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곰곰이 | 2010-02-18 | 추천 3

  짝사랑에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높으신 양반들 미국은 거저 한국의 안전보장을 해주는 한없이 자비로운 나라라 생각하시는 건지..

• 하늘이오 | 2010-02-19 | 추천 0

  뭔가를 나타내는 암시같네요.

  

  

• 태백산 | 2010-02-18 | 추천 2

  미국에 대한 사랑이 짝사랑이었다는 것을 체험할 때가 왔나 봅니다.안보는 스스로 책임져야지 남에게 의지하고 무임승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곧 알게 될 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 궁금해요 | 2010-02-18 | 추천 0

  항모 대신 헬기상륙함 보내서 남포나 흥남에 해병대 상륙시키는 훈련은 하는 것은 아닐지?... ㅋㅋㅋ

  

  

• 곰곰이 | 2010-02-18 | 추천 3

  짝사랑에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높으신 양반들 미국은 거저 한국의 안전보장을 해주는 한없이 자비로운 나라라 생각하시는 건지..

  

  

• 엑스리톨 | 2010-02-18 | 추천 0

  이번에 북한이 발광해서 돈을 바다에퍼부운 것처럼 우리도 발광해서 대규모 훈련을 해줘야 북한도 느끼는게 있을텐데말이죠...

  

  

• 초보매니아 | 2010-02-18 | 추천 1

  흠...결정권자들이 이걸보고 좀 느끼시는게 있어야 할텐데...
  비약적이지만 굳건한 한미동맹이라 믿는것은 우리생각일 뿐일런지도 모르겠군요...
  보고 느끼는게 좀 있다면 공중급유기부터 시작해서 핵심전력 준비에 만반을 기해도 부족할판에...
  국회에 계시는분들...말로 때우려하지말고 현실좀 직시하세요...
  지금부터 달려가도 일본이나 중국이랑 격차를 좁힐까말까하는데 이건 뭐 산천유람도 아니고
  국방에서만큼은 왜들 이렇게 여유로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