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마크커 | 2009-06-18 | 추천 1

  유효사거리가 잘못되었군요....xm25는 750 미터입니다

• 마크커 | 2009-06-18 | 추천 1

  요즘 5.56미리 소총에 유효사거리가 600미터입니다 k11은 사거리를 최소한 600미터이상으로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토우대전차 미사일에 사거리가 전차포보다 사거리가짧다고 생각해보시길...

  

  

• 마크커 | 2009-06-18 | 추천 1

  유효사거리가 잘못되었군요....xm25는 750 미터입니다

  

  

• L | 2009-06-02 | 추천 0

  K11은 적병을 잡는 개념이 아니라 적 진지를 무력화 시키는 개념이니까요. 물론 작은 파편이 적병들을 일격에 사살하지는 못하더라도 전투력을 상실시키게 되고.. 후송처리 해야 하는 등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죠.. 2~300미터에서 적 기관총이나 RPG, 엄폐된 적병들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으면 저격보다 낫다고 할 수 있겠죠. 저격총도 비싼건 천만원 넘어가죠. 우리나라 지형이라면 200미터 밖의 적은 보이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미군도 우리도 40미리 유탄은 계속 써야 할 겁니다. 근거리에선 파괴력도 쎄고 하니.. 보유탄도 많고 발사기 값도 저렴하니까요.

  

  

• UTO | 2009-06-02 | 추천 1

  실제 전장에선 600m 이상에서의 초원거리 교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 아무리 멀어봐야 300m 안팍이지요. 물론 저격수의 경우 조금 멀긴 하지만 과거 이름난 저격수들이나 근 이라크 전쟁에서의 미군 저격수들도 3~400m 이내의 적들을 저격 사살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렛으로 2km 이상의 적을 저격했다고 하는 소리나 그런 류의 것은 신의 솜씨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군요.)
  
  따라서 2배율이라고 해도 300m 이내의 적을 사살하는 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k-11은 3점사 능력도 있고 또 연발점사도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 勿令妄動 | 2009-06-02 | 추천 1

  K-11은 XM-25보다 1KG남짓 더 무겁죠. 하지만 XM-25를 보유한 병사는 개인화기를 하나 더 소지해야하기 때문에 K-11을 소지한 병사보다 3~4KG정도 더 무거운 장비를 갖추겠죠.
  
  또한 K-11이 볼트액션이라 단점이라는 지적도 있기는 하지만 분대지원화기로 정확한 지원사격을 위한다면 굳이 오토방식을 고집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거죠. 결코 단점이 될 수 없다는 거죠...
  
  K-11을 레바논 동명부대나 청해부대에 보급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우리의 최신무기를 실전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듯 합니다.

  

  

• wj | 2009-06-02 | 추천 1

  K11이야 돈때문에 분대지원화기이지 만약 돈이 충분하다면 개인화기로 될수 있는 물건입니다. 5.56mm가 별거 아닌것 같지만 K11은 근접한 적을 직접 상대가능하고 XK25는 주변에서 엄호해야한다는것은 큰 차이입니다. 반면 XK25는 목적상 지원화기로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AR15계열+유탄발사기와 6연발 유탄발사기의 차이를 생각하시면 조금 쉽겠습니다.
  전자는 유탄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분대 전체가 이렇게 무장해도 별 문제가 없거니와 유탄에의한 지원과 근접소총사격이 모두 가능한반면 후자는 분대에 일정 수 이상 보유하면 그분대는 화기분대가 되어버리지요.
  
  그리고 미군장비가 가벼운것은 남의떡이 커보이는 현상입니다. (성능 문제를 떠나서) 무게만 보면 한국군 장비가 대부분 가볍습니다. 총도 K2와 M16A2이후 모델은 무게가 거의 같고 M4는 길이가 짧아 가볍지만 레일이 달린이후로는 그렇지도 않으며 K1보다는 확실히 무겁고 각종 장비로인해 확실히 무거워졌죠. 헬멧도 신형/구형 모두 미군보다 가볍고, 기관총 종류는 사실상 같은거니 .......참고로 M16A1은 가볍지만 K2보다 불편합니다. 개머리판 안접히는게 얼마나 걸리적 거리던지
  
  군생활 후반에 K2로 바뀌었는데, 안타갑게도 전 M16으로 마무리했지만 옆중대 K2가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 코인 | 2009-06-02 | 추천 0

  둘다 공중폭발식 분대지원화기인데.....

  

  

• 디스커스 | 2009-06-02 | 추천 0

  전혀 다른 무기를 표까지 그려가며 비교하는 성의?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 누룽지맛 | 2009-06-02 | 추천 0

  합참에 의해 전투적합판정가를 받았으니 K11입니다. X자는 뗀지 좀 되었습니다.

  

  

• saratoga | 2009-06-02 | 추천 0

  근데 항상궁금한게 미국애들이 우리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좋은데 갸들것이 왜 항상 가벼운건지 ㅜㅜ
  훈련소에서 훈련받을때 군단포병주특기애들 m16 졸부렵더만 ...

  

  

• 랑카스카엘 | 2009-06-02 | 추천 0

  아예 종류가 다른화기인데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 허접군사매니아 | 2009-06-02 | 추천 0

  그런데요. 복합화기에 무슨 파쇄기능이 있나요.. ㄱ- 산탄총인가?

  

  

• 리치바이로또 | 2009-06-02 | 추천 0

  오늘 K-11(이제는 제식명칭입니다.)의 세부사양을 처음봤는데...
  샤프슈터의 기능을 하게된다면... 최대 유효사거리 500m에 근접하는 광학장비도 갖춰야는데
  2배줌은 조금 부족해 보이네요... 2배줌이면... 사실 그 이상은 감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요...
  카메라 수준의 광학장비를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의견들 어떠신가요...

  

  

• UTO | 2009-06-02 | 추천 0

  그리고 k-11은 약간의 샤프슈터- 저격수 성향이랄까요. 분대 지정사수 정도로도 사용 될 것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건물에 숨어있는 적병 사살이 목적이라더군요.

  

  

• UTO | 2009-06-02 | 추천 0

  애초에 엣셈25는 자동유탄런처로 개발된 것이 아녔나요? 복합총열 화기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한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k-11의 20mm 유탄의 용도가 문부순다던지 하는 중유탄이 목적이 아니기에, 기존의 k-2-30mm유탄 식이 아예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k-11이 완전 대체하진 않을거란 것이지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k-11의 20mm유탄은 적군을 단발에 대량 살상한다-라기 보단 단발로 대량의 적을 공격, 피해를 입혀 전체 전투능력을 반감시킨다- 쪽입니다.

  

  

• 이지스 | 2009-06-01 | 추천 1

  ( http://gizmodo.com/5055602/first-look-at-the-xm25-the-most-lethal-army-gun-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