불능)까지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가용가능한 전투기 숫자까지 크게 줄어서 공군의 전투력이 급감하죠

• Athena23 | 2010-02-21 | 추천 0

  B-to-B 방법은 미 해군의 경우에는 대형의 전용 급유기를 지원받지 못할 때 불가피하게 시행하는 방식입니다. 전술기의 실제 운용 대수를 감소시켜 전술적으로 불리한 면이 큽니다. 급유기로 사용하는 기체는 연료탱크를 최대한 탑재하기 때문에 공격용 무장을 탑재할 수 없습니다.

  

  

• Athena23 | 2010-02-21 | 추천 0

  미 해군이나 미국외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는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의 경우는 동일 기체간의 급유방법인 Buddy-to-Buddy 방식으로 급유가 가능하지만 현재 국내에 도입된 전투기의 급유장치는 모두 미 공군 방식인 "붐" 방식입니다. 붐 방식의 경우는 B-to-B 가 불가능합니다.

  

  

• 콜라 | 2010-02-20 | 추천 0

  수송기 개조나 버디투버디 방식은 미공군방식으로 급유할 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우리 공군 전투기는 대부분 있더라도 미공군방식이라고 하던데..

  

  

• 외돌괴 | 2010-02-20 | 추천 0

  그키트 유용하군요...그림좀 봤으면.. ^^7

  

  

• zeppln | 2010-02-20 | 추천 0

  전나무님 개조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수시로 탈부착이 가능한 킷트가 있습니다.

  

  

• 이지스 | 2010-02-20 | 추천 0

  효율 보다는 이렇케 시작하면 자국 공중 급유가 왜 필요한지 알겠지요...
  
  이조시대가서 자동차 좋은점 설명하느니 자동차 한대를 가져가 상투튼 어른들에게 태워주다 보면
  자동차의 필요성을 알게 되듯이...

  

  

• 전나무 | 2010-02-20 | 추천 2

  일단 급유할수 있는 양이 너무 적습니다..개조비용까지 다하면 비효율이죠..그리고, 공군에서 동류전환(20~30%는 부품을 빼주고 가능불능)까지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가용가능한 전투기 숫자까지 크게 줄어서 공군의 전투력이 급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