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개발한 소형 날으는 비행체에 대한 연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는 연구 개발의 초기 성과로 봅니다.

물론 몇년 전 비슷해 보이는 퍼덕이는 비행체를 만든 작은 회사가 있었지만 그와는 전혀 다른 의미의 개발입니다.

인터넷에서 Bionic Hornet을  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바로 이스라엘이 개발을 하고 있는 비행체입니다.

이 무인기는 말 그대로 벌새만한 크기로 날아가서 정찰도 하고 목표물에 자폭도 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시작부터 벌새많한 무인기를 만든 것은 아니고 수많은 연구를 통해 축적된 기술로 마침네 그런 도전을 하는 것이지요.

KAIST블 갖고 씹는 사람들 기준으로 본다면 세계적으로 장난감 헬기를 만드는 회사가 많으니 우리나가 KAI하는 짓은 엉터리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모형 기관차 잘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가 있으니 로템이 전동차를 개발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어떤 사물에 대한 가치판단이 다를 수는 있으나 좀더 조사해볼 성의도 없으면서 험한 말을 쏟아내는 짓거리는 적어도 군사 매이니어의 행동은 아닙니다.

KAIST소형 무인기 개발이 잘 진척되어 점점 더 작아지고 성능이 고도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국은 나노 무기 개발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많이 우려하고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