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i를 확대해 KF-X의 형상을 개발한다면..
성동격서 | 2009-05-13 17:41:24
조회 5163 | 추천 1 | 다운로드 24
FA-50 대신 이스라엘 IAI의 지원으로 Lavi 전투기에 국산 미션컴퓨터를 탑재한 한국형을 개발하면서 상부에 CFT를 장착해 준다면 로우급으로는 꽤 쓸만한 전투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절충하여 FA-50을 60대 생산하고 추가로 Lavi 한국형을 60대 양산할 수도 있겠지요..)
국내에서 Lavi를 양산하면서 IAI와 함께 곧바로 Lavi를 확대해 쌍발 엔진과 2개의 수직미익, 내부 무장창을 가진 형상의 KF-X를 설계.개발할 수도 있을 듯 한데 Lavi를 확장하면 그 형상이 미그가 개발하던 Mig 1.42/1.44와 유사한 형상이 될 것 같습니다.
Lavi 확장형에 Mig 1.42/1.44와 같은 형태의 중앙 내부무장창을 설치하고 추가로 F-15SE 형태의 측면 CFT와 그 안에 무장을 수납하는 무장창까지 설치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무장을 내부에 장착하여 운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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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성동격서 | 2009-05-14 | 추천 0
banana | 2009-05-14 | 추천 0
헌데 갈 수록 눈이 높아져서 F-4 대체까지도 염두에두고 하다보니 개발비는 급상승하고 이스라엘로서는 감당이 어려워졌습니다. 게다가 내부의 이스라엘 육군과 해군이 국방예산 잡아먹는 하마인 라비의 개발 지속에 강력하게 반대했다고 하지요. 원조국인 미국의 압력으로 중단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체적으로 도저히 감당하지 못해서 포기한것이 맞습니다.
커피빈 | 2009-05-14 | 추천 0
maxi(김민석) | 2009-05-13 | 추천 0
성동격서 | 2009-05-13 | 추천 0
maxi(김민석) | 2009-05-1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