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스페셜 | 2009-05-20 | 추천 1

  차기전투기 3차면... F-35 도입이 유력할려나요?

• 비행소년 | 2009-05-21 | 추천 0

  Midium이 아니라 Medium입니다. 뽀글이가 자료보고 웃겠군요. 아예 영어를 쓰질 말든가 쓰려면 제대로 쓰든가.... 우리 공군이 홈페이지만 엉망인줄 알았는데 국회보고자료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쯧.

  

  

• 젊은조갑제 | 2009-05-21 | 추천 0

  F4 꽃남은 이제 없어지려나 ^^

  

  

• banana | 2009-05-21 | 추천 0

  실제로 성능이 제한적이고 생존성에 문제가 있더라도 KA-1, TA-50, 호크도 지상공격이 가능한데 이런 기체들은 작전용 항공기 수량에 포함되지 않나요?
  기관포도 달리지 않은 오리지날 T-50을 보면 왜 그렇게 디자인 했는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의 T-2 훈련기도 20밀리 벌컨포가 고정장착되어 있는데...

  

  

• UTO | 2009-05-21 | 추천 0

  괜찮은데요 딲 봐도 ㅎ 물론 KFX의 경우 막 업그레이드 하고 개조도 하고 해서 F-15K 만큼의 제공 능력,대지 공격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세대도 진행하고요

  

  

• 웬드로 | 2009-05-21 | 추천 0

  다른 건 몰라도...후속정비체계 완비와 "모분"께서 지적한 공군기지의 저효율 방어책 강화가 선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시에도 부품의 소모율이 생각보다 높은 걸로 들었는데, 전시라면 더 심할겁니다. 거기에 필요한 예비부품을 통해 현재 보유중인 최소한의 대적기 "F-15K, KF-16"이라도 제대로 가동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강대국들간에 끼어서 수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질적인 강화와 예비부품 확보를 통한 정비능력 향상, 후방보급체제의 완비, 공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행장 보호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Sunburn | 2009-05-21 | 추천 0

  공군이 참 꿈도 야무집니다...저래라도 되면...다행이지요....KF-X를 100여기라..해군형 까지 포함해서..최소한 200여기는 뽑아야 투자대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다만 천재가 아닌이상..KF-X ,,,2020년까지 시기 상조 아닌가 합니다만....

  

  

• mp5sds | 2009-05-21 | 추천 0

  FA-50 이 60대로만 적혀있는걸 보니 저 KF-X 이 FA-50 개량해서 F-50 으로 설계도에서 툭튀어나오는거 아닌지 불안한데요...

  

  

• 극우적생각 | 2009-05-21 | 추천 0

  예비엔진 가동율
  전에 정비창씨스템을 개선해서 정비속도를 많이 끌어올렸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가동율이 올랐는지 궁금합니다.
  

  

  

• 광돌이 | 2009-05-21 | 추천 0

  파렌하잇님의 말씀이 현실적으론 가장 중요하죠.

  

  

• 파렌하잇 | 2009-05-21 | 추천 1

  신규 전투기 구매보다는 그거 늦추고 F-15K, F-16 들의 예비 엔진을 포함한 다수의 부품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지.....
  가동률을 높일려면은 예비 부품 확보가 최대 관건인데 빛갈 번쩍한 새거 구매하는데 저렇게 매달리기만 하니.....
  그로 인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라는 영화 제목을 현실에서 뼈저리게 각인을 하죠
  우수한조종사 목숨과 국민들의 혈세를 담보로 말입니다.

  

  

• 극우적생각 | 2009-05-20 | 추천 0

  KF-5 대체가 KF-X. 이래 써놓고 보니 말이 되긴 합니다. 숫자 5만 X로 바뀐것이니.
  그러고 보니 이름만 보면 KF-X도 라이선스생산이라고 애초부터 계획이 되있는 사업 같기도 하고.
  

  

  

• 광돌이 | 2009-05-20 | 추천 0

  국회에서 질의한 걸 공군본부에서 답변자료로 제출한 것입니다.

  

  

• 광돌이 | 2009-05-20 | 추천 0

  국방개혁2020이 2020년초로 보는것입니다. 다음에 변경된 2020년까지 국방비 계획도 올리겠지만 전시작권전이양시기, 통일시기, 국방개혁 완료시기가 완전히 불일치하는 전 정권의 것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바뀌었더군요.

  

  

• 5thsun | 2009-05-20 | 추천 0

  광돌이님 저거 틀렸내요.
  
  공군본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자료가 아니라 국회에서 공군본부에 질의한 자료입니다.

  

  

• 극우적생각 | 2009-05-20 | 추천 0

  KFX는 개발결정 내려지는 순간 실제설계작업 들어갈듯 합니다. T-50 도 그런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다만 실제 개발결정이 내려질지는 의문점이 많이 남습니다.
  

  

  

• 광돌이 | 2009-05-20 | 추천 0

  KF-X는 일단 탐색개발은 간다고 보고계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 서류제출시기는 작년12월에서 올1월경 입니다.

  

  

• 5thsun | 2009-05-20 | 추천 0

  딱 2020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저렇게 한다는 거겠죠.
  
  f-16 pb 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kf-x만해도 2020년까지 100여대를 양산하는건 f-50을 양산하더라도 매우 힘들걸로 봅니다.
  
  fa-50도 60대 양산에 13~16년으로 4년이 걸리는대
  
  이 16년까지 f-50을 만들고 남은 17~20년까지 동일한 페이스로 진행한다고 해도 60대 수준이겠죠.

  

  

• 다이렉트 | 2009-05-20 | 추천 0

  F35의 도입시기 등의 문제로 F15K(또는 SE)가 유력하지 않을가요?
  
  스텔스기는 KFX로 대체하기로 하고 이전에 유사시는 미군전력에 의존하기로 하고 말입니다.
  
  KFX를 시작하는 것으로 내적으로 확정이 되었으니 국회에 제출하였겠지요?.

  

  

• 다이렉트 | 2009-05-20 | 추천 0

  문제는 3차 FX의 기종선정과 KFX사업이 어떠한 형태로 어느 업체와 손을 잡는가? 하는 문제가 핵심이 되겠군요.
  
  FA-50은 60대로 한정하였으니 그것마저 딴지건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지요.
  
  3차 FX의 후보군에 F35, F15K(또는 SE), 유파 등이 결국 최종 대상이 되겠군요.
  
  아울러 KFX를 혹시? FA을 확장하는 형태로 가지는 않겠지요?..
  
  FA-50이 60대로 되었다니 좀..의심스러워서?..^^
  
  여하튼 상기 두가지의 문제가 이제는 무기방을 뜨겁게 달구겠습니다.

  

  

• 스페셜 | 2009-05-20 | 추천 1

  차기전투기 3차면... F-35 도입이 유력할려나요?

  

  

• 극우적생각 | 2009-05-20 | 추천 0

  F-16 PB도 2038년까지인가 쓴다고 한거 같은데. 위엔 집계되지 않은걸 보니.
  해석이 좀 애매합니다.
  일단 FA-50 은 120대 아니고 60대로 되있는데, KFX를 할지 안할지도 결정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이야기라서. 이부분도 확실한건 아니고.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 다이렉트 | 2009-05-20 | 추천 0

  KF16 외국에 파는데 문제가 크게 있을가요?...
  
  물론 적성국에 파는 것은 안되겠지만 그것도 제동을 건다면 미국과의 동맹은 동맹이 아니라 우리는 호구였던 것이지요..

  

  

• 정전 | 2009-05-20 | 추천 0

  2020년쯤 되면 KF-16 외국에 팔수없을까요??
  미국의 허락이 떨어저야 되겠지만...
  그럼 140대분 의 추가 수효가 발생할수도 있진 않을까요?

  

  

• 밀미놈 | 2009-05-20 | 추천 0

  오호.... 아주 나쁜건 아닌데요? FX-3차 는 순수하게 제공기로 갔으면 하는.. 아니면 로우급이라는 개념을 버리고 제공기 60여대 하면 좋을텐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