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코코아군 | 2010-02-19 | 추천 2

  -_- 오만한 사람들 때문에 비밀 질이 떨어지고 비딴소릴 듣는거죠.
  차라리 디씨 밀갤러들이 더 낫지..

• 요동수복 | 2010-02-28 | 추천 0

  쥐뿔도 모르는 자들이 일단 딴지부터 걸고보자는 막되먹은 작자같으니라고...
  어차피 자국에서 생산을 결정한 문제이고 이미 시제기가 나온마당이고 금년5월에 첫비행을 한다고
  하였고 이정도 진척이된 마당에 계속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지나 나 섬에서 한국인으로 가장해서 댓글을 올리는것은아닌지?

  

  

• 요동수복 | 2010-02-27 | 추천 0

  흠~~~~~~~!!!!!!!!!!!!
  너무들 하시네~~
  수리온이 쓰레기온 입니까?
  수리온 의실재비행성능을 보셨습니까?
  아님 수리온개발에 직접 관여한 관계자인가요?
  수리온 이 왜 쓰레기 입니까?

  

  

• 외돌괴 | 2010-02-19 | 추천 0

  해병대 헬기보유를 강력지지 하지만(쓸수있는 헬기라면 뭐든지 빨리,많이만 주면 좋겠다는거구요.우선 손안의 칼이 제일 강력하니..) 상륙기동헬기라...우리 해병대가 북한상륙을 대비해서 헬기를 갖는다...좀 생각이 되어 지구요..그경우 헬기 걱정은 별로 할필요가 없겠지요..미해병대가 지휘해서 같이 작전할테니..평소 훈련할물량정도만이 필요하겟지요.우리해병대의 이동수단이 부족하면 미군들이 책임질테고..단지 서해5도에서 북한노동당의 치밀한 도발이 있을때...대항할수있는 수단을 다양화 하자는 생각입니다..과연 서해5도를 국한해 북이 도발하면...우리 정부가 어찌할까? 상당히 의문점이 있구요...이때 다양한 수단이 준비되어야..해병결사대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10~ 15년준비도 중요하지만..위험한 도발이 예상되는 최근 ,빠른 해병전력 증강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그중 해병대가 운용권한을 갖는 항공전력은 필수중의 필수이구요..

  

  

• 코코아군 | 2010-02-19 | 추천 2

  -_- 오만한 사람들 때문에 비밀 질이 떨어지고 비딴소릴 듣는거죠.
  차라리 디씨 밀갤러들이 더 낫지..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네. 아예 강습상륙을 하려면 CH-X급을 쓰는게 효율면에서 압도적이지요. Ka-32 대신 Ka-60패키지를 추천한 것도, 정히 러시아에서 중형헬기급을 사다가 독도함에 넣고 상륙을 하려면 보다 수송과 침투에 특화된 물건을 샀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 겁니다. 하지만 해병대의 헬기수요 자체가 부정확한 상태라면 차라리 그 예산으로 소량의 CH급의 대형헬기를 도입하는게 좋겠지요.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그래서 저는 ka-32를 상륙헬기로 쓰는 것 자체를 줄기차게 반대 한거구요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해병대 자체를 보유한 국가가 얼마 않되는 것은 사실이고
  상륙헬기를 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nh-90을 언급한것 입니다
  이게 좀 무리가 있나 보군요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그런데 그걸 재대하고 서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도 우습고...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해병대라는 병과를 보유한 국가 자체가 얼마 없습니다. NH-90의 해상형인 NFH는 NATO Frigate Helicopter의 약자로 주임무는 주요 해군 함정으로 부터 이함하여 독립적으로 대잠전과 대수상전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급 헬기는 주야간으로 불리한 기후에서도 함에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임무로는 대공전 지원, 수직보급 (VERTREP), 수색및 구조 (SAR) 및 병력수송등을 수행합니다.
  고로 강습상륙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요.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아 저도 상륙헬기는 커야 한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수리온도 상륙헬기로 쓰기에는 작다는 의미에서 nh-90이 나온거니 그리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하긴 백령도나 연평도의 해병대 병력이 역상륙한다는 환상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는분들이 다수이니... 하여간 전군에 니들은 전쟁초기에 몰살한다는 교육은 잘안시키니... 뭐 그래야만 하지만서도...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서유럽의 상륙전과 우리의 상륙전의 강도가 같을까요?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거기다 상륙함 자체를 보유한 국가가 그리 많지도 않고요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서유럽의 상륙함 보유 국가들은 대부분 nh-90쓰고 있지 않나요?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이건 황상 주장해왔던 것이지만... 해병대가 항공단을 만들기 원한다면 소수도입되는 KA-32로도 항공단은 출범시킬수 있습니다. 아니면 상륙기동헬기를 원한다면 올바른 헬기를 원해야 겠지요. 그래서 해변대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는 것입니다. 항공단 출범을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상륙기동헬기를 원하는 것인지...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아 제가 대형이라고 한것은 실수 입니다
  생각없이 달다 보니 대형이라고 했내요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그리고 상륙헬기로 NH-90쓰는 나라가.. 많던가요?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아뇨, 그 차이가 스펙 상의 수리온과 블랙호크 정도의 차이만큼 블랙호크보다 큽니다. 그다지 대형이 아니에요. 추력도 그렇고... 근데 가격은 무시무시하게 비싸서 선뜻 사기가 힘들어졌죠.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수리온 보다는 크자나요
  블랙호크보다고 크고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1

  저는 S-92를 강력 추천합니다. 대통령헬기도 마린원으로 만들어야 해병대의 위상강화에 도움이 되죠.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왜 해병대는 육군의 강습부대와 달리 대형헬기를 사용할수 밖에 없는가를 생각한다면 답은 간단하죠.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늦깍이님/ 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는 겁니다만... NH-90이 대형헬기입니까? 블랙호크와 비교해도 전고와 천장이 조금 더 높고 램프가 달린 것 외에는 가격만 1.5배 더 비싼 느낌이던데요. AW-101정도급 되면야 다르겠습니다만....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대부분의 서방국들의(상륙함을 보유하고 있는) 상륙헬기들은 nh-90같이 대형 헬기를 사용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그런 해병대의 선택이 Ka-32라면 심히 난감하지요.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기본적으로 급우기는 조종사 양성이 먼저냐 도입이 먼저냐의 차이지요. 좀 늦어져도 전력화에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해병대 헬기는 처음 선정이 잘못되면 아에 상륙을 말아야죠.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1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방사청이 국방부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해당군의 입장이 가장 먼저 반영되야 하니까요.

  

  

• 광돌이 | 2010-02-19 | 추천 0

  잠정적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두시면... 어차피 최종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수리온은 미달이 되니까요.

  

  

• 늦깍이 | 2010-02-19 | 추천 0

  아 제가 좀 헥갈리게 질문 했나 보군요
  과거에 광돌이님께서
  기존에 JSOP에 있던 상륙기동헬기 사업이 2015년 이전으로 당겨지면서 해외도입 대형헬기에서 국산 수리온으로 통일될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답니다
  라도 하셨는데 그새 또 바뀐게 있나 해서 물었던거 입니다.

  

  

• LustyMech | 2010-02-19 | 추천 0

  그렇게 만들어진게 2년도 안되었지요. 합참이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게 되면 소요군의 입장이 더 잘 전달될 것이다...라는 장점은 이상적인 조건일 뿐이고, 과거를 비추어 볼 때에 군 스스로 자정능력을 깎아먹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극우적생각 | 2010-02-19 | 추천 2

  LustyMech님/ 지금 큰 문제가
  기종평가, 기종선정, 예산배정, 감사권, 모두 합참이 쥐고 있습니다.
  더구나 방사청장 조차 국방부 제2차관이 겸직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종선정에 있어서 방사청의 입장이란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