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Ralph | 2009-06-04 | 추천 3

  그리고, 3직제 이야기 하시는데, 그것은 각 지역함대의 이야기에 해당되는거고,
  
  필요 작전구역에 지역함대 외의 세력으로 투입될 기동함대이기 때문에, 3직제로 돌려도
  큰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연안항로는 어디 혼자 뚝 떨어져 있습니까?
  원해로부터 아 해역에 진입되서 이루어지는 것이 연안항로인데, 앞뒤가 맞는 말씀을 하셔야
  들어줄만 한 것이지요.
  
  수출입의 물량 대부분이 배로 운송되는 나라에서 연안항로만 커버하면 살아 갈 수 있다는 건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 아닙니까?

• 브로드피크 | 2009-06-04 | 추천 0

  장군이 대왕보다 크면 안되죠...ㅎ

  

  

• ksm9531 | 2009-06-04 | 추천 0

  정기보수를 위해 정박한것이라는데...?지금 일초가 아쉬운데 이럴때 정비라니...?그래서 몇척 더 건조하자는데 예산차령이나하니..!

  

  

• Ralph | 2009-06-04 | 추천 0

  고작 한두달..짜리 작전 때문에 3직제가 힘들다구요? 그럼 원양이나 림팩 나갔던 배들이 거기서 교대 하나요?
  
  기동함대에 세종대왕함 1,2,3번함 다 밀어 넣으면, 3직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주 유사시에 2척 풀가동 한 척은 수리 혹은 교육이겠지요.
  어차피 각 지역함대에 배치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이지스가 함대방공의 임무를 가지기 위해서 태어난 건데,
  그게 어렵다하면, 미국이나 일본이나 다 헛짓 한거군요?
  100%는 있을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상당부분 가능한거니 도입하지요.
  
  독일이 가진 바다랑 반도국인 우리나라랑 가진 영해의 넓이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지요.
  어느 바다가 봉쇄하기 좋은 것인지...
  
  무지해서 무조건 좋다고 우기는 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본인 사견에 박혀서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타당하지도 않은 근거를 가지고 우기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 L | 2009-06-04 | 추천 0

  이순급급이나 이순신+급에 이지스시스템이나 미니 이지스시스템을 올려 몇 척 더 보유하면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해군은 세종급을 더 원하겠지만..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호호호홍.........가련하다라??......그래요??...전 아주 아주 열심 입니다만.....마음이 타들어가는 심정인데......
  청개구리가 아닌 그보다 더한 역이라도 나라 안보 국방에 디딤돌 된다면 어째 마다 하겠냐 말이죠,,
  청개구리 심뽀 발상이냐 ,아니냐는 시간이 흐르면서 증명이 될 테니....
  그때 가선 뭐라 할려나 그래!!!!..................흐 흐 흣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치나해군 일본 해자대들이 지덜 안방 비워놓고 나갈 처지가 못되죠.....한국도 214클래스 잠수함 건조가 종료되면 18척 체젬니다....지들 앞바다 에서 손놓고 있다면 그들 연안-해운항로도 무사 못합니다
  치나 해군은 우리하고 전쟁시에 외양에서 전투 벌일이 나오지 않고 일본 해자대도 외양 진출 전투 라면 남지나해 ,괌섬 앞바다 정도가 외양인데....우리 해군 함대가 아예 나가지않을터이니 교전 상황은 안나오죠

  

  

• 밀메니아 | 2009-06-04 | 추천 0

  왠지 땅크점푸론을 주장했던 사람 필이 난단 말이야...

  

  

• 해상병495th | 2009-06-04 | 추천 0

  몇년전에..일이 생각나는군요.
  
  이 난세에 홀연히 등장하시 누구도 생각치 못한 뛰어나 해상 전략과 전술교리를 탄생시키셨던 그분....
  
  임제독님꼐서 부르십니다 "가라! 참수리!"

  

  

• always | 2009-06-04 | 추천 0

  오늘따라 유난히 돋보이는 주장들이 많군요.. 해병대 육군편입에 연안해군.. 자기 주장을 펼치는 건 자유지만 청개구리 역할이나 총대메는 역할을 자임하는 듯 해서 한편 민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련한 생각이 드는군요..

  

  

• 극우적생각 | 2009-06-04 | 추천 0

  일본은 저걸로도 부족해서 구축함이 전부 헬기항모처럼 바뀌고 있습니다. 헬기항모 휴우가를 일본에서는 구축함으로 분류합니다.

  

  

• 극우적생각 | 2009-06-04 | 추천 0

  비교사진 진짜 잘 찍힌거 같습니다.

  

  

• 눈빛칼 | 2009-06-04 | 추천 0

  sunburn// 영봉패라도 면했으니 다행이죠 T.T

  

  

• 김병기 | 2009-06-04 | 추천 0

  KD-2 => 만재배수량 5500 톤 KD-3 만재배수량 10500 톤 이니 거의 두배 크기이고, 이지스 레이더 높이를 좀더 높이려고 함교가 좀더 대형화되어서 많이 커보이네요.....

  

  

• 스프린터 | 2009-06-04 | 추천 1

  이슈타르님 그니까 왜 못나가냐구요... 일본, 중국도 못나간다는건 뭔소린지... 미국상대할때요?
  독일이야 상대가 안되니까 항구에 틀어박혀 있었지만 영국은 잘만 돌아다녔는데요? 전함 순양함들 잘만 돌아다녔어요... 전쟁나면 무역도 못하는데 독일 u보트가 침돌시킨 상선은 왜그리 많은가요? 뭔 무역을 못해요.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세종대왕함 가지고도 함대 방공...어렵습니다..3척 이상 5척 정도도..그냥 뭐 폼만 재는거며..좀더 외양으로 못나감니다....수상 함정이란게 운명이 원체 그렇죠..
  주력 기함급이라서 절대로 외양으로 못내봄니다..1,2차세계대전에서 영국 ,독일측 각자 함대들 적에 대해 멀리 거리 두며 빙빙 돌거나 항만 해군기지에만 틀어박혀 지냈드랬지요....단 어뢰정들 ,고속정들 만 유일하게 돌아당기고 그랬담니다
  조금이래도 위험하면 무조건 뒤로 빼버렸지요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음..세종대왕함을 1개월이고 2개월이고 해서 적 탄도탄에 대한 감시,경보에다 종사 시키자면 자연 3직제로 가야 되고 해서 이거 지적 한 검니다...
  전쟁이 나면 무역 같은 것은 도저히 못하지요...아주 필요한 물자 정도만 수입 가능 합니다,,원해로 기동함대 보내고 해도 아무것도 못하며 이는 우리보다 강력한 일본 자위대, 치나 해군도 마찬가지 되버림니다.....미국 해군 정도면 모를까...해운항로 같은 건 누구도 못지킴니다요

  

  

• Ralph | 2009-06-04 | 추천 3

  그리고, 3직제 이야기 하시는데, 그것은 각 지역함대의 이야기에 해당되는거고,
  
  필요 작전구역에 지역함대 외의 세력으로 투입될 기동함대이기 때문에, 3직제로 돌려도
  큰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연안항로는 어디 혼자 뚝 떨어져 있습니까?
  원해로부터 아 해역에 진입되서 이루어지는 것이 연안항로인데, 앞뒤가 맞는 말씀을 하셔야
  들어줄만 한 것이지요.
  
  수출입의 물량 대부분이 배로 운송되는 나라에서 연안항로만 커버하면 살아 갈 수 있다는 건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 아닙니까?

  

  

• Ralph | 2009-06-04 | 추천 0

  아타고급과 세종대왕함급은 이지스시스템을 같이 구매한 걸로 압니다. 당시에 3척분 만큼 구입했다고 하더군요. 율곡이이함 시운전 중인 것이고, 나머지 한 척도 조만간 보게 될테구요.
  
  이지스함이 전기도 많이 먹고 덩치도 커서, 유류비가 크긴 합니다만,
  과거에 DD들 기름 먹은거랑 비하면 그렇게 차이 안 나지 싶습니다.
  FFK랑 비교불가일 정도로 유류 소비량이 컸던 DD도 몇 척씩 유지 했었습니다.

  

  

• Ralph | 2009-06-04 | 추천 0

  고작 함대방어라구요? 전함대방공에 우산을 씌워주는게 아주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북한 빼고는 대형함정을 줄줄이 뽑아내고, 유지 하는 중인데, 2000톤급 함정으로 막아내긴 커녕, 삽시간에 사라질텐데, 그럴려면 왜 함정을 유지 합니까? 안 만들고 말죠. 연근해에 적세력은 고무보트 타고 공격하러 와준답니까?

  

  

• UTO | 2009-06-04 | 추천 0

  구축함이라 쓰고 순양함이라 말하죠. 방패로 패는 대한민국의 스파르탄 이지스 함. 솔직히 세종대왕함 6대만 있어도 3면 바다 커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순신 급의 kd2가 업그레이드 되고 ffx도 재검토 되서 제대로만 나와준다면.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원해에서 기동 함대 작전은 거의 나오지 않고..이런거 안해도 지장 없습니다 ....연근해만 철통 같이 지키는 전략으로 가야 합지요 ..어차피 한반도로 부터 근해정도 거리에서 해상봉쇄 구역선이 설치 됨니다..유사시에 적들이 말입니다..
  원해에서 해상봉쇄 이루워진게 제가 알기에는 제1, 2차 세계 대전에서 대서양 전체에다 걸고 독일해군이 무차별 잠수함전 나선 것 하남니다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세종함에 같은 금액에..FFX가 3척 구매되겠네요.....원해 작전은 안해도 되나..연근해 못지키면 국가 경제 및 국민 기초 생활 전체가 무너짐니다....연안항로 보호 및 유지가 우리 생명 같습니다

  

  

• 이슈타르 | 2009-06-04 | 추천 0

  이지스함이라게 고작해야 함대 방어이고 조금 우리 상황에서 이용 되는게 탄도탄 조기 경보 ,탐지 정도네요..그런데 함정이란겐 3직제 운용이라서 장비 가동율이 정말 낮습니다..그 레이다를 지상 고지에 설치가 더 효율적예요..

  

  

• 신목정 | 2009-06-04 | 추천 0

  일본의 해상전력은 이지스가 전부가 아닙니다...40여척의 수준급(?) 구축함(저들은 호위함이라고 부르는 놈이죠)전력과 대잠전력(헬기,초계기,기뢰전 등), 그외 더 중요한 기반전력이 더 현격한 차이가 나죠....이지스함의 보유전력차이보다도 더 많은 해군전력분야에서 차이가 더 납니다...결국 예산의 문제지만...계속 대북전력위주의 전력증강은 차후 이런 격차를 더 늘릴거라는 우려가 듭니다...기는 놈위에 나는 놈이니....그러나 어째든 현실은 현실이니...그런다고 대북전력을 무시하고 마냥 일본전력증강에 보조를 맞추다가는 다리 찢어집니다..

  

  

• 밀메니아 | 2009-06-04 | 추천 0

  배수량으로만 따져도 거의 2배입니다.
  우리나라 해군은 배수량을 줄여서 발표하곤 하는데 현재 KD3는 거의 알레이벅급 1만톤에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해군 공식적 배수량은 7천톤급이라고 하지만요.
  

  

  

• 동동이동 | 2009-06-04 | 추천 0

  다만 F-22가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아직 먼 시간 이후의 이야기라고 보이는데요.

  

  

• 동동이동 | 2009-06-04 | 추천 0

  현재 일본국이 6척의 이지스함을 보유중이고, 2척을 추가로 건조하고 있긴 하지만 그쪽은 4면이 바다고 우리는 3면이 바다임으로 우리가 만약 6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게 된다면 해상전력상 투입될 수 있는 척수등, 모든 면에서 거의 대등한 위치에 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지스함만을 가지고 말한 것입니다만, 한국은 잠수함 전력도 꾸준히 확충중이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도 이제 공중 조기 경보기가 도입될 예정이고, 일본보다 더 우수한 F-15K도 있고, 경제력에서 압도적으로 강국인 일본에게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 파렌하잇 | 2009-06-04 | 추천 0

  FFX 취소?
  예산 증액을 통한 전면 재설계 아니 초기의 1차 설계안대로 건조도 아니고 취소?
  FFX랑 PKX 사업은 그 성격과 임무가 다릅니다.

  

  

• 동동이동 | 2009-06-04 | 추천 0

  왜 한국이 이지스함 보유율이 세종대왕함 한척뿐입니까? 율곡 이이함도 이미 진수되어, 성능 평가중인데요. 내년부터 세종대왕함과 함께 운용될 예정아닙니까? 그리고 또 한척의 이지스함 권율함이 추가로 진수를 기다리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아마 계속 만들 겁니다. 국방계획상으로는 3척이지만, 아마 필요하다면 바꿀수 있는 것이 국방정책이고, 사실 한국은 3척으로는 삼면을 방어하기가 많이 부족하니까요. 추가로 3척정도는 더 도입할 것 같은데요. 시기가 좀 늦춰지더라도.

  

  

• 파렌하잇 | 2009-06-04 | 추천 1

  별 줄이기 이전에 군인 공제회 부터 해체시키도록 하는 것이 수순입니다.
  군인 공제회 해체는 모든 軍 개혁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육, 해, 공군 전 장병들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