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warrior | 2009-05-14 | 추천 0

  방탄복 방탄복,, 비무장지대 수색 정찰 나가는 수색대 장병들 무거운 방탄조끼 입기 싫어 방탄판 빼곤 하는 경우가 많치요. 그런 추가 무게를 감당하며 행군, 훈련할려면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 네오제다이 | 2009-05-14 | 추천 0

  몇십년째 군화 하나 제대로 못바꾸는데 ... 군인공제회 어떻게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겁니다. 고단가 저성능...

  

  

• 윤형진 | 2009-05-14 | 추천 0

  병력을 줄이고 전차나 전투기 좀 덜 사면 가능하죠. 어차피 전력 투자는 제로 섬입니다.
  한정된 자워에서 우선 순위 위주로 투자하게 마련이죠.
  현재 보병의 장비를 보면 군 수뇌부의 사고 방식을 알수 있죠.
  사고 방식(투자 우선 순위)이 결과물(현재 장비)를 알 수 있으니까요.

  

  

• 이가 | 2009-05-14 | 추천 0

  물론 누군들 신형 방탄헬멧과 방탄복을 안입고 싶겠습니까만은... 현실은 안타깝지요.

  

  

• UTO | 2009-05-14 | 추천 0

  신형 방탄복이라면 이미 최전선과 해병대같은 곳은 다 배급되어 있습니다. 야간투시경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그걸 전군에 보급할 수 없다는거죠. 하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건 군화....입니다 ㅠㅠ 전투조끼도 앞으로 너무 쏠려 불편하고 대부분은 방탄복이 아니라 방편복을 입지요. 헬멧도 방탄헬멧이 아니고 방편 헬멧이라나요 제일 뒤쪽의 부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