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이지스 | 2009-05-28 | 추천 0

  미국은 대체로 적지에 들어가는 공격형 항공기는 리던던스 때문에 쌍발엔진
  
  그리고 영공을 적기로 지키는 영공방호기는 단발엔진으로 떨어져도 자국영토에 떨어지기 때문에 파일럿 구하기가 쉽지요
  
  그리고 스텔스 탄소섬유 날개를 가진 일본의 살찐 펠컨 F2 는 4.65 세대기종인가요?
  
  이 탄소섬유 개발로 보잉 787에 동체까지 만들어 수출하려다 직업이 없어질 미노동자들 파업으로 납기가 죽쓰고 몇년 늦츠어 지고 꿈으로 전락한 드림라인이 되었지만...

  

  

• 관대한 | 2009-05-28 | 추천 0

  F-16XL 외형을 조금 손보고,스텔스 파이런을 달면 5세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 관대한 | 2009-05-28 | 추천 0

  F-100엔진 단발에 델타익을 가진 F-16XL도 있어요

  

  

• Scrin | 2009-05-28 | 추천 0

  우린 시장이 아니라 자기 앞가림이 더 문제일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J-10은 딱 F-16의 미덥지 못한 중국판이라고 봐도 별 무리 없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기체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 피에죠 | 2009-05-27 | 추천 0

  두 가지 형상이 다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개 형상이나 엔진이 시장을 나누는 기준이라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KFX가 노릴 수 있는 틈새시장은 구매국이 자기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엔트리급 스텔스전투기라고 생각합니다.

  

  

• 밀미놈 | 2009-05-27 | 추천 0

  KFX 형상은 2가지 있지 않나요??? 하나는 카나드, 글구 다른 하나는 F-22 같은 윙테일.. 그렇게 들은것 같군요..

  

  

• 극우적생각 | 2009-05-27 | 추천 0

  UTO님 아직 그런 이야기 저는 듣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슈퍼호넷쪽은 F-404엔진쌍발을 사용하는 형태인듯 보입니다. 이 경우는 시장에 경쟁기체가 다수 (라팔 유파 F-18) 존재하기때문에 수출을 하기 힘들고 신형레이더장착도 힘들듯 보입니다. 그리고 쌍발기체는 단발기체보다 경제성이 떨어지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델타익보다 윙테일방식이 항속거리 폭장량 에서 모두 불리합니다.

  

  

• UTO | 2009-05-27 | 추천 0

  kfx 형상은 델타익 이 아니라 f-22식의 윙 테일 형식 아닌가요. 초기 유파같은 형상에서 바뀌어 슈퍼 호넷 형태 비슷할거라고 공식 입장 밝힌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