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극우적생각 | 2009-06-02 | 추천 0

  랑카스카엘님/ FFX는(FF나 PCX등 포함) 주로 고속의 북한간첩선을 잡기위해 건조된 배입니다. 초기엔 북한함과 속도경쟁을 벌이며 함포로 교전하였지만, 이후 북한간첩선이 보다 빠른형태의 배로 바뀌면서 일반선형의 군함으로는 속도를 따라붙지 못하기때문에, 이후 건조되는 FFX는 헬기를 탑제해서 헬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로 잡는 전술을 사용합니다. 즉 FFX는 기본적으로 간첩선을 잡는것이지만 그 수단은 싣고당기는 헬기로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현재의 FFX는 지상지원능력이 보강되어 127mm포가 탑제되어있습니다.

  

  

• 랑카스카엘 | 2009-06-02 | 추천 0

  도데체 저건 무엇을위하여 만들어진 함인가요? 대함? 대잠? 대공? 대지상타격?

  

  

• *까르대지* | 2009-06-02 | 추천 0

  좀더 디자인에 신경쓰면안되나.. ㅠ 에휴

  

  

• 극우적생각 | 2009-06-02 | 추천 0

  평화님 답변 고맙습니다.

  

  

• 평화 | 2009-06-02 | 추천 0

  해외에서 호위함... 아님 프리깃 이던 뭐든... 기함적 성격의 프리깃이라고 부르지만 구축함이라고 그것도 방공구축함이라고 칭해도 뭐라 안랄 물건하고서, 기함적 성격의 함정이 이미 존재하고-독도함 KD-3..-, 범용대잠플렛폼 확보에 주력하는 물건하고는 틀리거든요. -물론 이렇게 말하는 찬성론자인 나도 불만으로 나와버렸음... 하지만, 돈이길 장사가 세상에 어딨는지? 6척에 1조 7천 33억에 건조하라는데...-

  

  

• 평화 | 2009-06-02 | 추천 0

  기본 설계안 확정에, 아직 상세설계안 확정 안된상황이라 알고 있습니다. SAAM과 CIWS결정결과에 따라 상세설계 들어간다 알고있거든요.

  

  

• 밀미놈 | 2009-06-01 | 추천 0

  오호.... 아무튼 확정된 FFX는 진짜 안습인거 같습니다..

  

  

• 극우적생각 | 2009-06-01 | 추천 0

  해외는 몇척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단지 호위함이란것이 APAR를 달고 있는데, 두자릿수로 뽑진 못할듯 싶습니다.

  

  

• 밀미놈 | 2009-06-01 | 추천 0

  해외에서는 호위함 보통 몇척씩 생산하나요?.. 그게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