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이지스 | 2010-02-14 | 추천 0

  비공개 소식이지만 미 CIA가 탈레반을 잡을때 레이져로 탈레반 지도자들의 집에다 레이져를 비추어 주면 하늘에서에서 UAV가 레이져 따라 집에까지 따라가 폭탄 선물 그리고 폭파 주위에 민간인들은 안다치게 하지요 이래서 도시에 있던 탈레반세력들이 동굴로 피하고 동굴에도 레이져 폭탄 투하 견디다 못해 빈라딘이 파키스탄으로 숨어 들었다는 우숫개 소리... 지금 나토와 미군은 잔당처리차

  

  

• 방패 | 2010-02-14 | 추천 0

  스타 크래프트에서 유사시 고스트 생존 가능성이 마린 생존 가능성보다 낮은 것이 왜 이리..ㅠㅠ 항공기에서 수백킬로 밖에서 조사해주면 와따인데... ABL을 개량하는 것이....

  

  

• 오임규 | 2010-02-14 | 추천 0

  박격포탄 유도 중에는 그런 방식이 있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관측병이 수 Km 밖에서 목표물을 조사하면 발사된 포탄이 목표물에 유도되는 방식이지요.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형에서는 특히 유용할 것입니다.
  항공기에서 투하하는 폭탄에도 적용 가는할 것으로 보이기는 한데 그런 폭탄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박격포탄과 달리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야 목표물 조사가 가능한 방식은 상대적으로 운용이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할 수 있는 상황 이라면 가능은 할 것입니다.

  

  

• 방패 | 2010-02-14 | 추천 0

  순항 미사일이 레이저 조사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순항 미사일은 레이저 시커만을 장비하고 있고 레이저 조사는 다른 보병이나 전투기가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목표물을 고려해서 이러한 글을 올린 것인데 다시 정확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 도날드 닭씨 | 2010-02-14 | 추천 0

  레이저 유도 폭탄의 경우 모기에서 레이저를 정확하게 조사해 주거나 보병이 레이저를 조사해 주죠.
  
  즉 정확한 조사를 해 주어야 하는데...
  
  순항 미사일이 레이저를 조사해 주고 그 레이터를 따라간다...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순항 미사일이 레이저를 조사해 준다는 것은 순항 미사일 자체가 정확한 탄착점을 알고 있다는 얘기인데 말입니다.
  
  
  레이저 유도 폭탄 자체는 정확한 탄점점을 모르죠...단지 레이저를 정확하게 명중할려고 제어할 뿐입니다.
  
  
  순항미사일에 레이저 조사기라는 자체는 무의미 합니다.
  
  하여 gps/ins 를 이용하죠.아니면 적외선 영상이라던가 영상시커 또는 합성개구 레이다의 합성 영상
  을 이용하기도 하죠.
  
  
  순항 미사일이 탄착점 지점에서 별도의 보병이 조사하는 레이저에 유도된다는 발상은 검토해 볼만하겠지만 서도.
  
  순항 미사일이 자기 조사 유도 된다는 발상은....현실성이 전혀 없는 방식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레이저 스캐너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레이저 스캐너의 속도는 그리 빠르지 못하죠.순항 미사일의 고속 비행 상태에서 제대로 스캔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미사일의 근접 신관 중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방식이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