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UTO | 2009-05-21 | 추천 2

  전설의 3밥통 라팔이 엔진에 시동을 걸면 대지진과 태풍이 전세계를 덮치고 대기권이 불타 없어지며 우주전쟁이 일어난다죠. 그러면 명왕성에선 대행성 결전병기인 윤영하 함 76km 함포가 지구를 향해 포구를 겨눈다던가요. 그리고 스티븐 시걸 횽이 진리의 AK-47을 들고 그 전쟁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야말로 우주종말이 오겠지요.
  ........디씨겔의 전설입니다. (현재로썬 랩터22가 젤 쌥니다만 수호이50이 나온다니 지켜봐야 겠지요. 과연 쌍벽을 이룰 기체인지 아닌지....)
  

• 동동이동 | 2009-05-22 | 추천 0

  한국의 입장에서 라팔의 최대 단점은 짧은 작전반경에 비해 고가라는 점입니다. f-15를 구입할 때
  가장 고료했던 점이 독도까지 날아가 작전이 가능하냐는 점이었으니까요.

  

  

• 미리내 | 2009-05-22 | 추천 0

  일단 그리펜이 편대단위로 싸울경우 강력한 네트워크 성능이 상당히 유리할 수 있을거같더군요. 이번에 회전식 AESA 도 상당히 충격적이구요.. 뭐 애초에 출력자체가 문제겠지만요.
  전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게 러시아의 SU-34던가.. 오리주댕이 탠덤콕핏을 가진 로스케이글이던가.. 이녀석이 관심이 많이갑니다. 성능상 별로 알려진것도 적고...

  

  

• 평화 | 2009-05-22 | 추천 0

  또 개인적 선호라던지, 무슨 정치적 시각이라던지 여러가지가 개입될수 있거든요. 이전의 라팔리언들처럼 카더라에 열중해 숭배하든지...^^ 그러니 말장난에 가깝다고 봅니다.
  정말 빼어난 물건 좋다는 건 다 알지만서도... 개인적 의도에 의한 평가... 이게 제일 우선이거든요. 자기선호 기종에 대해서는.. ^^

  

  

• 평화 | 2009-05-22 | 추천 0

  전투기 서열요? 말장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F-22같은 '괴물(!)' 같은 스펙의 물건 제외하면, 어떤 조건에서 어떤 상황하에 수적으로 어떻게 싸우는게 관건인데요. ^^
  
  

  

  

• sescia | 2009-05-21 | 추천 0

  제공권으로 보면 현재 실전 배치를한 기종으로 F22 >유로파이터 = F/A-18E/F B2 > 라팔 >SU-35이고 Pak-Fa.F35는 아직않나왔으니 제외하고 4.5세대 전투기는 아직 출시 되지는 않았지만 나올 예정인 F-15SE.F/A-18E/F B3정도..

  

  

• 딱다구리 | 2009-05-21 | 추천 0

  F22 > F35 >유로파이터 > F15E=라팔=su35
  
  F35에대한 잠정적 성능이야 어느정도 나온상태이니 끼워넣는다해도..
  Pak는 너무도 알려진게없으므로^^;

  

  

• 웬드로 | 2009-05-21 | 추천 0

  저는...종합적으로 생각하면..
  
  1. F-22 (모든 면에서 우수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제공능력, 실전배치된 스텔스 전투기)
  2. F-15 (F-15는 현용기종으로 무수한 실전운용되어졌고, 그를 기반으로 현실적이 많은 개량이 있었습니다. 비스텔스기로는 굉장히 우수하다고 봅니다.)
  3. Su-27 (수호이기들 중에서 27번 플랭커 이후 버젼이라고 생각합니다. 30 / Mk / 35 정도들..경쟁 기종인 F-15계열에 비해 운용상의 경험과 실전사례가 굉장히 적지만, 대형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쾌하고 우수한 기동성, 단,중거리의 우수한 제공능력을 꼽고 싶습니다.)
  4. 유로파이터 (F-15계열이나 수호이 계열을 제외하면 우수한 현용기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스텔스기임에도 불구하고 신뢰성 있는 기술과 나름대로 혁신적인 전자장비, 무장을 도입하였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저의 1:1 생각이고...발제와는 동떨어지지만...베스트셀러를 뽑으라면..
  
  1. Mig-21 (현대에 들어서 평균 이하의 성능이지만, 놀라운 운용능력과 저렴한 양산비용, 들인 유지비용만큼 그 수준의 기대를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2. F-14 (함재기의 제왕이면서도 피닉스 미사일과 장거리 레이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으며 오늘날의 최신 현용기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 F-16 (경전투기이지만, 약 30년에 걸쳐 얻어진 운용경험, 확장성을 고려한 뛰어난 설계 덕택에 현재까지도 많은 변형기종과 확장버젼이 등장하고 있고, mig-21이 공산권의 주력양산기였다면 F-16이야말로 서방권의 주력양산기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 UTO | 2009-05-21 | 추천 0

  솔직히 전 라팔이 좋습니다. 디자인도 새끈하니 이쁘잖아요 ㅎㅎ 성능도 좋구요. 다만 정말로 비싸다는 것이 음...

  

  

• 미리내 | 2009-05-21 | 추천 0

  라팔은 소위 라빨이라 불리는 거짓 과장된 선전을 하는 몇몇 단체와 개인이 문제지 전투기 자체는 괜찮은 녀석입니다. 애초에 미라지 시리즈로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한 유럽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해요님이 위에 적어주신 F3 부터는 멀티롤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으며 유파 T2 정도에 준하는 능력을 확보하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물론 슈퍼크루징과 RCS 에서 밀리는 면은 있으되 F4 에서 적용되는 AESA 를 장착하면 폭장능력과 가격외에는 그다지 꿀릴게 없는 녀석이지요. 좋은 전투기가 과거 소위 라빨, 라팔리언이라 불린 분들덕분에 안좋은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다는 생각입니다.

  

  

• 궁금해요 | 2009-05-21 | 추천 0

  후보기종은 다음과 같을 겁니다
  
  -5세대-
  F-22/35(미국)
  Pak-Fa(러시아)
  
  -4.5세대-
  F-15SE/FX, F-16E/F B70, F/A-18E/F B3(미국)
  Su-35BM, Su-34, MIG-35(러시아)
  유로파이터 T3(영국, 독일, 이태리, 스페인 합작)
  라팔 F3(프랑스)
  JAS-39NG(스웨덴)

  

  

• UTO | 2009-05-21 | 추천 2

  전설의 3밥통 라팔이 엔진에 시동을 걸면 대지진과 태풍이 전세계를 덮치고 대기권이 불타 없어지며 우주전쟁이 일어난다죠. 그러면 명왕성에선 대행성 결전병기인 윤영하 함 76km 함포가 지구를 향해 포구를 겨눈다던가요. 그리고 스티븐 시걸 횽이 진리의 AK-47을 들고 그 전쟁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야말로 우주종말이 오겠지요.
  ........디씨겔의 전설입니다. (현재로썬 랩터22가 젤 쌥니다만 수호이50이 나온다니 지켜봐야 겠지요. 과연 쌍벽을 이룰 기체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