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정전 | 2009-05-16 | 추천 5

  그 1~2위가 우리나라 옆에 있어니 문제지요...ㅎㅎㅎ

• 정보공유 | 2009-05-19 | 추천 0

  무적상승노도님?? 노무현에게 큰 절 해야하는것은 이해가 가는데..이명박이 우리나라 해군력 향상에 무슨 도움을 주엇다고 큰절 합니까?? 오히려 기존 계획취소 아니면 연기하는 실정인데?? ;;;;;

  

  

• 이지스 | 2009-05-18 | 추천 0

  아시아에서 3개국에서 5년동안 60빌리언을 5년간 쓴답니다 이건 미국을 제외한 나토 보다 크다는데요
  ( http://newsinfo.inquirer.net/breakingnews/world/view/20090511-204405/Asia-to-spend-60B-on-navies-in-5-years )

  

  

• 희선종 | 2009-05-18 | 추천 0

  중국은 인해전술형 전함?이 있는 관계로 강하다면 강하죠...^^

  

  

• 그라프쉬페 | 2009-05-18 | 추천 0

  극동미군>극동러시아>일본>인도>중국>한국>대만........북한,베트남,.....

  

  

• 알게모야 | 2009-05-17 | 추천 0

  일본>>>>중국>>>>>>>>>>>>>>>>>>>>>>>>>>>>>>>>>>>> 한국 >대만>>>>>>>>>>>>>>>>북한

  

  

• 시드래건 | 2009-05-16 | 추천 0

  잠수함 줄이고 구축함 늘리는건 말도 안됩니다.... 이게 정말 유감스럽기도 한데... 해군 전력 구성에 있어서 수상함대의 증강과 잠수함대의 증강 2개다 중요하다는것이죠 + 항공전력 육성+상륙전력 육성까지 해야하니 더 고난의 길이죠... ^^;;

  

  

• 슝슝이 | 2009-05-16 | 추천 0

  중요한건 세계대전 당시 U 보트도 그랬지만 현대전에 들어서도 잠수함 한척을 잡기 위해선 3배수 이상의 수상함이 필요하는것이 정설입니다. 아무리 디젤 잠수함이라 할지라도요.... 잠수함의 가치는 전쟁이 아마 ...터져보면 알겠죠...쩝..그런날이 오지 않는것이 가장 좋지만요...

  

  

• ほしのこえ | 2009-05-16 | 추천 0

  어디까지나 가정인데, 만약 장보고급(209)이후 잠수함전력을 포기하고 척당 4400억원인 손원일급 9척을 척당 4000억원 했던 KDX-2급(도급관계나 사업의 내막등에서 실제는 4000억원 이상이라고 하니 4400억원정도로 잡고.. 정가??로 5000억원이란 주장도 있음)으로 대체하고 개발비포함한 적당 1조원인 KSS-3를 이지스 함으로 대체한다면 세종대왕급 이지스 3척에 이순신급 9척이나 건조할순 있었겠죠.
  그럼 이지스함이 3+3= 6척, KDX-2급 구축함이 6+9 =15척해서 6.6함대는 기본이고 7.7함대는 만들수 있었겠네요. 확실히.. 수상함은 뭔가 존재감을 느끼는데 잠수함 세력은 전력에 비해 조금 야박한 평가를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손원일급 9척이 모두 배치되면 좀 달라지지 않을가 싶습니다. 림팩서 또 항모좀 날려주고...

  

  

• 신석기시대 | 2009-05-16 | 추천 0

  지난 100분 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핵무장하자고 하던데...

  

  

• 슝슝이 | 2009-05-16 | 추천 0

  어차피 우리가 주적을 앞에 두고 있는 상태에서 일본과 해군력으로 군비 경쟁을 하거나 중국과 군비 경쟁을 한다는 것은 멍청한 짓입니다. 그보다는 확실히 확보할 수 있는 비용으로 비대칭적인 전력(잠수함) 등을 좀더 중점적으로 대량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 슝슝이 | 2009-05-16 | 추천 0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확실치 엄청난 차이가 나는건 분명하지요... 주변국도 예전에는 우리 해군을 보면 피식 웃었지만 이젠 그렇게 피식 웃진 못하고, 그들 입장에서는 찝찝해 보이겠고, 더 성장하다가는 눈에 가시가 아니라 눈앞에 과도나 식칼로 이제 변화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성장이 과거에는 꾸준히 진행된것이 아니라 일본, 중국의 발전이 너무 빠르다 보니 이렇게 있으면 골로 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후다닥 진행되었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앞으로가 문제 인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진행이 되었으나 앞으로 정말 성장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정부와 해군의 의지에 달린문제입니다.

  

  

• Sunburn | 2009-05-16 | 추천 0

  우리나라 해군력이 급성장 했다기 보단...늦어도 한참늦게 깨우친 나머지..근래 와서.."허둥 지겁" 발버둥 치고 있는겁니다. 고작 3,000급 이상 구축함 10척 내외로서...주변국의 콩고물 흉내라도 낼수나 있을런지..눈에 쌍불을 켜고..증강해도 시원찮을 판에..점점..축소되고..미뤄지고 있으니....

  

  

• 무적상승노도 | 2009-05-16 | 추천 0

  밀리매니아들은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에게 큰절을 해야됩니다.
  감사할줄 알아야죠.
  

  

  

• 콜라 | 2009-05-16 | 추천 0

  이모 회장의 메기론이.. ㅎㅎ

  

  

• 방패 | 2009-05-16 | 추천 0

  맞습니다.. 이걸 볼 때마다.. 정말 좌절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한국은 비대칭전략이거나, 적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정도의 규모 아니면 새로운 병기 또는 기술로 비약적인 전투능력 향상이 유일한 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ㅠㅠ 아.. 슬퍼..

  

  

• 딱다구리 | 2009-05-16 | 추천 0

  제 기억이맞다면 인도해군이 중국해군보다 우수하지않나요? 아무리좋게봐도 4위 아래일듯한데;

  

  

• 태막리지 | 2009-05-16 | 추천 0

  코앞에 일본, 옆에 중국, 위에 러시아, 좀더 옆에 미국... 참...좋은 국가 배치네요...

  

  

• 김 지현 | 2009-05-16 | 추천 0

  정전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시아 3위가 아니라 전세계 3위라 해도, 문제는 1,2위가 바로 옆 나라들 입니다. 재앙입니다.

  

  

• 정전 | 2009-05-16 | 추천 5

  그 1~2위가 우리나라 옆에 있어니 문제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