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중 북경의 55일 이라는 북경에서 해외 외교관이 피살되고 이로인해 북경에서 서방 외교관과 지나 반란군사이 내전이 일어나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지금서부터 쓰는것은 북경의 55일 이후 북경의 56일 이라는 가상 영화(?) 입니다

이후 중일 전쟁에 지나땅을 다 빼앗기고 미국으로 망명한 지나 학생들이 서양문화 보다는 자기네 역사의 모순점을 찾아 미래를 설계하는것을 배우고 돌아와 시거와 금발과 파티를 벌리던 해외유학을 떨치고 고향에 돌아와 남의집 마당을 쓸며 사람들에게 인심을 사서 중국통일을 계획하였다

여기서 역사를 분석해 옛날같이 변방을 선택하여 일종의 전기 퓨즈같은 주변나라를 2곳을 선택하여 반쪽을 가르고

이곳에서 외세와 싸움을 벌여 외세도 막고 내부에 전쟁피해도 줄이고 국내에 힘썬 반주류 장군들을 전쟁터에 보내어 이기면 감싸고 지면 자동적인 숙청사업을 벌리었다

첫번째는 순진한 조선족이 사는 조선반도에서 뒤에서 조정하며 쭉 밀고 잘 나갔는데 돌연히 패전하려 들자 미 정치사교계에 옛날에서 아편을 팔며 일제하에서 중국 독립운동을 도왔던 OSS 와 합세하여 막대한 돈과 미인계로 군과 미정부를 갈라서 한국전쟁에서 맥아더를 노병으로 만들고 시선교란용 김일성이를 살려놓았다

두번째는 석유 대륙붕이 있을만한 남지나해를 공유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전쟁이 벌어지였다 그러나 이번은 상황이 달랐다 순진하게 식민지 교육을 열씨미 받은 조선과는 달리 이들은 프랑스때부터 시달린적이 있어서 지나를 배경으로 싸우다 미군이 철군하고 통일을 한순간 뒤에서 조정하던 지나와도 대판싸워서 진정한 독립을 하고 인텔리들은 미국으로 보트타고 떠나고 그들은 가난으로 독립을 지켜온것이다

이후 많은것이 변하고 조선은 서양문물을 자기화 하여 발전하여 적대감보다는 돕겠다고 들어와 선진화를 도왔다 그러나 선진화는 석유에너지를 많이 바탕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석유에너지가 모자라고 가격이 오르자 옛날 미국이 남지나에서 베트남을 끼고 개발하려던 대륙붕이 생각났는데 이걸 잡아먹자니 항모도 있어야 하고 함재기도 있어야 한다

이때 미군은 스텔스 폭격기로 박살을 내려든 부칸과 6자회담하며 국력을 소비하자 다른곳에서 속전속결하며 전투력을 개선하며 미래의 문제가 될 남지나해와 가까운 괌에 스텔스폭격기와 F-22를 배치한다

이에 남지나에서 석유를 빼앗어올 작전에 약간의 부담을 느낀 지나가 이제 다시 창고에 처박아 두었던 꼭두각씨 피노키오 인형 뽀글이를 다시네세워 핵과 미사일 광카드를 꺼내며 흔들며 미국에게 여기를 집중해주세요 하고 깜짝 인형극쇼가 벌어진다

깜작카드를 들고 춤추는 피노키오 바바리맨쑈에 또 놀랜 여고생가튼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시선을 피노키오 바바리맨 원맨쑈에 집중 시키자고 난리법석중이다 그리고 피노키오와 제페토 할배는 서로 포커 훼이스를 지으며 인형극을 부인한다 그리고 각기 기자회견을 열어 서로의 행동은 절대 별개의 것이라고 주장한다..ㅋㅋ (아직도 원고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