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윤형진 | 2009-05-28 | 추천 0

  잠수함으로 북한 항구를 계속 감시하려면 기동력이나 작전 기간도 중요하지만 숫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텐데요.
  치소한 항구 하나당 1척의 잠수함과 몇척의 예비 잠수함이 있어야 가능하죠.
  거기다가 상대방의 영해 내에서 상시 작전이라면 매우 조용해야 하고.
  
  저걸 원잠으로 확보 하려면 해군이 완전하게 잠수함 위주의 해군으로 가야 할 겁니다.
  즉 상륙이고 방공이고 대잠이고 다 포기하고 원잠에 매달려야 할거라는거죠.
  
  최고 15척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나타나라 | 2009-05-26 | 추천 0

  3천톤급이 당겨지면 모를까 원잠은 갈길이 아주 멀어보이네요~~
  214급에서도 나름대로 애먹었는데 원잠은;;;;

  

  

• 야야 뭐하니 | 2009-05-25 | 추천 0

  탄도탄 사거리하고 중량 제한 만이라도 풀어졌으면 좋겠네요
  

  

  

• BOLTZMAN | 2009-05-25 | 추천 0

  원잠개발은 몰라도 차기 탄도탄개발엔 탄력이 붙을 수도 있겠네요.

  

  

• 밀미놈 | 2009-05-25 | 추천 0

  한국... 좀 미리미리 대비좀 하지... 이번 정권 빨리 빼고 빨리 국방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현명한 대통령이 출마 되길요... ( 경제 발전도 적절히 하는)

  

  

• 시드래건 | 2009-05-25 | 추천 0

  원잠건조를 이번기회에 +_+

  

  

• 대양강국2 | 2009-05-25 | 추천 0

  원잠과는 관련성이 적어보입니다.핵무기 연구단계라 발표를 하는것이 좋을듯 ㅎㅎ

  

  

• 라이샤르 | 2009-05-25 | 추천 0

  지금상황이라면 원잠을구매한다고해도 늦습니다... 아마도 북한이 잠수함을사용못하거나 우니라라가 대잠레이더를 열심히돌리는수밖에는...

  

  

• 비구름 | 2009-05-25 | 추천 0

  설령 개발에 착수한다 하더라도, 그거 기다리다간 늦겠지요.
  구매할 수 있을까도 의심스럽구요.
  이래저래 짜증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