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Sirena | 2008-11-03 | 추천 0

  원래 스텔스 도료라는게... 각종 전파의 간섭을 줄이기위해 레이다 관제탑이나 함정의 마스트용도로 개발된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항공기용으론 한계가 있고 특정 주파수에만 효과가 있는등 약점이 있습니다...

  

  

• 기산골 | 2008-11-03 | 추천 0

  현재 완벽하게 레이다파를 100% 차단하는 스텔스도료의 개발이 안되었다고, 앞으로도 개발을 못할거라고는 장담할수없습니다. 즉, 언젠가는 정전님의 주장이나 안승현님의 발제글내용대로 실현될수도 있습니다.그러려고 많은 나라들에서 노력중일거고,,,, 혹시 아나요? 미국 또는 러시아가 개발완료후에 비밀로 처리중인지,,,,, 쩝, 그런데, 100% 레이다흡수 도료가 개발되면 아군기자체의 레이다도 무용지물이 될려나,,,,,,,,,,,, 전투기,함정, 헬기,전차, 트럭, 오토바이에서 자전거까지 스텔스화되면

  

  

• wj | 2008-11-03 | 추천 0

  간단하게 계산해보죠. 현재 스텔스기라 부를 수준이라면 0.1m2 이하 인데 10m2의 전투기의 면적의 1/100이라보면 스텔스기의 도로가 차지하는 비율이 10%라 보면 반사면적을 1m2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라는겁니다. 문제는 이정도로는 레이더의 탐지가 안되게 할수 없다는거죠.

  

  

• 돌돌돌 | 2008-11-03 | 추천 0

  물론 함정의 경우에는 워낙 덩치가 크니 그 수준은 비할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지금의 우리나라 전투함들은 크기를 작게하기 위하여 피탐이 잘 되는 곳은 시커멓게 벌써 스텔스 도료 바르고 다니지요.

  

  

• 돌돌돌 | 2008-11-03 | 추천 0

  저번에 스텔스에 대한 다큐를 보았는데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형상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삼각뿔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레이더 조사점에서 뿔 부분을 감지하면 극히 적은 양이 검출이 되는데 삼각면 밑면을 비추니 엄청나게 올라 가더군요. 즉 비행기 형상이 최우선이고 다음이 반사파를 줄이는 도료의 순서입니다. 형상이 크게 작용을 한다는 결론을 내더군요. 도료는 제아무리 실험실에서 최적의 상태에서 레이터를 회피하거나 덕지덕지 발라도 형상의 감소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즉 스텔스는 형상이 먼저이고 다음이 도료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없는 것 보다는 당연히 좋겠지만 도료로 줄이는 수준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90% 감쇠율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탐지거리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고 그 줄이는 수준은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예전에 나왔지요.

  

  

• JAM | 2008-11-03 | 추천 0

  개발과 상용화는 거리가 너무 멀죠. 게다가 스텔스에서 가장 중요한건 형상이지 도료나 재료가 아닙니다.

  

  

• elion | 2008-11-03 | 추천 0

  도대체 언제적 떡밥가지고 아직도 사용하는지 한두번도 아니고...별생각없이 낚시질 잘하는 회원이니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그저 그러려니해주세요...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저는 넷상의 밀리사진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제가 정전님이었더라면 그 사진의 진위 여부를 고수분들에게 여쭤보기 위해 복사해서 이미지저장을 해 두었을 텐데 지금 그 사진을 찾을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결론은 F-4가 스텔스 도료 바르고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면 F-35같은 스텔스기는 필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스텔스 도료를 최초개발한게 우리나라라면 이건 비밀회원님께서 너무 기뻐 놀라 나자빠지실만한 희대의 특종입니다

  

  

• 정전 | 2008-11-02 | 추천 0

  비밀에서 올라왔던사진이였습니다... 레이더 사진2장에 설명까지....대부분 봤을텐데요...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윗 기사에는 F-4로 실험해서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고만 나와 있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는 대목은 없습니다 따라서 회원님들의 궁금함을 풀기 위해선 정전님께서 봤다는 F-4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는 사진자료의 진위 여부가 관건이 될 듯 싶습니다

  

  

• 정전 | 2008-11-02 | 추천 0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43417 여기기사 같은데 사진자료는 못찾겟네요...

  

  

• 21코리아 | 2008-11-02 | 추천 0

  너무 몰아되지 맙시다.
  어젯든.. 우리나라도 레이더파 습수하는 복합재료 개발했다잖습니까?

  

  

• 정전 | 2008-11-02 | 추천 0

  레이더에선 사라졌습니다.....사진자료에서는요........설명도 그리됐였고요..

  

  

• 정전 | 2008-11-02 | 추천 0

  대덕특구에서 레이더파 흡수하는 복합재료도 개발돼었고요..이런것들을 FA-50에 적용시켜 테스트 해보면 좋을듯합니다...

  

  

• 스프린터 | 2008-11-02 | 추천 0

  저도 펜텀기에 스텔스 도료발라서 실험했다는 기사는 보았지만...글쎄요... 그 효과라는 것이 그다지 크지가 않습니다. 기체의 스텔스를 이루는 모든 요소들 중 상당히 작은 부분이라는 것이지요. 뭐 국내기사니까 국산이라면 뭐든 세계최고라고 설레발을 떨었지만 말이죠.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팬텀기에 스탤스 도료만발라서 실험했는데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진자료 보신분 계시죠..." ---> 이 말은 정전님께서 아까 밑에 발제로 남긴 대목인데 지금 댓글엔 레이더상에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측정했는데 거리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하셨으니 F-4에 스텔스 도료를 발라서 레이더상에서 없어졌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자료네요

  

  

• 정전 | 2008-11-02 | 추천 0

  스텔스도료바른게 완전 스텔스기라기보다 레이더측정거리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때문이죠...FA-50으로 F-22급으로 원하는것도 아닌데.. 반박이 심하시네요...

  

  

• 정전 | 2008-11-02 | 추천 0

  팬텀기에 스텔스도료 발라서 레이더 측정한 사진자료가 비밀에서 얼마전에 올라왔습니다...

  

  

• 돌돌돌 | 2008-11-02 | 추천 0

  제가 저번에 제가 아는 공장에서 전자파 차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충분한 효과를 줄것이 아닌가 하고 글 올렸다가 결국은 깨갱한 적이 있습니다. 그 자료 역시 90% 이상의 감소 효과는 있지만 로그상의 데이터로 계산하면 그 효과는 결국은 거리상으로는 얼마 안된다는 것이고 나중에는 결국 기본적으로 형상이 95% 감소하고 도료 역시 적용이 되어야 가능하더라는 단순한 결론에 나오더라는 즉 전면 10에서 0.001 정도로 나올려면 그 단위가 장난아닌 수준으로 가야한다는 웃기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는 것이지요.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제가 우유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 딸기우유입니다 그런데 정전님께서 팬텀기에 스텔스 도료 발라서 레이더에서 사라진 장면 보신분 있느냐고 물어보시길래...

  

  

• 돌돌돌 | 2008-11-02 | 추천 0

  즉 지금의 시스템에서 조종 및 항전 소프트웨어 자체만 하더라도 직접 만들어 움직일 여력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소위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수순이 오게 됩니다.물론 지금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알고나면 욕심은 앞서고 알수록 더 답답해지는 것이 군사메니어들의 현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고수님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 저 역시 이곳에 글을 올리기 조심스러워지는 군요. 초보라고 보시고 너무 강한 접근은 안 좋을 듯 합니다.

  

  

• 평화 | 2008-11-02 | 추천 0

  글쎄 정전이란 분은 제가 보기에는 1년넘게 되었다고 알고있는데요. 절대 초기의 실수가 아니라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데, 그걸 말하는데 생각도없이 거리낌 없이 내뱉는 그런 타입같습니다. 거기다가 양념을 붙이려고 아무말이나 같다붙이기도 하죠. 이전에도 그런적 있었고... ㅡㅡ

  

  

• 信念의鳥人 | 2008-11-02 | 추천 0

  궁금해요/ 딸기우유를 잊으신겁니까 ㅎ

  

  

• 돌돌돌 | 2008-11-02 | 추천 0

  제가 초기에 실수한 부분 중에 하나인 스텔스도료의 역활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서 죄절을 겪게 되었고 두번째로는 전투기를 우습게 보다가 많은 말을 들었지요. 지금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당연히 외부 시스템 케이스에 엔진만 단다고 전투기가 아니라는 것은 알게되었고 그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에게 얼마나 없는 지를 알게되는 순간 좌절을 맛보게됩니다.

  

  

• 돌돌돌 | 2008-11-02 | 추천 0

  물론 정전님의 내용을 저도 읽어 보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초기에 격게 되는 한 부분으로 보시면 될 것으로 봅니다. 장기적으로 사이트를 읽어 보면 그러한 것이 얼마나 어려운 부분인지 알게 되는 것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일단 스텔스라 함은 레이더만 생각하기 쉬우나 적외선기술 외부 장착무기의 스텔스등 많은 부분이 겹쳐서 결국은 스텔스가 되는 것이지요. 즉 레이더에 안잡히는 것 만으로 스텔스라고 볼 수가 없고 물론 형상이 기본적으로 받침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너무 강하게 모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F-4에 발라서 레이더에 안띄게 했다는 스텔스 도료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 이지스 | 2008-11-02 | 추천 0

  옛날 미국에서 스텔스 개발할때 UFO 까지 만들어내어 에리아51에서 오래동안 비밀리에 레이다 엔지니어가 시툴레이션으로 UFO 만들고 이걸 록마 엔지니어들이 공기중에 나르게한 스텔스 프로젝 비밀비디오(?)로 함 봐야 하는데...

  

  

• 군자랜드 | 2008-11-02 | 추천 0

  이거 파장이 너무 큰 거 같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