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할수있다 | 2009-06-03 | 추천 0

  터빈을 버리긴 아깝고 터빈만 돌릴 예산은 없고

  

  

• maxi(김민석) | 2009-06-02 | 추천 0

  마침 탈레스에서는 윤영하함에서도 운용 가능한 연안용 ATAS 소너도 개발해 놨고..

  

  

• L | 2009-06-02 | 추천 0

  35노트 정도도 상관없다 보는데.. 아니면 가스터빈은 크기를 많이 차지 하지 않으므로 디젤 2기에 지금보다 좀더 큰 가스터빈을 장착하던지요.. 구동체계는 단순화 시키는게 좋을 듯 하네요.

  

  

• 5thsun | 2009-06-02 | 추천 0

  그리고 가능하다면 엔진 하나를 때고 남은 자리에 소나와 어뢰/폭뢰 등을 추가해 대잠전 능력도 확보했으면 합니다.

  

  

• 5thsun | 2009-06-02 | 추천 0

  유도탄에 76/40mm함포까지 갇춘 함이 왜 꼭 40노트를 내야할지 의문입니다.
  
  해군의 말대로 보강이 제대로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보강이 제대로 안되는 상태라면 최대 시속을 35노트까지 낮추더라도 해경의 설계안을 대폭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

  

  

• 심심이2 | 2009-06-02 | 추천 0

  윤영하함은 대형 디젤2기에, 가스터빈엔진 2기를 가지고 3기의 워터젯을 구동하는 매우 복잡한 구동체계를 가져서, 해군이나 조선업체에서도 거의 손든 상태입니다.
  
  해결했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나, 아무런 근거없고, 해결한게 없는 답보 상태로
  
  완전 재설계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난데없이 실전배치, 그것도 실전이 실제로 예상되는
  그런데에 바로 투입한다니
  
  놀랍습니다.

  

  

• 심심이2 | 2009-06-02 | 추천 0

  차라리 그래서 윤영하함도 디젤엔진 3기를 달고, 최고속도를 낮추자는 논의도 있었습니다만..
  
  그런 재설계는 완전히 없고,그냥 기존의 설계대로 윤영하함을 배치한다니 참 놀랍습니다.
  

  

  

• 밀메니아 | 2009-06-02 | 추천 0

  심심이님 말씀대로 겉은 비슷해보여도 속은 완전히 다른 물건입니다.

  

  

• 심심이2 | 2009-06-02 | 추천 0

  해경함은 디젤엔진 3기를 부착하여, 윤영하함과는 전혀 추진체계가 다르죠.. 그래서 속도도 35노트로 낮아졌는데도
  
  훨씬 파도를 크게 만들며 나가네요...
  
  윤영하함 공개 사진과 동영상은 약 20노트 정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