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 "TICN 사업 재평가 부당"
maximin | 2010-02-16 22:56:13
조회 3282 | 추천 0 | 다운로드 0
지난 2009년 8월 제안요청서(RFP) 공고후 10월 4개 과제에 대한 제안서 제출 및 평가가 이뤄졌으며,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술용 다대역 다기능 무전기(TMMR) 사업 부문에서 삼성탈레스와 LIG넥스원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제안서 평가 결과 삼성탈레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LIG넥스원을 포함한 3개 기업이 삼성탈레스의 CMMI 보유 여부 등에 대해 민원을 제기, 확인 및 재평가가 진행되면서 기존 결과를 뒤집고 LIG넥스원이 사업자 선정에 유력한 입지를 점하게 됐다.
삼성탈레스는 경쟁사 대비 3000억원 낮은 비용과 개발기간을 1년 단축하는 내용을 제안해 최초 평가에서 경쟁사 대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삼성탈레스의 CMMI 인증서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민원을 제기돼 12월 재평가가 진행됐다.
삼성탈레스 측은 "평가기준을 바꿔가며 평가의 공정성을 무시한 채 삼성탈레스의 제안서만 재심사, 우선협상대상자를 바꾸려는 절차를 속행하려 하고 있다"며 "CMMI와 관련한 재평가는 당초 방사청이 제시한 제안요청서 상 아무 근거가 없고 기준과 방법도 모호하며 규정에 명시된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21608302064013&linkid=4&newssetid=1352
삼성탈레스는 경쟁사 대비 3000억원 낮은 비용과 개발기간을 1년 단축하는 내용을 제안해 최초 평가에서 경쟁사 대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삼성탈레스의 CMMI 인증서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민원을 제기돼 12월 재평가가 진행됐다.
삼성탈레스 측은 "평가기준을 바꿔가며 평가의 공정성을 무시한 채 삼성탈레스의 제안서만 재심사, 우선협상대상자를 바꾸려는 절차를 속행하려 하고 있다"며 "CMMI와 관련한 재평가는 당초 방사청이 제시한 제안요청서 상 아무 근거가 없고 기준과 방법도 모호하며 규정에 명시된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21608302064013&linkid=4&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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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LAB | 2010-03-04 | 추천 0
광돌이 | 2010-02-17 | 추천 0
광돌이 | 2010-02-17 | 추천 0
내일의태양 | 2010-02-17 | 추천 0
maximin | 2010-02-16 | 추천 0
신시 | 2010-02-1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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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n | 2010-02-16 | 추천 0
신시 | 2010-02-1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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