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외돌괴 | 2010-02-19 | 추천 3

  번득이는 눈들이 많은데,똑바로 잘하겠지요...두드리고 두드려도 아차하면 큰 정치적인 부담이 될 부분이니..

• 無名人 | 2010-02-19 | 추천 2

  언제부터 C-130이 대형 수송기가 되었죠? J형이 되면 뻥튀기 기계에라도 들어갔다 나온답니까? C-130J는 기존의 혹사당하고 있는 H형의 교체 내지는 보강이 되어야 하는 거지요. 이게 무슨 대형 수송기입니까? C-17이 안되면 차라리 불곰으로 주겠다던 IL-76이라도 받던가 아니면 MRTT라도 받던가 해야죠. 이건 공군 수뇌부가 너무 나약한 것인지... 해군의 강영오 제독이 공군에는 못 나오는 겁니까? 정용후 총장님이라도 계셨다면, 아니면 공용화 장군같은 분이 더 없는 겁니까?

  

  

• 스프린터 | 2010-02-19 | 추천 3

  위에 댓글 다신분들중 한분이 확정적이란듯이 C-17이 도입될거라고 장담하시던 말이 떠오르네요?

  

  

• 엑스리톨 | 2010-02-19 | 추천 0

  저장비들을 도입하면 전군에 다 보급하는것이겟죠??;;

  

  

• 프리덤 X | 2010-02-19 | 추천 0

  무기상들에게 경고의의미이군요..리베이트 드시면, 아주 없다라는 경고로군요..암만봐도..

  

  

• kcvn | 2010-02-19 | 추천 0

  폭발물 처리 로봇을 왜 미국제로 들여오는 것일까요? 우리도 국산 제품 있을텐데요.. 또 휴대용 폭발물 탐지기는 이미 군에 배치되어 있지 않나요? 여러가지로 정말 이해할수 없는 방위사업청의 결정입니다. 블랙호크 헬기의 미국에서 개조야 그쪽에서 그렇게 해야만 허락할수 있다고 한거겟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2-19 | 추천 0

  근데.. 고자 3-4대면.... (* - - )

  

  

• aeolas | 2010-02-19 | 추천 0

  hh헬기로 몇 차례 진행해서 개수하고 남은것들 한다는 거군요

  

  

• 콜라 | 2010-02-19 | 추천 0

  그러고 보면, 파병이득으로 그렇게 주장하던 /국산장비 실전 테스트/ 말입니다.
  저기 언급된 것 중에 몇 가지나 갑니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군 하는 걸 보면 '검증된 미제 쓰자'는 소리나 할 게 뻔하고
  업체도 혹여나 탈나면 마이너스라고 앉아 뇌물이나 쓰는 걸 선호할 것 같거든요.
  저기서 통과한 장비/물품은 추후 선정에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 조건을 제시하면 어떨까요.

  

  

• 콜라 | 2010-02-19 | 추천 0

  여름돼야 보낸다 치면, 국내개량도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 파괴와 창조 | 2010-02-19 | 추천 0

  결국 C-130J 들여오네요...개인적으론 C-17을 바랬지만 역시 재원이 문제라는...

  

  

• 극우적생각 | 2010-02-19 | 추천 0

  미국에서 개량한다는게 이상한데,
  한국에 UH-60 라이선스 생산했던 대한항공에서는 개량이 불가능합니까?
  일부 개량작업을 국내서 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 외돌괴 | 2010-02-19 | 추천 3

  번득이는 눈들이 많은데,똑바로 잘하겠지요...두드리고 두드려도 아차하면 큰 정치적인 부담이 될 부분이니..

  

  

• hykochu | 2010-02-19 | 추천 0

  무난한 결정으로 생각은 하지만...
  
  비용문제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구매확정을 한다는 것이 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