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백곰llll | 2009-05-27 | 추천 2

  탄도탄 요격 시스템이 지금 왜 필요한가요? 불가능한 일입니다.지금 필요한건 적의 움직임을 탐지하고 정찰하여 적이 먼저 움직이기전에 바로 타격에 들어가야 합니다.이미 북이 먼저 쏘면 늦은 겁니다.탄도탄요격으로 비슷한 전력내지 약간 우세로 해결 불가능합니다.미국과 이라크처럼 절대 우세가 아닌다음에야 바보짓입니다. 지금 글로벌 호크 필요한 시기입니다.탄도탄 요격레이다는 아직 더 있어도 됩니다.
  미사일 몇발 요격해봐야 소용없으니 두불겨팰 무기가 더 필요하지요. 핵미사일은 요격했다가 공중에서 터지면 너도 나도 다 죽습니다.

• 마의 | 2009-05-28 | 추천 0

  이번 6월말 발사예정인 kslv는 순연하는 것 일까요. 러시아가 약속 불이행 하는것은 아닐까요?

  

  

• Sails | 2009-05-27 | 추천 1

  //xhfm
  
  정보의 가치란 통제권에 있습니다. 막대한 금액을 주고 들여온 장비를 통해 획득한 정보를 우리가 취사선택할 여지가 없다면 그것이 과연 우리의 장비일까요? 설령 획득한 정보가 쓰레기 정보일지라도 이를 우리가 취사 선택 가공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우리의 장비인 것이 아닐까요?
  
  글로벌 호크 탐나는 놈임에는 분명합니다. 허나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고도 주어지는 정보만 획득 가능하다면 그 값을 과연 하는 것일까요?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하다면, 없느니만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보력은 거저 주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정찰 전력 확보를 위한 개발비로 쓰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리까지 한국이 할 수 있도록 미국과 협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이 정보의 관리와 가공입니다. 과연 이런 핵심 기술을 미국이 줄까요? KFX 논란에서도 제가 언급한 적이 있지만, 하드웨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막말로 역설계를 해서라도 베끼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해낼 기술력 우리는 갖고 있다 믿습니다. 고가의 장비들이 고가인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아닌 개발 유지 관리의 노하우들이 그 원인인 것이지요. 과연 미국이 줄까요? 안줍니다. 도저히 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관리 부분에 대한 기술이전 여부는 우리의 희망 사항일 뿐, 확인된 팩트가 아닙니다. '일꺼다~ 카더라~' 류의 막연한 추측만으로 이 막대한 돈이 드는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요?

  

  

• xhfm | 2009-05-27 | 추천 0

  누룽지맛님에게
  글로벌호크의 도입 지연 된 이유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미루어 짐작하는 것 뿐입니다.
  도입 지연이 된 이유는 미국이 운영하겠다는 것도 있고 글로벌 옵저버의 등장과 한국의 중고도 무인기 자체 개발등이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국방개혁 2020 수정 안에 있다고 봅니다.
  
  글호이든 글옵이든 한국의 중고도 무인기 이든지
  정보공유는 미국과 연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말하고 있지요.
  
  글로벌옵저버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현정권은 국방개혁 2020 수정안으로 진행할 것이고
  그렇다면 글옵이나 글호나 도입연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요약하면 현정권은 도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정권과 다르게 말이지요...
  
  또한 글로벌 호크를 왜 도입해야 하는지는 이번 북핵문제로도 잘 드러나지요..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에는 미리 통보를 했지만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에 일언반구 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자체 습득한 정보를 한국에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인기에는 중고도 고고도 무인기가 있지요.
  글로벌 호크는 고고도 무인기로써 중고도 무인기에 비해 많은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그 성능이 입증된 글로벌 호크는 우리가 미룰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관리까지 한국이 할 수 있도록 먼저 정부에서 미국을 협상 테이블에 앉혀야 하거늘.....
  게다가 미국이 판다고 했으니 협상의 조건이 충분했거늘.....
  국방개혁 2020으로 모든것이 지연됐으니...
  
  현대전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
  북한을 실제 견제할 수 있는것은 정보가 아닐까요...
  
  한국의 정보수집능력은 첩보수준 일까요. 정보수준 일까요.
  그래서 전에 제가 말했던것이 전쟁시 맞아 죽어도 좋으니까
  어디서 어떻게 발사 됐는지는 알고 싶다고 말했었죠.
  
  왜 필요한지 이제 아셨습니까?

  

  

• 누룽지맛 | 2009-05-27 | 추천 0

  글로벌 호크 도입해도 미국이 운영하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찰 정보만 넘겨줄 심본데 왜 도입을 하죠? 그냥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고 국내 개발한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개발하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 5thsun | 2009-05-27 | 추천 1

  정권과 정보공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분류하는 우파 계열 정치세력이 정권을 잡든
  
  좌파 계열 정치세력이 정권을 잡든 자기들 정보 별로 안줍니다.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때를 기억해 보세요.
  
  뭐 김영삼 전대통령도 반미 좌파라서 정보를 안줬다고 주장한다면 할말 없지만...

  

  

• 아이리스 | 2009-05-27 | 추천 0

  글로벌 호크 도입이 순연된게 표면상으로는 환율, 예산 문제를 삼고 있지만 이밖에도 개인적으로는 중고도 무인정찰기 개발, 글로벌 옵저버 등장(개발 중이죠.)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순연 된걸로 생각되구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발사, 군사도발 등 사정변경이 있는 상태에서는 저역시 다시금 조기 도입에 찬성 하지만 운용주체, 풀패키지, 정보공유 등 따질건 따져보고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기체 소유권, 운항권만 우리군이 갖고 기체 운용과 정보제공을 미군에서 한다면 기체 운용은 둘째 치더라도 미군이 수집한 정보 모두를 제공할지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할지 알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 나타나라 | 2009-05-27 | 추천 0

  먼 문제가되면 능력도 없는것들이 나와서 이지스 추가 한척 도입하겠다. 글로벌 호크 당장 사업 계약하겠다....이런 국회의원들 때문에 문제입니다...그문제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해지거든요......
  좀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더라도 좀 듬직하게 밀고좀 나갔으면 하는바램이 있네요...
  

  

  

• 콜라 | 2009-05-27 | 추천 0

  예산문제만으로 순연된 것인지, 아니면 동급은 못 되더라도 국산 무인기 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시간벌이도 겸한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2015년까지 전력화할 체계"는 지금 봐서는 글로벌호크밖에 없지만, 2013년쯤에는 어떨까요. 무인 정찰기는 아무래도 항공역학 기술은 덜 필요하니까 의욕적으로 덤벼드는 것 같은데.
  그리고, 언제나 하는 질문이지만, 이거 도입하면 이지스함에 들어간 체계처럼 운용, 유지 관리는 한국군이 하는 것이었는지요.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어느 국방이든지 믿을수 없지만.. 계속 준비해가는 것이지요. 보강하고 보충하고 대비하고..하는 것이 국방이니까요. 공격과 방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준비하지 못한다면.. 피로스의 승리를 이끌뿐입니다.

  

  

• xhfm | 2009-05-27 | 추천 2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선제타격 뿐이라 생각합니다...(선제타격의 의미는 곧 전면전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그렇다고 그에 대한 대처를 소흘히 하거나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탄도탄에 대한 위협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선제타격을 할수 있는 정보가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는지 의문스럽고요...탄도탄 요격 시스템 즉 폐쇄은둔님이 말하신 방어시스템도 믿을 수 없기는 마찬가집니다...
  현재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것이 한국에는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탄도탄을 요격할 수 없다면 차라리 빠른시일내에 작전이 가능한 선제적 타격이 원활히 될수 있도록 글로벌호크의 도입이 필요한 것입니다..

  

  

• xhfm | 2009-05-27 | 추천 0

  네 그렇지요...국방부는 결정하고 세부보고를 하는것이 임무고 대통령은 군 최고통수권자로서 최종결정자 일겁니다...하지만 "일뿐입니다"라는 말로 군 최고통수권자의 책임을 낮추어선 곤란합니다..
  물론,이럴것이다 라는 말로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만 현정권을 보건데 자신의 결정이 옳다는 신념으로 일관하는 것이 걱정스럽다는 것이지요...취임 후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더 그렇습니다...여하튼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 결단과 그 권한을 사용하는것에 책임까지 더해서 신중하게 판단하기를 바랄뿐입니다.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선제타격의 중요성을 무시될수 없으나 기본적인 방어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피로스의 승리를 거두는게 좋은 것인지 아닌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당장의 투발수단으로 확보될수 있고 비대칭전력이라는 WMD를 억제할 수단의 방어적 선택으로서의 요격시스템 구축은 시급한 한국의 과제입니다. 현실을 망각한 발언이라 보여질수 밖에 없군요.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백곰llll님 북한의 탄도미사일들이 우리를 겨냥하고 있는데 지금 왜 필요하냐고 물으시는건.. 당황스럽네요. 타격을 위해서의 것도 중요해서 글로벌 호크 도입이 중요한 것이고 개조해서 센서 장착해서 추적할수 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탄도탄 요격시스템이 왜 필요하지 않는다라.. 미래장기적인 모습에서 미국은 바보라서 MD하는가보군요.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MOAB님. 적외선 탐지시스템인가 뭔가를 장비로 추가하면 최소한 추적에서의 도움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조하면 될 것 같다라는 입장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당연하게 그것 하나로만 되는건 아니죠. 몰라서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xhfm님 본질의 차이가 틀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국방의 관련의 정책의 결정은 국방부가 하는 것이지 대통령은 최종결정자일뿐입니다. 아직 최종결정도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의 언급은 문제이며 동시에 해당 위글의 본질의 목적고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74님의 문제에 언급한 것입니다.

  

  

• xhfm | 2009-05-27 | 추천 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독자적인 전략과 북한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선 탄도미사일 발사징후를 사전에 포작하기 위한 능력이 있어야지요..
  선제적 타격이 왜 필요한지는 정보감시능력의 필요에 따라 작전능력이 크게 좌우 될거라 봅니다.
  이런 의미에선 백곰님의 말에 동의하지만 탄도탄 요격 시스템은 꼭 필요하며 꾸준히 개발 및 양산이 되어야지요.
  선제적 타격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탄도탄에 대한 탄도탄 요격 능력이지요

  

  

• 백곰llll | 2009-05-27 | 추천 2

  탄도탄 요격 시스템이 지금 왜 필요한가요? 불가능한 일입니다.지금 필요한건 적의 움직임을 탐지하고 정찰하여 적이 먼저 움직이기전에 바로 타격에 들어가야 합니다.이미 북이 먼저 쏘면 늦은 겁니다.탄도탄요격으로 비슷한 전력내지 약간 우세로 해결 불가능합니다.미국과 이라크처럼 절대 우세가 아닌다음에야 바보짓입니다. 지금 글로벌 호크 필요한 시기입니다.탄도탄 요격레이다는 아직 더 있어도 됩니다.
  미사일 몇발 요격해봐야 소용없으니 두불겨팰 무기가 더 필요하지요. 핵미사일은 요격했다가 공중에서 터지면 너도 나도 다 죽습니다.

  

  

• MOAB | 2009-05-27 | 추천 1

  글로벌호크는 탄도탄 탐지기능같은거 없어요. 작은 산만한 엄청난 크기에 탄도탄 탐지 레이더가 그 조그만 글로벌 호크 레이돔에 들어 갈것 같으면 미국,일본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탐지레이더 설치했겟습니까?

  

  

• xhfm | 2009-05-27 | 추천 0

  더 걱정인 것은 지도부에서 설마 설마라는 안일한 대처방안으로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그리고 무기방이 국책방으로 변질 되는것은 아닌지...

  

  

• xhfm | 2009-05-27 | 추천 0

  국방개혁 2020 수정 안도 문제지만 국가 우두머리와 국방 책임 관계자들의 무사안일에 문제가 큰거 같습니다..미국에 너무 의존한다고 하면 틀린 말일까요??
  돈은 한국이 관리는 미국이 하는 방식이라면 절대 곤란하지만 미국이 판다고 할때 협상 잘해서 배치시켜야 할것 입니다.
  지금 현정부의 위기관리 능력과 추후 대처방안이 사뭇 궁금해지네요..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그래서 그문제의 기존 2011년으로의 전력화를 해야한다는 발제글을 한것입니다. 이번 2차 북핵문제로 말이죠. 저는 님의 해당 정부에 대한 불만적 문제를 야기하라고 이 발제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바로 보실 문제입니다. 주제가 무엇인지부터 파악부터 하시고 대답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비판도 못하냐고 이야기하기이전에 말이죠.

  

  

• caesar74 | 2009-05-27 | 추천 0

  현재 한국군의 전략정찰능력은 장님입니다.
  헌데 미국이 판다고 하는걸..오히려 도입시기를 자기 임기 이후로 미루는게 정상입니까?
  그런 비판도 못하나요.
  2015년이면 북한은 핵무기 수십기를 갖춘 어엿한 핵강국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현 정권은 국방에 대한 의지나 전략이 미국 믿는거 빼고는 없는 형편입니다.

  

  

• 폐쇄은둔 | 2009-05-27 | 추천 0

  caesar74님 저는 글로벌호크의 순연도입의 변경적 문제를 이야기한 것이지 님의 이명박정부에 대한 반감문제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논한게 아닙니다.

  

  

• caesar74 | 2009-05-27 | 추천 0

  신문보세요.. 신동아나.. 현재 미국 정부가 MB정부조차 정보공유를 잘 않한담니다.
  이번 핵실험도 사전에 징후 포착하고 공유 않하고요.
  미국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주었으면 노통이 글로벌호크 도입 시도했을까요?
  정권바꾸어도 정보 않주기는 매 한가지람니다.
  
  그나마 이지즈함이라도 1척 있으니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정보수집이 가능햇죠.
  그나마 없으면.... 이번에도 NHK나 교토통신보고 정보 알앗을겁니다.
  이게 70만 강군의 현실입니다.
  
  전쟁방지는 커녕.. 전쟁이 날지.. 적이 뭘하는지.. 모름니다..

  

  

• 베래모 | 2009-05-27 | 추천 0

  제가볼때는 당장급한것은 안니라고 생각됌니다 국산중고도 무인기를 개발하고 있으니까 국방개혁 재정상2015년으로 늣추었으니 한미연합사가 현제협조가 잘돼고있으니 크게정보에 영향은 없을듯합니다..

  

  

• caesar74 | 2009-05-27 | 추천 1

  실용왕 치하입니다.
  실용적으로 보면 돈들여서 국내 GDP에 도움 않되는 외제무기 도입하느니 미국에 의지하는게 낳습니다.
  헌데 문제는 미국이 한국에 모든 정보는 커녕.. 뭔가를 선별해서 준다는거죠.
  우리가 정찰 위성이나 글로벌 호크가 있으면 뭔가 낌새라도 채고.. 미국에 상세정보 달라구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아무것도 모르죠...
  
  어제,그제 전군지휘관 회의 했다는데.. 솔찍히 육방부 장군들 모여서. 뭘하겠습니까..
  적의 상황이나 뭐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진짜 북한 핵의 위력이나 상황을 미국이 알려줄까요?
  그냥 육방부 장군들 모여서 일하는척하구. 밥먹고들 돌아갓겠죠..
  
  전직 장성인 성우회에서 누가 나와서... 신문에 대고.. 우리나라는 70년대까지 전략이나 군단단위 작전 계획 조차 짤 능력이 없는 나라다.. 미국 없으면 한국군은 아무것도 못한다.. 이렇게 떠드는 나라입니다.
  북한군에서 그렇게 장군들이 공부도 않했으면 김정일이 총살 시켰을겁니다.
  
  북한이 핵가지고 협박하는데.. 우리 나라 장군들은 흑표로 중국군 견제한다느니..
  차기 장갑차로 북진시 사용한다느니.. 헛소리만 합니다.
  
  큰 기대를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