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i nv y | 2010-02-13 | 추천 2

  KA-32에서 문짝정도만(이것도 쉬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손보는 수준이 아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이러다보면 수리온 해상형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지금 결정하면 빠르면 금년안에 늦어도 2년안에 도입이 가능하기에 KA-32가
  지지되는 것이지 그 토대를 무너트리면 시기상으로도 한참멀었고 될지 안될지
  모를 미지의 물건이 되는것이고 그러면
  그놈이나...그놈이나...가 되죠.
  
  사람 욕심이란게 한번 발동하기 시작하면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 우물(愚物...?)과
  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 i nv y | 2010-02-13 | 추천 2

  KA-32에서 문짝정도만(이것도 쉬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손보는 수준이 아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이러다보면 수리온 해상형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지금 결정하면 빠르면 금년안에 늦어도 2년안에 도입이 가능하기에 KA-32가
  지지되는 것이지 그 토대를 무너트리면 시기상으로도 한참멀었고 될지 안될지
  모를 미지의 물건이 되는것이고 그러면
  그놈이나...그놈이나...가 되죠.
  
  사람 욕심이란게 한번 발동하기 시작하면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 우물(愚物...?)과
  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 콜라 | 2010-02-13 | 추천 0

  저거 무척 높아보이지 않아요? 독도함 격납고가 다용도긴 하지만..

  

  

• LustyMech | 2010-02-13 | 추천 0

  저거 개발예산 우리가 전부 지불한다고 쳐서 바로 개발시작한다고 해도 타기종 직도입보다 시간적으로 느려지고 가격은 상승하며 그 와중에 예산이 가용범위 이상으로 들어가면 더욱 큰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MOB | 2010-02-13 | 추천 0

  헬기의 경우 초음속 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기체 외부형상 변경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독자적으로 할수는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돈을 주고 개발해달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 공동 개발 형태는 되어야 하는데,,,공동 개발 형태가 되면 ka-32-10 도 좋다 봅니다. 다만, ka-92 같은 것도 프라모델(?)을 본적이 있기 때문에 개발해서 해병대가 활용하기에는 좋겠지만, 수출이 잘된다는 보장은 하기 어렵다 보입니다.

  

  

• maximin | 2010-02-13 | 추천 0

  시간과 돈이 같이 가네요. 에휴 해병대는 왜 이렇게도 선택이 좁을까요.

  

  

• LustyMech | 2010-02-13 | 추천 0

  저거 개발비 다 대고 2020년 이후에 받을지도 모릅니다. '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