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 kimbosco | 2008-11-02 | 추천 0

  스웨덴과 KFX 협력해서 추진하면 정말 좋겠는데..그리펜 NG도 엔진부분을 빼고는 레이더, 장착무기나 데이터링크 등 최상급의 기술력을 보여주더군요. 더군다나 KFX개발에 30% 비용 및 개발 후 적정수량을 인수하겠다고도 하니... 그 조건에 F-5 대체할 그리펜을 무상으로 대여해 다오해서 전력공백을 막고 오케이 할시, 정말 우리나라 항공기술력을 단기에 업그레이드할 정말 최고의 기회처럼 보여집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08-11-02 | 추천 0

  한국의 전투기개발은 실패를 감안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무조건 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펜이 현재로서는 FA-50보다 좋겠지요 그러나 기술축적부분이라는 크나큰 물고기를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것 아닌지요 나라가 어렵고 세계경제가 휘청이고 있지만 그렇기에 자국산 전투기개발은 필수 아닐까요

  

  

• ufo | 2008-11-02 | 추천 0

  전투기개발은 선택이아니고 필수입니다 전투기역사 100년정도인데 ..우리나라 기술진들 드림팀 만들어서 10년이상 개발에 매진하면 f-35이상은 만들겁니다.박정권때만큼만 연구원들 독려하고 전폭적으로 밀어주면 가능하죠.엔진 레이다 소프트웨어 동체 모두 자국화합시다.미국애들도 처음엔 종이비행기 만들었죠.처음부터 f-22만든건 아니니까 우리나라국민은 유능한 민족입니다 많이힘들어도 해낼겁니다 화이팅!!!

  

  

• heoil | 2008-11-02 | 추천 0

  전투기를 세대별로 분류하는 것은 군사학적 개념인것 같습니다 4.5세대를 제가 만든게 아니고 그 싸이트에 있는걸 그대로 옮겼으니까 아마 틀림없을 겁니다 ^^

  

  

• 이지스 | 2008-11-02 | 추천 0

  부품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그냥 한번 국산으로 만들겠다는 비행기는 종이 비행기뿐 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그렇게 처다붓고 아직도 개념을 못배워서 못배워서 잘못된것을 아직도 잘못을 딴곳에다 돌리고 책임회피적인 발언들이나 하시겠습니까??? ㅋㅋ

  

  

• 언제나청춘 | 2008-11-02 | 추천 0

  근데 4.5세대 전투기의 기준이 뭐죠? 그걸 만족하면 4.5세대 전투기가 되는 것인가요? 아님 4.5세대 전투기 기준 말고도 다른게 있어야 4.5세대 전투기가 되는 건가요. 기준이 불분명한데 4.5세대를 논하는 것도 우습군요. 좀 뭐한 말로 4.5세대 전투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4.5세대에 대해 논하는 것을 보면 웃기지 않나요? 기준 제시한 다음 미달인지 충족인지 결정해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 주관적 기준에 미달이다 하면 그냥 미달인가요? 넌 그냥 종이비행기로 있어라 입니까?

  

  

• 언제나청춘 | 2008-11-02 | 추천 0

  신문지로 만들어 놓은 종이비행기라... 또는 4.5세대라고 주장하는 것도 의문이라고 하고... 역시 샤브는 사기꾼이겠군요. 그것도 아니라면 누구는 사기꾼이겠죠. NG가 아직은 페이퍼 전투기라 그냥 신문지 전투기인거 같습니다. 샤브의 기술력을 인정 못해 그냥 유파만 4.5세대로 인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샤브의 좀 과한 홍보 능력을 무시해야 할지 이걸 깍아 내리는 분의 정확한 통찰력을 인정해야 할지... 샤브 아니면 누군가는 뻥쟁이 아니면 사기꾼 해야죠.

  

  

• chonhyu | 2008-11-02 | 추천 0

  신문지로 만들어 놓은 종이 비행기는 22세기에 등장하던 100세기에 등장하던...결국은 종이 비행기지...차세대 비행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읍니다...그냥 평화시엔 전투기...전시엔 타겟 내지는 스레기라고 봐야죠..

  

  

• chonhyu | 2008-11-02 | 추천 0

  그리펜 NG가 4.5세대인지 8세대인지는 지네들 주장이고..생산 시점의 문제인데...실제 전투가 벌어지면 70년대부터 생산된 F-15의 최종 개량형 F-15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타겟이라는게 문제죠..

  

  

• 극우적생각 | 2008-11-02 | 추천 0

  정전님.. 그게 록마입장에선 정말 할만큼 해줬다고 생각할 소지도 있습니다.

  

  

• 극우적생각 | 2008-11-02 | 추천 0

  비유하자면 겨우 몇명이서 지키는 산에 큰 불이 안나게 하려면. 작은불을 평소 많이 놔서 산의 낙엽을 제때 없에줘야 합니다. 평소에 국지전에서 계속 일본에 밀린다면 일본의 국내여론은 일본의 성향을 감안할때 한국의 억지력을 감수하고도 전면전으로 흐를 위험도 있다고 봅니다.

  

  

• 정전 | 2008-11-02 | 추천 0

  T-50 골든이글이란게 우린 최초로만드는 초음속비행기인데..록마에선 그냥저냥 대충나오겟지 햇는데 이게 F-16 빰치게 나왔어니 록마가 깜짝놀라서 더이상 개발 못하도록 방해하는거라고 봐요...한국인의 힘이죠...조금 도와줬다고 이렇게 만드는나라는 우리뿐이란겁니다...처녀작품 T-50.................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우리해군이 일본해군에 절반(세종대왕급 6척+이순신급 13척이면 일본의 약 48%전력입니다. 일본은 4개 호위함대중 2개는 못올테니..충분한 억지력아닐까요?) 정도 전력에 공중급유기,조기경보기 만 있다면 얼마안되는 증강이지만..(대략 10조원쯤 들겠지만..)
  이정도만 되도 걱정없을텐데 말입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제 생각엔 중,러는 몰라도요 말입니다. 일본이랑 결전이라면 ...일본을 묵사발로 만들수는 있다고 봄니다.. 한일간 전면전은 무승부 아닐까요? 우리에게 아무리 불리해봤자..한국해군 괴멸당한다 해도 우리 공군은 절대 우리 영토내의 제공권을 뺏기지않을꺼라 생각합니다. 해상봉쇄 당하면 209급으로 기뢰 부설해주러 가도 될테고요..몇개 없더라도 순항미사일만 일본에 날려주면 된다고 봄니다. 순항미사일이 얼마나 전쟁의 양산으 바꾸거나. 혹은 우리가 질전쟁을 이기게할순없지만.. 한일간 공동적인 피해 한국은 경제적 파탄..일본은 인명피해 가 날것습니다.

  

  

• 극우적생각 | 2008-11-02 | 추천 0

  아.. 그게. 저는 F-22를 많이 사도 20대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짜피 중.러.일 어느나라랑 우리나라가 붙어도 전면전은 100% 집니다. 그렇다면 전면전은 미국에 의지하고. 우리나라는 미국이 신경써주기 싫어하는 국지전(저강도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을 찾아야 하지 싶습니다. 예를들어 독도상공에 우리가 F-22를 1대만 띄울수 있더라도 우리의 F-22보유량이 10대뿐이 안되더라도 국지전은 우리승리라고 봅니다. 육군은 한국 해공군은 미국식의 분담으로 가지 말고. 국지전은 한국. 전면전은 미국 식의 분담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일일히 한-일 한-중 간의 국지전(저강도분쟁. 실제 싸움 없이 무력시위기동만 하는것)에 개입하긴 외교적으로 힘들걸루 생각합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극우적 생각님 제생각엔 아무래도 구멍이 뚫릴것 같습니다. F-4를 F-22로 교체한다면... F-4 160대를 모두F-22로 교체는 불가능하고 F-22를 우리가 사봤자..50대가 한계아닐까요? 50도 마니 힘들겟습니다 미국도 183대 뿐이니까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가장 좋은 방법은 F-5를 F-35로 교체하고 F-4를 F-22로 교체하는 방법일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돈 이 문제입니다. F-5,F-4 도합이 2~300대에 육박하는 숫자입니다.
  2~300대를 F-22나 F-35로만으로 하는것은 미국도 못하는 짓입니다. 미국도F-22 비싸다고 183 대 밖에 계획이 없습니다.

  

  

• 극우적생각 | 2008-11-02 | 추천 0

  우리나라는 4면이 위험지역이라서 동에번쩍 서에번쩍 할 수 있는 F-22가 역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자꾸 합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생각해 보십쇼...FA-50뽑는 비용이 그리펜이나 다른것보다 비싸다면 왜 FA-50을 뽑을까요? 다 돈문제입니다... 전력증강은 안하고 전력 보존하려는 국방부에게도 있긴하지만요..
  생각해 보십쇼....육군에선 2800대의전차중 M계열다 퇴역시키고 K-1,k-1a1,k-2 전차로만 한 3000대 채우고 싶을겁니다. 빨리 한국형 공격헬기가 아파치 이상급의 성능이나와서 배치하고 싶을테고..해군에선 세종대왕함 6척+이순신급 13척으로 이루어진 3개 기동전단만든후에 중형항모 원자력 추진잠수함 가리고 싶을테고요... 공군에선 F-5,F-4 버리고 F-35,F-22를 사고 플겁니다.... 이렇게 한다면 중,일과 적어도 군사적 중간자 역할을 할겁니다..... 하지만 왜안할까요? 돈문제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돈입니다.

  

  

• 극우적생각 | 2008-11-02 | 추천 0

  저도 자료를 본적은 없지만.. 대략 추정하자면. 전에 UAE 수출물량 40~60대에 T-50이 25억달러라는 언급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T-50이 순수기체가격이 220억(초도분은 260억) 정도이니 25억달러는 훈련/정비/3년간부품 등 제반씨스템을 합친 가격입니다. 대략 1대 4천만달러정도였고. 현재 TA-50개발을 통해 무장씨스템 개발이 끝났으니.. FA-50은 동체개량도 없고 레이더장착과 기타 몇가지만 손보면 되는 수준이니..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아마 최대 대당 5천만달러(순수기체가격 300억~400억이하) 가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구나 AESA레이더도 포기되었고 선정된 레이더는 오래된 구형에 기계식이니 가격은 더욱 절감될듯 합니다. 그리펜은 FA-50과 엔진이 같기때문에 FA-50을 향후 우리가 얼마나 개량하느냐에 따라 굳이 그리펜을 도입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로우급으로 쓰려고 하는 사업이라서..그 위에 KF-16이나 F-15K 또 앞으로 들여올 F-35등도 줄줄히 있기에 반드시 도입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아마 도입하게 된다면 기체자체보다는 기술이전이나 KFX개발용 기술확보.. 공동생산분량확보.. 정도의 선에서 그치지 싶습니다. KF-16은 추가생산보다는 기존보유분을 개량하는것이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말로는 원래 FA-50 F-50 등의 개발을 통해 얻은 기술로 KFX도 하고 KF-16개량도 우리손으로 하려고 뒤로 개량사업을 미룬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KFX도 포기하고 FA-50에서 AESA레이더도 포기된거 보니까 각기 별도의 사업으로 순서상관없이 진행하게 되지 싶습니다. 참고로 그리펜NG는 7500만달러라는 사브쪽 주장이 있었습니다. F-35의 절반가격이라는 말과 함께... 위에 구형그리펜 가격은 구매비용이 아니고 아마 10년간 리스비용으로 언급됬던 가격이지 싶습니다. 저두 실자료엔 접근이 전혀~ 불가능한 눈팅족이라서;; 다 줍어들은 내용이니 보다 정확한것은 다른 고수분들 댓글을 기다리셔야 할듯.

  

  

• 궁금해요 | 2008-11-02 | 추천 0

  공군은 이제 F-16 계열은 B60도 거들떠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 heoil | 2008-11-02 | 추천 0

  발제가 형편없어도 댓글이 좋으면 좋은 토론이 될수 있다 봅니다 ^^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뭐 다 돈이 문제지만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8-11-02 | 추천 0

  제 생각엔 KF-16을 더 뽑자는것에 동의합니다. KF-16으로 F-5를 대체 하는것도 좋지요...미국에서 사람들와서 전시된 F-5를 보고 신기해 하던데...;;;(뭐 쭝꿔도 우리의 F-4,F-5급이 다수입니다. 우리의 F-15,F-16급이 300여대 쯤이고(3년안에 500대로 불어날예정 ;;) F-4,F-5급이 500대 입니다.

  

  

• elion | 2008-11-02 | 추천 0

  그래서요? 님이 올리신 발제글의 내용은 이미 예전에 활발학 토론되었던 내용입니다...간단하게 말해서 결론은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을 먼저 먹는격입니다....

  

  

• heoil | 2008-11-02 | 추천 0

  다른 싸이트에서도 FA-50 을 60대 뽑고 그리펜도 60대 뽑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KF-16도 더 뽑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