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문성호 | 2009-05-14 | 추천 1

  토우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 현재 일부 장갑차에 있는데...
  
  k-242/281같은 박격포 탑재형도 있고..
  .발연차 탑재형도 최근 있고..
  
  
  대공형 발칸 탑재형,90mm탑재형 있다가 철수고..
  
  

• 이무기 | 2009-05-17 | 추천 0

  2000대가 있다라고 한다면, 120mm포탑형 박격포를 개발탑재하는게 어떤가라고 생각합니다.
  박격포를 쓰지 않을시엔 거의 정상적인 병력탑승이 가능하게 하고, 포탄등의 물자는 별도의 무동력견인차량에 탑재해서 끌고 다니게끔 하는겁니다. 병력수송임무가 없을시엔 박격포로 지원임무가 가능할테죠. 장차전에서 중요한 하나의 트랜드는 화력의 스마트화일테니 시간과 여건이 성숙하는데따라 스마트탄을 배치하면 됄거라 봅니다. 기술이나 제반여견의 추이에따라서 차량에 소형무인기 탑재해서 스마트 박격포와 연동운용이 가능할것입니다. K200의 운용특성상 장갑의 증강이나 근접직사 무장의 강화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간접지원화력탑재나이나 견인차량에의한 물자의 수송등의 응용이 더욱 좋다봅니다. 물론 본연의 병력수송능력은 유지한채말이죠.

  

  

• banana | 2009-05-15 | 추천 0

  베트남전당시 미군이나 월남군의 M-113 장갑차에 106밀리 무반동포를 달아서 사용한 적은 있는데 큰 효과를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화력을 보강하는 것은 대강 아래 순서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K-200 소대당 1대는 12.7밀리기관총 대신에 K-4를 장비하는것
  2. 해병대 상륙장갑차용 12.7밀리+40밀리 유탄 발사기 포탑장비
  3. 20~25밀리급 기관포 포탑을 장비
  

  

  

• 콜라 | 2009-05-15 | 추천 0

  아, 무반동총 몇 개 달고 다니는 궤도차량 사진이 여기 어디에 있을 겁니다. 자위대였던 것 같습니다.

  

  

• tmpark21 | 2009-05-15 | 추천 0

  Metis-M을 장비한 K200은 기계화보병대대의 대전차반입니다. 딱히 개조했다기보다는 그냥 얹은 거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 콜라 | 2009-05-15 | 추천 0

  90mm는 도수 운반용이고(81mm박격포보다 운반하기 쉽습니다), 단다면 106mm인데, 무반동총의 사거리나 사격후 생존성을 생각하면 장갑차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 nikken2 | 2009-05-15 | 추천 0

  보병전투차 무장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만, 보병전투차가 전차도 아니고. 무장 하다보면 끝이 없겠죠. 기동력과 최소한의 방어력으로 탑승보병의 피로도나 시간을 단축하고..최소한의 화력지원이면 되지 않을까요.

  

  

• kimkh209 | 2009-05-14 | 추천 0

  딱다구리님 말씀대로 메티스M 달고있는 K200도 있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남한강 이호대교에서 20사단과 XK-2 전차 도하때 이곳 비밀에도 사진이 올라왔었죠~ 양평이 집이라 20사단 훈련을 맨날보는데 메티스M은 K200에 고정으로 달은게아니라 거치해놓은 식이더군요~ 장갑차 세우고 병력들나와서 산밑에 자리잡는데 장갑차 위에 거치해놓았던 노란색 메티스M도 띠어서 받침다리 접고 어깨위에 메고다니더군요~ 암튼 2000대 가까운 K200도(기본 병력수송용) K-21배치후 퇴역이 아닌 보병사단의 차량화에 적극 이용 예정인만큼 KAAV와같은 포탑과 증가장갑내지 슬랫아머라도 달아주면 꽤 요긴할텐데..

  

  

• 파렌하잇 | 2009-05-14 | 추천 0

  이중에 90mm 포탑은 우리나라가 아닌 동남아 국가에 판매할 저가형의 패키지라고 하더군요. 상대적으로 이렇다 할 대치 국가가 적어 기갑 전력이 빈약한 나라들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우리나라 K-200을 다수 구매를 하였던 말레이시아가 그 첫번째 대상일겁니다. 아마도......
  
  지난해 연말 올해의 K-200 개량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들었지만은 창정비를 통한 오버홀, 엔진 개량 부분이 대부분이더군요. 화력 증강 개선 쪽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냥 이대로 굴리고 말건지.....
  아니면은 국산 반응 장갑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과 연계를 해서 개량화 사업을 추진할것인지 현재로써는 짐작 불가

  

  

• 파렌하잇 | 2009-05-14 | 추천 0

  K-200 화력 증강을 위한 신형 포탑은 두산 인프라에서 시제 모델들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K-200 화력 개선 사업을 추진을 한다면은 조속한 시일내에 개량화된 신형 포탑이 적용이 될수 있습니다.
  DT-4050 포탑(KAAV-7A1 포탑과 유사)
  AV-30 포탑(30mm M-230 체인건 채용)
  MT-30K 포탑(173 구경장 30mm 포)
  90mm 포탑

  

  

• 김 지현 | 2009-05-14 | 추천 0

  사실 가장 큰 문제는 $

  

  

• 딱다구리 | 2009-05-14 | 추천 0

  제 기억이 맞다면.. 메티스M을 달고있는 K200도 있더군요^^;

  

  

• 문성호 | 2009-05-14 | 추천 1

  현실적으로 돈이 있다면 토우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 좀더 도입 한다면 모르지만...
  
  현재 소수 사용 중이라..

  

  

• 문성호 | 2009-05-14 | 추천 1

  무반동총은 그다지 시간이 걸려 그다지 ...
  
  초기에 25mm건 고려 했지만,돈이 없어 포기고..

  

  

• 문성호 | 2009-05-14 | 추천 1

  40/50탑재형도 고려 중이죠....화력 부분은..

  

  

• pharvis | 2009-05-14 | 추천 1

  무반동총은 사수,장전수가 필요하죠. 초탄 발사 시간,위력,정확도,장착문제등 구시대의 도퇴장비라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K4를 자동포탑으로 개량해서 장착하는 정도는 어떨까요?

  

  

• 문성호 | 2009-05-14 | 추천 1

  영국 아처아머초밤장갑 도입한 k-200 생존성으로...

  

  

• 문성호 | 2009-05-14 | 추천 1

  토우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 현재 일부 장갑차에 있는데...
  
  k-242/281같은 박격포 탑재형도 있고..
  .발연차 탑재형도 최근 있고..
  
  
  대공형 발칸 탑재형,90mm탑재형 있다가 철수고..
  
  

  

  

• 김 지현 | 2009-05-14 | 추천 0

  한국에서는 무반동포가 주로 적차량류(전차나 장갑차)를 상대하다보니 쏘고서 눈썹휘날리도록 튀어야 하는 존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니 기동성 있는 소형의 k111같은 jeep이 주로 사용될수밖에 없었죠. 두돈반에 얹어서 사용했다간 엑셀 밟다 골로 가겠죠.

  

  

• 이가 | 2009-05-14 | 추천 0

  제 생각에도 차라리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이미 개조해서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K200이 있네요.

  

  

• 미리내 | 2009-05-14 | 추천 0

  차라리 K200A1 은 병력수송용 APC 로서 놔두고 차기 차륜형장갑차에 적용하는 방안이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 dryice12 | 2009-05-14 | 추천 0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KAAV-7에 장착된 포탑과 슬랫아머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K-21처럼 포탑에 장거리 대전차미사일 포드를 장착하는 방법도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아르마딜로 장갑시스템은 현재로서는 장착하기엔 전체대수상 비용상 좀 무리가 따르고 대우에서 자체 제작한 저압포탑도 그다지 가능성이 높다고 하기엔 무리인듯합니다

  

  

• elion | 2009-05-14 | 추천 0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4륜차량보다 덩치가 크고 그만큼 기동성도 떨어지고 유지관리가 힘들고 대체할수 있는 화력이 있는이상 실현가능성은 희박하겠네요...
  대신에 값싸게 보병의 화력을 정밀하게 지원가능하다는 정도는 긍정적이기는 합니다만...
  그냥 k200개량사업과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는것이 효율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