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
코인 | 2009-06-01 17:20:59
조회 4472 | 추천 0 | 다운로드 0
밀리터리리뷰 2월호중 차기대공포를 소개하는 기사중에 비호문제점을 언급한부분만 발췌했습니다.
비호개발때 표적기로 참여하신분이 신통치않은 물건같다고 하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차기사업들어갈때쯤되니 문제점이 공론화된 모양입니다.
코인 | 2009-06-01 17:20:59
조회 4472 | 추천 0 | 다운로드 0
밀리터리리뷰 2월호중 차기대공포를 소개하는 기사중에 비호문제점을 언급한부분만 발췌했습니다.
비호개발때 표적기로 참여하신분이 신통치않은 물건같다고 하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차기사업들어갈때쯤되니 문제점이 공론화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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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슈타르 | 2009-06-01 | 추천 0
파렌하잇 | 2009-06-01 | 추천 0
처음부터 무리한 국산화에 매달렸던 것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해외 업체와 연계해서 기술 협력및 면허/공동 생산 체계로 갔었다면은 신속한 전력 배치및 개발 기간 단축, 안정적인 양산 가격이 갖추는데 성공하였을걸요.
코인 | 2009-06-01 | 추천 0
k-21양산을 좀 딜레이 시켜서 40미리포를 통일시키는게 어떨까 합니다.....
탄약공통성도 유지하고 정비효율성도 그렇고
어차피 k-21의 대전차미사일도 개발중이라 한동안은 빈통들고 다니느라 전투력발휘가 안될텐데.
이무기 | 2009-06-01 | 추천 1
이무기 | 2009-06-01 | 추천 0
이무기 | 2009-06-01 | 추천 0
CTS여부는 선택사항으로보지만, 포신구경을 60mm로 탄직경을 30-35mm정도로 만들어서 탄속을 현저히 상승시키고, 탄의 길이가 동일직경의 통상탄보다 길이가 15-2배정도 길게 만듭니다. 그리고 탄후부에 광학 시그날 리시버를 달고 몸체와 꼬리부분에 작은 날개를 설치해서 꼬리날개로 진행방향을 광학센서로 지시받아 조정할수있게 하는겁니다. 일종의 무추진 미슬이 돼는겁니다.
급탄기구는 K21과 유사한 카트리지 방식으로 하돼 적재탄에서 급탄하는 방식을 카트리지 삽입하는 방식이 아닌 카트리지 자체를 원형배열해서 카트리지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하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급탄기구의 신뢰성과 급탄속도가 증대하게 됍니다. 더불어 더다양한 탄종을 카트리지 단위로 자유자재로 탑재및 급탄이 가능하게 됍니다. 개별탄의 명중률을 현저히 올리므로써 1회요격에 적은탄을 소모하고 교전횟수를 현저히 상승시킬수 있고, 다량의 포탄미슬로부터도 방어가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그렇게 가야한다 봅니다. 이제 우리방산은 선진국 수준을 운운하며 70-80퍼센트 수준성능의 카피를 제작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봅니다. 차기대공포는 대한민국의 기술수준을 국민과 대외에 과시할수준의 물건으로 디자인돼어야 한다 봅니다.
이무기 | 2009-06-01 | 추천 0
이전까지의 대공방어는 거의 상대가 적항공기에 국한돼어 왔지만, 지금의 추세는 각종 미슬과 장거리 포탄류 초소형 무인정찰기류등이 목표로 돼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래전에 대비해야 하는 우리의 차기대공포도 그목표를 기존개념과 차별화하고 전술스펙을 숙고해해야 할거로 봅니다. 스펙욕심을 많이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현재 우리의 대북 위협중 핵을 제외하면 중단거리 지대지미슬과 장거리 야포 방사포가 됄거라봅니다.
차기대공포는 골키퍼 팰링스를 능가하는 수준의 스펙으로 디자인돼어져야하고, 해군의 근정방어체계로도 전용할수 있도록 개발돼어야 한다봅니다.
향후의 무기쳬계에 있어서는 전투기나 전차보다 어찌보면 대공포의 전술적가치가 더높게 평가돼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극우적생각 | 2009-06-0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