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ほしのこえ | 2009-05-16 | 추천 0

  FFX사업 1차 6척(현재진행중)+2차 12척(이것도 가망있을지..)+3차(그때가서 걱정하는편이 좋을듯) 가 완료되거나 중간에 엎어지든... 하여튼 이 사업이 완료 될때까지는 해군으로서는 별도의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개발비 포함 척당 1조원에 달하는 잠수함 사업까지 겹쳐 있어 힘겹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 지현 | 2009-05-16 | 추천 0

  보직용 맞습니다

  

  

• xkom80 | 2009-05-16 | 추천 0

  사실 좀 어중간 합니다. 가격으로 보더라도 차라리 KDX-2를 더 찍고 말씀하신 윤영하급의 크기에 비스비 수준의 극단적인 스텔스+공격력 위주의 함으로 해결하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 stranger | 2009-05-16 | 추천 0

  고가의 방공체계인 APAR를 도입한다면 이지스와 중첩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요? APAR를 도입하느니 이지스함을 추가 건조하고 초음속 대함미슬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수있는 능력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면 된다고 보며 이순신급은 범용구축함에 적합한 레이더가 장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을 더 추가해 보자면 윤영하급은 하야부사정도의 크기로 축소시켜서 사용하고 FFX도 3천톤은 안넘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시그마급이나 K130 정도의 크기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만...인도네시아가 도입하는 녀석은 2천톤이 안되지만 모로코가 도입하는 시그마는 2천톤급에 수직 발사기와 격납고가 있더군요.저는 이게 참 부럽던데...미리내님이 링크해주신 폴란드가 도입한다는 신형 호위함도 정말 훌륭해 보였습니다.

  

  

• 미리내 | 2009-05-15 | 추천 0

  APAR 시스템이 저렴한건 아닌데요... 중단거리용 SEA MASTER 시스템이 전 끌립니다.

  

  

• 극우적생각 | 2009-05-15 | 추천 0

  영국처럼 초음속시스키밍대함미사일에 대한 대응에 최적화된 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거리방공은 KDX-3 함에 맡기고, 중단거리 방공을 담당하면서 KDX-3를 보좌할 APAR함을
  갖추면 어떻겠습니까?
  최근 함대전은 어짜피 함대함이건 공대함이건 함대공이건 전부 미사일전으로 바뀌었기때문에
  함의 숫자보다는 장거리지능형미사일과 적함대를빨리 찾아낼수 있는 고고도UAV 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궁금해요 | 2009-05-15 | 추천 0

  FFX와 윤영하급은 애매하지만 이순신급과 광개토대왕급은 외국에 나가면 확실히 호위함(프리깃) 대접을 받습니다
  
  외국의 쟁쟁한 대형함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키티호크 | 2009-05-15 | 추천 0

  그런데 막상 지금 와서 돌아보면 FFX는 너무 애매한 게 아니냐는 거죠. KDX-3처럼 한 덩치에 확실한 성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KDX-2처럼 플랫폼으로서의 장래성이 크게 유망해 보이지도 않고 윤영하처럼 작은 존재인 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보직을 주기 위한 존재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비아냥을 들어도 크게 이상할 것도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 궁금해요 | 2009-05-15 | 추천 0

  전 그냥 구축함-호위함-초계함-경비정으로 4원화시키되 각급엔 한 함종으로만 운용할수 있는 효율적인 체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이렇게 재분배하는 건 안될까요?
  
  구축함급 (세종대왕, KDX-4)
  호위함급 (이순신, 광개토대왕)
  초계함급 (울산, 포항 -> FFX)
  경비정급 (동해, 참수리 -> 윤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