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네오제다이 | 2010-02-16 | 추천 4

  항공기를 적 포 사격거리안에 배치하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 영상군 | 2010-02-17 | 추천 0

  항공기의 생존성은 보통 특유의 기동속도를 활용한 안전지역에서 위험지역(전투지역)으로의 진입을 신속하게 하고 퇴출할 수 있다는 건데, 안전지역이 없으면 좀 그렇긴 하죠.

  

  

• bybybb29 | 2010-02-17 | 추천 0

  초전에는 폭격격기와 미슬 그리고 포병의 전투일것입니다 헬기의 공격의 참여는 적대공망과 지상공격부대 섬멸후 잔당 소탕작탕 작전에 투입해야 할 무기가 헬기가 아닙니까 지상군 과 함게 작전 아닌가요

  

  

• 외돌괴 | 2010-02-17 | 추천 0

  kcvn님 ~! 백령도에 MLRS가 있습니까? 전 그것도 모르고 구룡 배치를 군당국에 건의하는 삽질을 했군요 ^^7

  

  

• legos | 2010-02-17 | 추천 0

  헬기가 갱도포병에게 별로 약이 되지 못하지만 유사시 상륙작전의 길을 열고 북한 포병을 방어하는데 어느 정도 유리합니다

  

  

• legos | 2010-02-17 | 추천 0

  북한 장사정포 사거리에 있는 시설이 위험하면 전방사단은 어떻게 합니까?....대포병레이더는 30분안에 위치을 옮겨야 하는데 헬기가 유효할까요?...헬기가 유효할까요?

  

  

• 수구리당 | 2010-02-17 | 추천 0

  집중 포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외돌괴 | 2010-02-17 | 추천 0

  적 야포,방사포 사정거리에 주요시설을 배치하는것은 아주 좋치 못합니다. 부득히 배치하고자 하면..견고한 철콘격납고등이나 포탄 탄착이 안되는 고지후사면에 배치 하는겟을 원칙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적사정거리는 서해5도는 물론이고..영종도.서울공항등도 곡산포,또는 방사포 사정거리죠..지금은 빠져나간 미군 아파치있던 의정부,동두천쪽 미군기지들 다 그 사정거리에 있었구요..^^::

  

  

• 엑스리톨 | 2010-02-17 | 추천 0

  헬기를 배치할필요 까지는 없어보여요.... 적사정거리 안에 비싼헬기를 배치하는것은 손해볼것같네요.

  

  

• 태극 | 2010-02-17 | 추천 0

  이제 대포병레이더 배치한다 하고있는데 헬기는 그냥 꿈..

  

  

• 오뚜기골프 | 2010-02-17 | 추천 0

  이럴 땐, 북괴의 이런저런 무기가 있으며, 우리는 거기에 대한 확실한 대응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완전히 박살낼 수 있으니까, 국민들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시원하게
  말 좀 해 주었으면.....

  

  

• kcvn | 2010-02-17 | 추천 0

  현재 백령도와 연평도에는 썬더와 MLRS가 배치되어 있죠. 거기에 굳이 공격헬기를 추가로 배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 newroman | 2010-02-17 | 추천 0

  해상배치형 저가/소형/경량 대함/대지상 정밀타격 미사일 대량배치가 답입니다.
  가칭 KMMM 미사일;;;

  

  

• 외돌괴 | 2010-02-17 | 추천 4

  맞습니다. 서해5도의 헬기는 공격보다는 적상륙에 대비한 방어적인 측면에서 절실하지요...

  

  

• SUPPE | 2010-02-16 | 추천 1

  고정된 적진지를 공격할려면 공격헬기보다는 전폭기가 더낫죠.
  다만 침투해오는 고속정들을 잡기위해서라면 공격헬기 또는 무장헬기가 나을겁니다.
  

  

  

• 거시기 | 2010-02-16 | 추천 1

  국산 차기다련장 나오면 필히 백령, 연평도에 배치해야죠...

  

  

• 이슈타르 | 2010-02-16 | 추천 0

  갱도를 짓고서 만든 해안포나 콘크리트 구조물내의 적 포병이라면 헬파이어급으론 파괴에 크게 기대에 못미칠겜니다...공격헬기 발사 유도탄은 사거리나 탄두에서 노출상태 전차 파괴에 최적화하고 해서 이런 임무에 맞지 않습니다

  

  

• 거시기 | 2010-02-16 | 추천 1

  백령도도 산이 있습니다. 우리도 북한처럼 산기슭에 서쪽방향으로 동굴격납고를 만들어 헬기를 보관하며 상륙거부용으로 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슈타르 | 2010-02-16 | 추천 0

  한데 소수의 헬기 전력을 적 포사격으로 부터 보호시키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백령도 배치 공격헬기 란다고해도 큰 체격도 아니고 견고한 이글루를 헬기 숫자 대로 짓게 하면 될 일이죠....
  고정익기 하곤 달리 활주로가 필요 없는 헬기 이죠..
  서해의 이 2개섬에다 공격헬기 배치 안되더라도..북해군 수상정 수백척이 내려온다고 해도 지금 현 우리군 전력으로 대응 역량은 충분히 나옴니다

  

  

• nikken2 | 2010-02-16 | 추천 0

  물론 북괴의 공기부양정에는 어느 정도 대응이 되겠지만 저들의 막강한 포병화력의 화망 앞에서 헬기가 뭐 특별한 힘을 쓸수 있을까...싶습니다.

  

  

• 이슈타르 | 2010-02-16 | 추천 0

  북한군측 ,,대공무기 배치에서 백령도 연평도 근처는 농밀할게죠..사진에 보니 그쪽은 고도가 높은 고지대가 많더만요..대구경 고사포 정도면 상당히 멀리 날아감니다..공격 헬기들이 북측 해안으로 접근하기전에 거의 격추 당할 것이죠
  지상표적공격은 아군 포병이나 공격기가 맏도록 하고 공격헬기는 우리측으로 깊히 넘어온 적 수상정 내지 백령도 연평도 상륙 침투한 적 상륙군을 노려야 할겜니다..글고 바다 건너 마주보는 적 진지나 장비에 대한 특공대식 공격은 군에서 감행하지 말도록 권하고 싶네요..
  한국군 수준이라면 정밀유도무기를 사용해야 하지 구태여 그런 위험한 임무 강제하며 아군 병사들, 사상시키고 할것 없습니다

  

  

• 네오제다이 | 2010-02-16 | 추천 4

  항공기를 적 포 사격거리안에 배치하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 원유 | 2010-02-16 | 추천 0

  싹 사라진다고 장담하는것 자체가.....뭘 믿고 장담하는지..

  

  

• 새벽별과 | 2010-02-16 | 추천 0

  적 포격사정권에 고정 배치하는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백령도 같이 한정된 공간과 적 포격권에 있다고 하면 초전에 떠보지도 못하고 날아갈것 같습니다.
  장갑차나 전차와 같이 어떤 장갑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수시로 이동할수 없는 장비다 보니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극우적생각 | 2010-02-16 | 추천 1

  북한의 해안포를 잡을 경제적인 무기체계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레이더싸이트를 잠재운뒤, 공격헬기로 동굴을 무너트리는 방식이 일단 떠오르는데,
  그뒤에 고속상륙정(공기부양정 등등)으로 상륙할때 지뢰지대를 피하는 방법도 생각해 둬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