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돌석이 | 2010-02-16 | 추천 6

  장난감은 우리나라서도 40년전에도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고무줄을 감아서 날려보내면 날개짓하면서 날아가던것이었지요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연구비 받아쳐먹었다고 욕하는것은 성급하지않을까요?
  진짜 열심히 노력하신분같으면 상당히 억울할것입니다
  나는 모양은 비슷해도 어떤 기술을 사용했느냐가 중요하지요 욕부터 하기전에 상세히알고 욕하시길...

• park5286 | 2010-02-16 | 추천 0

  작은 것은 좋은데 얼마나 장시간 비행, 업무를 수행 해 내느냐가 관건이지요.

  

  

• DARKSKY | 2010-02-16 | 추천 1

  욕 먹을 만 한듯..
  이미 장난감으로도 충분히 팔린 기술을 뭐 하나 새로울 것 없이 기사 만들어서 홍보하는 것이니..
  정말 기존의 기술 보다 발전했다면 그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 데
  기껏 21초 비행한 것을 기사로 만들다니..
  (저두 예전에 싸이버드 날렸는 데 한번 비행하면 3분 이상은 비행합니다.)

  

  

• 엑스리톨 | 2010-02-16 | 추천 2

  저도 저건 하나가지고잇는데요 아카데미에서 rc제품나온거요...

  

  

• 돌석이 | 2010-02-16 | 추천 6

  장난감은 우리나라서도 40년전에도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고무줄을 감아서 날려보내면 날개짓하면서 날아가던것이었지요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연구비 받아쳐먹었다고 욕하는것은 성급하지않을까요?
  진짜 열심히 노력하신분같으면 상당히 억울할것입니다
  나는 모양은 비슷해도 어떤 기술을 사용했느냐가 중요하지요 욕부터 하기전에 상세히알고 욕하시길...

  

  

• 알바트로스4 | 2010-02-16 | 추천 1

  국내에 뉴로스라는 중소기업에서 이미 10년전에 거의 같은 크기와 성능의 비행체를 개발해 민간인 판매를 하고 있고요, 요즘은 중국업체에서 생산하나 보더라구요 "싸이버드"라는 제품입니다.

  

  

• 피양냉면 | 2010-02-16 | 추천 2

  http://www.raidentech.com/3rarecorcepo.html
  
  외국에서는 이미 어린이 장난감으로도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KAIST에서 버젓이 세계 최초의 개발인양 '개발성공' 이라니요
  
  장난감 사다가 배껴서 특허나 침해 않했나 모르겠네요
  
  저러면서 개발 운운하며 무슨 특수한 기술을 사용한것 처럼 개발비 받아 처먹은 교수가 분명 있을겁니다

  

  

• 거북이07 | 2010-02-15 | 추천 0

  밧데리 + 모터 + 경량화 + 카메라 + 무선기술 + 비행 및 착지에 대한 추가 기술 + 활공에 대한 기술 + 평형 인식 센서 + 소형 고도계 +......... ??????????????????????????

  

  

• The Undertaker | 2010-02-15 | 추천 0

  그리고 밤에 저런 비행체에 녹음기 같은 걸 설치해두고 몰래 휴전선 넘어서 북한 쪽으로 보내서
  사령부 등에 대한 도청을 시도한다면 정보획득에도 아주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The Undertaker | 2010-02-15 | 추천 0

  미래의 지뢰는 초소형 비행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행체에 XK-11에 사용되는
  20mm 유탄 수준의 탄두를 탑재하고 목표에 가서 터지도록 셋팅을 한다면... 참호전 같은 건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