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세력은 이제 완전히 대체된 거로 봐야하나요?
aeolas | 2009-05-27 2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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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d가 90대였다가 103대 f-4e로 임무가 이전되었고 이중 30대가 rf-4d형이었으니 손실 등을 고려하면 2000년대 초반에 1개 비행단 60대 정도가 남았었고 그중 1개 비행대대가 팝아이 운용능력이 있었습니다 현재 f-15k가 60대 보유할 상황이니 1대1로 대체가 끝나고 차기 전투기 사업은 f-5대체입니다 그런데 kfx로 전술기 세력을 보완한다지만 fa-50계획이 록히드의 방해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라 터키처럼 135대의 f-16을 개수한다면 11억불 이상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f-16의 추가 20대 직도입이 무리일까요 11대가 지금까지 손실돼 부족도 많이 발생한 상황이니 명분이 안 될까요
p.s. 2004년도 f-16pb 손실기록은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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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지스 | 2009-05-28 | 추천 0
미국 자체는 전투기 개발서 부터 타당성부터 정부가 관련하여 거의 비영리 단체수준의 기업이익으로 주문생산을 하지요
기업으로는 무지 밎지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해외에 판매시 고이익으로 비영리 단체에서 잃은 이윤을 챙기지요
그리고 후진국의 왕정의 우두머리 가튼 전직 대통령들에게 커미션을 챙겨주며 이에따라 계약이 불리한 상태로 맺어지고 두고두고 후회한답니다
파렌하잇 | 2009-05-27 | 추천 0
그나저나 F-15K 완편에 대한 공군의 구체적인 입장및 계획을 한번 들어봤으면은 좋겠군요.
kimkh209 | 2009-05-27 | 추천 0
F-4E --> FX 3차 60대 예정(기종불확정)
이게 정답아닌가요? F-4D?E?는 요새 맨날 찢어지는 굉음을 내며 잘 날라다니던데.....ㅎ
극우적생각 | 2009-05-27 | 추천 0
xhfm | 2009-05-27 | 추천 0
록마의 방해로........에서 한마디 한다면 이문제는 무기방에서 많이 거론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주체자의 사인으로 인해 계약선상 록마가 방해한 것은 없다는것이 고수들의 자료로 인해 밝혀진 사실이지요...
그러니 어디가서 록마의 방해로,록마 나쁜놈 이러시면 안됩니다.
계약하고 사인한 우리들의 문제였고 록마는 계약대로 이행했다라는것이 중론이였으니까요..
록마와의 계약으로 인해 fa-50에 제약이 붙은것은 분명 한국의 문제입니다.
아마도 현상황을 보면 fa-50으로 f-5를 대체할 공산이 아주 큽니다.
이미 ta-50 22대와 fa-50 60대 양산 결정......그리고 이어지는 fa-50 60대를 추가 양산(미정)해서 아마도 몇년 후에는 대한민국 하늘에서 fa-50찡하게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xkom80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3치FX와 KFX 이후로 공군에 대한 예산 집행이 불확실하니까요
xkom80 | 2009-05-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