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도탄 사령부가 존재하며,

맡는 임무로는

1. 탄도미사일 운용(MLRS/ATACMS등)
2. 순항미사일 운용(현무3)

즉, 사령부 예하, 군단, 사단이 없고....... 사령부 산하의 주요 자원은 모두 파견형식이 되어 있는 셈이죠.
그중 핵심은 MLRS부분은 현재 기존의 군단에 편제 되어 있고,
실제 유탄사 전력으로 볼만한것은 전략급인 ATACMS와 현무3형급의 순항미사일 기존의 방공전력입니다.

그렇다면 미군편제던 러시아 편제던 로켓사령부형태, 즉 미사일 사령부 형태로 실 무장 1개 사단 내지 1개 군단급으로 독립 편성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무늬만 유탄사 편제인 MLRS/구룡/이지스함에 탑재될 해상형 함대지미사일 등은 어짜피 단위 부대장이 운용하는 편이 더 합리적이고, (즉, 군단 소속의 기존 MLRS/이지스함대 소속의 함대지 미사일은 육군/해군 단위 부대에게 아예 전력을 이첩 시켜 버려서 축소 시키고,)

실전력 운용이 가능한 ATACMS와 현무3형급과 기존의 방포사 전력을 야전군화 하여 집단화 시켜서 전략군으로 운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렇다면, 순항미사일 500발 1000발 운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1개 연대는 고정형 미사일운용체제로 바꾸고, 1개 연대는 이동형을로 운용하여,, 전략군으로 육성하고,

부대편제는 큰데 실 가용전력은 이리저리 쪼개 사령부 예하에 사단급도 안되는것 보다는 ATACMS/현무3/현무탄도형 실제로 전략운용 할 물건들만 모아서 편제화 시켜 보자는 의미입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일정 수량 야전군 내지 해군전력 공군 전력에게 자체 사용할수 있는 전략급 무기인 ATACKMS와 현무 3형중 일부를 내어 주어서 로켓군의 전략적 운용에 지장 받지 않게 하고,,,, 실제 로켓군은 전략군으로써 펀치를 독립적을로 유지 시킨다면,,,, 일본/중국과 같은 거대국가를 상대할때 좀더 유리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