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온사 토우2B 대전차 미사일에 이어 록히드 마틴사의 헬파이어 MMW 미사일 구매중단
maximin | 2009-05-20 01:25:30
조회 5557 | 추천 0 | 다운로드 0
미군은 1997년 까지 토우2B 대전차 미사일 도입을 끝으로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도입에 집중했는데
2007년부터는 록히드 마틴사의 AGM-114L 헬파이어 MMW 대전차 미사일 구매중단을 했군요. 몰랐어요.
이걸 보면 과연 아파치 헬기를 뒤늦게 도입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헬기는 그렇다치고 헬파이어 미사일 한발이 3억 5천만원 이라고 하는데
어 휴 뭔놈의 미사일이 동네 아파트 한채 값이냐.
공개된 내용을 뒤져보니 미육군은
너무 높은 가격
악천후 상황에서의 명중율 저하와 발사 후 표적 수정 불가로 오폭 사례가 증가하여 개량형으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헬파이어,역시 이름에 걸맞게 지옥불 값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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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코인 | 2009-05-20 | 추천 0
90년대말에 납품끝난 토우탄도 재고가 많아서 아직까지 현역에서 잘쓰고 있고
헬파이어도 재고보유량이 엄청나죠....
MOAB | 2009-05-20 | 추천 0
붉은창공 | 2009-05-20 | 추천 0
wj | 2009-05-20 | 추천 0
chonhyu | 2009-05-20 | 추천 0
윤형진 | 2009-05-20 | 추천 0
勿令妄動 | 2009-05-20 | 추천 0
wj | 2009-05-20 | 추천 0
charlie | 2009-05-20 | 추천 0
ORIS-T+ | 2009-05-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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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 2009-05-20 | 추천 0
이지스 | 2009-05-20 | 추천 0
김 지현 | 2009-05-20 | 추천 0
극우적생각 | 2009-05-20 | 추천 0
4320발의 미사일값만으로 1조5천억.
역시 그냥 망구스타급으로 헬기1대당 8~12발 다는것으로 충분할듯 합니다.
파렌하잇 | 2009-05-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