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LustyMech | 2010-02-18 | 추천 3

  Ka-32 32대를 9300억으로 들여온다니.. 이게 무슨...

• panmagi | 2010-03-02 | 추천 0

  kite님 댓글보고 뿜었습니다.스탭이 엉키는 형국이라.......ㅋㅋ

  

  

• 극우적생각 | 2010-02-18 | 추천 0

  한국에서 도입하는건 민수용기체입니다.
  이걸 한국내에서 다시 군용으로 개조해야 하니, 틀린말은 아닙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KA-27 같은 군용형을 도입하는것도 좋습니다.
  이경우에도 일부 생존장비 등은 한국형 개량이 필요할것입니다.
  

  

  

• kite | 2010-02-18 | 추천 0

  한겨레 기사원문보시면 태클목적 기사란걸 아실수 있습니다.
  근데 읽다보면 실소가 많이 나옵니다.
  KA-32를 해상용으로 개조해야 한다는둥, KA-32가 민수용이라는둥(민수용은 맞죠 군용을 민수로 개조한)
  태클을 걸려다가 스탭이 엉키는 형국이라고나 할까요

  

  

• maxi(김민석) | 2010-02-18 | 추천 1

  저 기사에 이런 말이 있지요. 원래 민수용인 KA-32를 군사용으로 개조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먼산)

  

  

• kite | 2010-02-18 | 추천 0

  9300억 얘긴 위 한겨레 기사를 보니 "한 군사"씨께서 한 얘긴데 한번 만나서 확인봐야 할거 같습니다.^^

  

  

• 계림 | 2010-02-18 | 추천 0

  사업의 주초점이 기술도입이니까 동축반전로터(혹은 이중반전로터) 기술료 포함 아닐까
  살짜꿍 망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 LustyMech | 2010-02-18 | 추천 1

  코.. 아니 kite님, Ka-32대의 가격경쟁력은 어디로 가고 32대를 9300억으로 사나요? 혹시 7억달러가 전부 Ka-32도입예산? 그렇다면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 도입사업이네요. ^^

  

  

• kite | 2010-02-18 | 추천 0

  "해병상륙기동헬기"라고 검색어 치니깐
  이번 불곰으로는 공격헬기사오고 상륙기동헬기는 수리온으로 가야한다는 글들이 군사사이트 마다
  떠 있습니다. 대세는 공격헬기인 모양입니다.

  

  

• LustyMech | 2010-02-18 | 추천 3

  Ka-32 32대를 9300억으로 들여온다니.. 이게 무슨...

  

  

• kite | 2010-02-18 | 추천 0

  급수정~~카모프 국방부 예정가가 9300억이니깐 카모프가 채택될경우 KAI의 매출손실은 최소 9300억으로 예상 ~~ 이렇게 수정하겠습니다.

  

  

• kite | 2010-02-18 | 추천 0

  뜨시~ 9300억을 32로 나누니깐 290억이 되네요.

  

  

• 콜라 | 2010-02-18 | 추천 0

  kite님, 그 9300억이야긴 처음 출처가 어딘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 많쟎아요?

  

  

• maxi(김민석) | 2010-02-18 | 추천 0

  9300억을 수리온 가격으로 나누면 몇대 사는데요?

  

  

• kite | 2010-02-18 | 추천 0

  국방부에선 카모프로 방향을 잡고 방사청으로 공을 넘겨 선행연구??라는 걸 해서 8월에 결론을 낼 모양인가 본데,
  국방부에서 예정하는 금액기준으로 9300억이지만 수리온의 가격이 ka-32의 2~3배에 해병용은 이보다 훨 비싸질걸 생각하면 KA-32로 갈 경우 KAI의 매출손실은 최소 3조 이상이 될겁니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거 같은데 누구와 누구의 싸움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방부 vs 방사청???? 국방부 vs KAI???
  

  

  

• 외돌괴 | 2010-02-18 | 추천 0

  음~! 실망감이 가득해지는군요...키티호크님이 주장하신 육군 중고헬기라도 달라고 해봐야하나? 서해5도 급변사태때 해병대에게 힘을 줄수있는 헬기가 있었으면 했는데...어째거나 kcvn님 수고하셨어요.

  

  

• kite | 2010-02-18 | 추천 1

  태클이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같은 기사의 한문장인데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 KA-32를 독도함 등에 싣기 위해 염분부식 방지 장치를 갖추고 헬기 날개를 접이식으로 개조하려면 개발연구 수준의 비용과 시간이 들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
  

  

  

• 붉은악마 | 2010-02-18 | 추천 0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로군요. 빌어먹을 놈의 KAI. 강기갑이가 사천 살리려고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건가?

  

  

• kite | 2010-02-18 | 추천 0

  KAH 라이트미디움과 더불어 확실한건 8월이 되야하는 모양입니다.
  
  "한 군사 소식통은 16일 “군은 전작권 환수에 대비해 장기소요로 묶여 있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도입 사업을 최근 긴급소요로 바꿔 32대분 930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2009~2013 국방 중기계획’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방위사업청의 선행연구 결과가 올 8월께 나올 경우 애초 2020년 말께로 예상됐던 상륙기동헬기 전력화 시기가 2013년 시작해 2019년 마무리되는 것으로 앞당겨진다. "
  "이에 대해 군 당국자는 “KA-32 도입은 아직 러시아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

  

  

• 계림 | 2010-02-18 | 추천 0

  예전에 기동전단 관련하여 뉴스가 한참 뜰 때 뉴스 한개가 제 눈에 띄었는데
  해군 계획이 20여대의 상륙헬기와 20여대의 상륙공격헬기를 전력화 할 거라고..언급하던게 있었는데
  혹시 KA-50이나 52 공격헬기가 아닐까요????? 물론 저의 망상입니다.

  

  

• 국강상호태왕 | 2010-02-18 | 추천 0

  헬기 기다리다 독도함 수명 다하겠습니다 ;;;; 취역과 동시에 헬기를 올려야지 취역하고 15년 후에 헬기올리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듯

  

  

• kcvn | 2010-02-18 | 추천 0

  KA-32 아닙니다. 그냥 수리온 해상형이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 Ecarte | 2010-02-18 | 추천 0

  수리온해상형이 올라간다는 것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10년가량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지금 뽑아놓은 해병항공대 조종사분들은 어쩌라고;;

  

  

• 극우적생각 | 2010-02-18 | 추천 0

  좋은 소식입니다.
  일단 KA-32로 사용하다가, 수리온으로 교체하는것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 maxleo21c | 2010-02-18 | 추천 0

  수리온 성능이 발표한대로 나온다면 그래도 Ka-32보단 해병대용으로 낫지요. 문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좀 불만이군요.
  
  그냥 수리온 해상형 나오기 전까지 독도함도 덜 심심하고 헬기 운용 연습이나 하게, Ka-32를 독도함에 2~3대쯤 올려주면 좋으련만~!

  

  

• 콜라 | 2010-02-18 | 추천 0

  그럼 방염처리라든가 해상형에만 들어가는 부품, 장비 연구는 이미 진행중이란 이야긴가요? 어차피 수리온은 나오게 되어 있는 거고.. 기체가 당장 필요하지 않은 건 동시에 진행햐야 빠를 텐데.. 하고 있겠죠? :)

  

  

• 영상군 | 2010-02-18 | 추천 0

  반신반의했지만, 역시나..........라는 기분일까요?
  뭐 덕분에 재밌게 놀았죠.

  

  

• 국강상호태왕 | 2010-02-18 | 추천 1

  이런 ㅆㅂ ;;; 탑승인원도 어정쩡한 헬기를... 댓수몇대 더 팔아서 카이 돈벌겠다는 심산이구만....
  탑승인원이 적으니 댓수는 많이 팔리고... 돈은 카이가 벌고..... 이런 ㅆㅂ
  슈퍼스탤리온 2대만 사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