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프롤로그 | 2010-02-16 | 추천 4

  3차 불곰사업으로 들여오기는 하는데... 불곰나라 몇몇 기종을 살펴보자는 것이니까 불미스러운 일은 없겠죠. 러시아헬기 얘기하는데 뜬금 없이 수리온 들먹거리는 사람만 없다면 말이죠.
  

• Bluegazer | 2010-02-17 | 추천 0

  다른 건 몰라도 건방지게 남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사람들만큼은 입이 틀어막혀도 할 말이 없지요:)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그건 선동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이고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정규 의무교육 과정을 수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내용이라고 보는데요.

  

  

• maxleo21c | 2010-02-16 | 추천 0

  Ka-60도 강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헬기는 아닙니다;;; Ka-32보다 캐빈이나 도어, 승하자 높이 면에서 좀 더 유리하다는 입장이지, 해병대 강습헬기로는 너무 체급이 작습니다.

  

  

• i nv y | 2010-02-16 | 추천 0

  기분 참 상쾌하시겠습니다.
  

  

  

• i nv y | 2010-02-16 | 추천 1

  다른 헬기 얘기하는 사람들 입을 틀어막으려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선동하지 마시죠.

  

  

• Bluegazer | 2010-02-16 | 추천 0

  지금 Ka32 찬성하시는 분들의 논리가 하나같이 똑같은데요. 다른 헬기 얘기하다 그나마 날아갈까봐 걱정이라고. 그럼 다른 헬기 얘기하면 사업 날아갈 이유는 뭐냐고 묻는데 Nh90 얘기 나오면 황당한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에게 단어선택 유의 운운하기 이전에 다른 헬기 얘기하는 사람들 입을 틀어막으려는 몇몇 분들부터 조심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i nv y | 2010-02-16 | 추천 0

  제 댓글이 선동이면 Bluegazer 님 댓글도 선동이고 온 발제글이 다 선동이죠.
  각 회원들간의 주장,논리를 펴는것을 선동이라고 표현하면 선동아닌게 어디있습니까?
  KA-32가 오직 진리라는 주장으로 반복해서 도배성 발제를 한것도 아니고
  관련 발제마다 쫓아 다니며 다 필요없으니 KA-32만 도입하자고 한것도 아니죠.
  선동이라면 하려면 이정도는 되야 선동 아닙니까?
  이거야 뭐 댓글로 견해피력 몇번 한걸로 선동가로 불리는 상황이라니...
  단어선택에 좀 유의 해주시죠.
  
  굳이 여기서 이럴거 없고 관심있으시면 지난 KA-32 토론 발제글들 찾아보시죠.
  KA-32가 마음에 쏙 들어서 "그거아니면 안돼"라는 주장을 하는것은 아니니...

  

  

• Bluegazer | 2010-02-16 | 추천 0

  Ka32 말고 다른 얘기를 하면 그나마도 못 들여올거란 거야말로 누가 판단하느냐고 되묻고 싶군요.

  

  

• Bluegazer | 2010-02-16 | 추천 0

  NH90이나 EH101은 불곰사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나라의 헬기이고, Ka60이나 Mi38은 어쨌든 러시아의 기종이니 불곰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요. 이런 기본적인 걸 굳이 말해야 아는 분들 여기 계신가요?
  
  그리고 Ka32 외에는 모두 비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건 누가 정했나요? Ka32라는 기종을 러시아가 먼저 강요했나요? 희한하군요. Ka32를 미는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자는 것 같네요.

  

  

• 쿠어스 | 2010-02-16 | 추천 0

  해병대에 강습헬기 사주자는 주장엔 동의하는데, KA-32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물론 해병대 입장에서는 그것마저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한다고들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강습이라는 단어와 KA-32의 그 문짝은...전혀...매치가 안되네요...
  
  저도 KA-60이 강습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기종이라고 봅니다...
  
  

  

  

• i nv y | 2010-02-16 | 추천 0

  큰 의미 둘필요 없으니 러샤헬기 아닌것도 집어넣은 거죠. 좋은거 찾다보면 다 나오죠.
  좋은거 찾으실 분들은 찾으려 발제도 하고 주장도하고
  KA-32 라도 들여오는데 방해될까 다른것들 언급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댓글도 달고
  그런 글들을 회원분들이 읽어보고 각자 판단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선동이라...누구는 가벼운 마니아의 주장이고, 누구의 주장은 선동입니까?
  그런건 누가 판단하죠?

  

  

• 프롤로그 | 2010-02-16 | 추천 0

  NH-90, SH-60, EH-101 등이 러시아헬기는 아니잖습니까? 확대해석하지는 맙시다.
  KA-60을 들여오든, MI-38을 들여오든, KA-32를 들여오든 이것들은 불곰사업이지요.

  

  

• Bluegazer | 2010-02-16 | 추천 0

  이런 민간 사이트에서 뭐라고 한다고 국가적 사업이 어떻게 될 것도 아닌데 희한하군요. 여기가 정책결정 게시판이라도 되나요? 우리가 아는 건 몇몇 언론에서 Ka-32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정도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Ka-32 외에도 가능한 기종이 뭐고 그 중에 뭐가 좋을까 하고 얘기를 나누자는 거죠. 무슨 압력단체도 아니고.
  
  러시아에서 들여올 수 있는 기종 얘기하자는데 NH90 같은 걸 언급하시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 기종에 대해서는 무조건 입닥치고 Ka-32 찬양만 해야 하는 건가요? 이것도 일종의 선동 같은데요. 여기 계신 분들 그런 거 싫어하시지 않나요? 특정 기업, 특정 국가, 특정 기종에 관한 선동 같은거요.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잘해봐야 취미생활을 위한 지적유희입니다. 뭐 십시일반해서 부대에 무슨 기증 같은 걸 할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기증 수준일 것이고요. 여기서 나누는 얘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겠지요.

  

  

• i nv y | 2010-02-16 | 추천 1

  KA-60,Mi-17.38 다 좋죠. 그거 말고도 좋은건 널렸죠 NH-90,SH-60,EH-101 등등등
  공격헬기 어쩌고 하는건 완전 오바고...
  KA-32 아니면 안된다는 소리하는게 아닙니다.
  이유라...간단합니다.딴소리 하다가 그 KA-32 도 날아갈까 봐서죠.
  

  

  

• 정직한분 | 2010-02-16 | 추천 0

  ka50/52도입주장하고ka-60도입하자는분은 다시한번생각해보시길...

  

  

• 정직한분 | 2010-02-16 | 추천 0

  기역이 맞다면 저번3차불곰사업 취소될무렵 러시아에서ka32수출거부한걸로 뉴스에 나온것아닌가요
  이유는 군수품이아니라는이유고요 아나운스는 군수용으로 사용할것이라하고요

  

  

• Bluegazer | 2010-02-16 | 추천 0

  전 다른것보다 러시아가 Ka32 말고 다른 건 팔 생각이 없다고 전제하시는 분들의 근거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2라는 기종을 러시아측이 명확히 제시한게 아니지 않나요? 32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끌고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 콜라 | 2010-02-16 | 추천 0

  안되죠. 토크를 상쇄하지 못하는데.
  몇 대를 구입할 수 있느냐에 따라 3번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댓수가 너무 적으면 관리하는 데 번거롭겠지만, 적당한 수량이 되면 정말.. 하지만 꼬리접기를 기대할 수는 없고, 독도함에는 갑판에 주기하는 것만 전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프롤로그 | 2010-02-16 | 추천 0

  그렇군요. 안정성 면에서 그걸 간과했네요.
  근대 카모프 2개의 로터중에 1개가 손상되어도 1개로 기동이 가능한가요?

  

  

• maxleo21c | 2010-02-16 | 추천 0

  저는 3가지 중에서 선택하라면 무조건 3번(PW사제 엔진장착형으로)입니다.
  
  1번: 다목적으로는 쓸만한데, 해병대 병력을 태우는 임무까지 감안하면 캐빈이 너무 작고 탑승과 하차가 불편하다는 것.
  2번: 역시나 체급이 너무 작아 해병대 다목적 기동헬기로는 부족하다는 것.
  3번: 엄청난 캐빈에 따른 넉넉한 수송량과 충분한 슬링능력, 후방램프 등, 해병용으로는 다른 것과 비교 불가임, 단 체급이 좀 커서 함정 수납을 위해선 꼬리를 접는게 유리함.
  
  발제글 2번에 꼬리날개 피탄율이 나와서 한마디 한다면, 테일로터가 없는 카모프가 이런 면에선 가장 안전성이 있겠죠.

  

  

• dkndr | 2010-02-16 | 추천 0

  그 이전의 불곰 사업은 단순 무기 도입의 경우 절반은 상환, 절반은 구매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에 바라는 것이 현물보다는 기술이기에 불곰 사업의 내용이 무기는 100% 구매로 바뀌는군요. 어떻게든 러시아는 불곰 사업에 무기를 끼워 넣으려고 하지요.

  

  

• 프롤로그 | 2010-02-16 | 추천 0

  머가 어쨌든간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살펴보는게 나쁠것은 없지요.
  KA-32는 위 대안 중에 분명히 있습니다. KA-32로 확정되었다면 우리가 논의할껀 문짝개조입니다.

  

  

• 외돌괴 | 2010-02-16 | 추천 0

  기술 사가지고 싶으면 잡동사니 물건 사가! ...그려? 근디 살게 없네,32라도 줄래? ...그건 줄게?.. 생각해보니 32보다 다른거 살께...이따식이..기술 안팔아...요런 상황으로 읽혀짐..광돌이님 어떤가유?

  

  

• 엑스리톨 | 2010-02-16 | 추천 0

  저도 2번~~

  

  

• 마나또 | 2010-02-16 | 추천 0

  信念의鳥人 말씀대로라면 저는 60으로 바꿉니다.^^

  

  

• mbvx4 | 2010-02-16 | 추천 0

  아니면 일본처럼 ka60을 국내 생산하고 나중에 스펙를 키우면 어떨까요...

  

  

• mbvx4 | 2010-02-16 | 추천 0

  문듯 생각난게... MI38같은경우 구지 내부에 구겨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꿔서 평시엔 지상기지에서 할동하다가 전시거나 함정 파견시 갑판에 놓고 운용 한다면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ka60이랑mi38그리고 ka50/52다 사고 싶다는ㅜㅜ 돈만 있다면 사주고 쓰리고 헌납할건데...ㅠㅠ

  

  

• 信念의鳥人 | 2010-02-16 | 추천 1

  Ka-60의 수출형은 미국제 T-700계열 엔진에 서방제 애비오닉스를 갖출수 있다고 하더군요...
  
  러시아제인데 우리군이 대량운용중인 T-700엔진을 운용할수 있으면 군수지원상에서
  
  아주 유리할것 같은데요.

  

  

• 찬여울 | 2010-02-16 | 추천 0

  ka-32들여올때 단순 무장하구 타고 부피 나는 완전군장은 헬기 밑에 뭉쳐 달아서 작전지역서 낙하시킨후에 승하차 하면 안돼나여 ^^

  

  

• mbvx4 | 2010-02-16 | 추천 0

  FX사업이후 오랜만에 비밀싸이트가 활성화 된듯합니다...^^

  

  

• 광돌이 | 2010-02-16 | 추천 1

  다들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