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용으로써의 KUH 용도?(거의다 질문글이군요)
훈스 | 2008-11-02 03:21:50
조회 4526 | 추천 3 | 다운로드 0
겉으로는 국방용이지만,,, 세계 수출 틈세 시장은 노린다는 장미빛도 있는데요......
ㅇ 중요한 가격 요소 :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적절한 가격은?
ㅇ 생산 대수 : 물론 군용이 단기 조달이 아닌이상, 공장 유지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KAH사업이 좌초할시, 민수용이 없다면,,, 국산 개발 명목하에 멀정한 삽질 사업 하나 거하게 해버린 셈이 되어 버립니다.
--- KUH+KAH 사업이 생각되로 제대로 군에서 구매해 준다면, 앞으로 10년 20년은 민수용 처다 안봐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고, 지금 있는 회사 임원 근로자 신규 채용인력 제외하고 모두 정년 퇴진하는 셈이니, 그때 문닫아도 큰 지장은 없겠죠.... 먹을 만큼 먹었으니, 사오정없이 50대 정년퇴직하는데,, 몰 바라면 안되겠죠.
ㅇ 그렇다면 KUH만으로 놓고 볼때, 적절한 민수용 주문 댓수가 얼마인지가 관건입니다......... KUH 사업이 지속되면서 KAH 사업부분으로 확장된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 예상 수요량이 적다면 단가는 높아 질수 밖에 없고 보조금을 정부나 업체에서 지급하지 않는다면 결국 사업성은 없을것입니다.
ㅇ 민수용 경쟁 헬기는 무엇?
---약간 어중한 것이 KAI에서는 틈새시장이라 부르짓지만, 시장의 측면에서 보았을경우, 그만한 사업을 국내에서 시작해 놓지 않는다면 결국 구매자 자체가 국내서부터 힘들어 집니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헬기 운송업이 소규모 사업이 아닌 항공운송업상 큰 규모로 커져야 한다는 의미일것입니다......... 여기에도 세금은 투하되어야 할것입니다...... 일정한 여객 수요를 맞추기 위하여서는 서울의 거점 지역내에 헬리패드가 상시 이륙가능하여야 하고, 국내선이나, KTX 손님을 그 가격대에서 1~2만원대 높을정도의 가격 경쟁력 없이 손님 찾기는 어려울테니 말입니다.
---- 가능성 있는 부분은 그나마 얼마없는 국내 헬기 운송업자를 정부에서 태클걸어 버리는 것입니다만, 그럴 경우 가능성은 있으나, 높으신 회장님들이 검증되지 않은 국산 헬기 이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구색요으로 갖추어 둘수는 있겠죠....... 다만 중소 헬기 사업체의 경우 정부에서 테클걸면 절대 거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외국의 경우,, 이미 예전에 댓글로 관련 글들을 올려주셨음으로 패스 합니다만.. 장미빛은 아니라 보여지더군요.
ㅇ 마지막으로 KUH는 국내용으로 끝내야 하는가? 민수용으로의 개발까지 국가에서 부담하여야 하는가의 부분입니다......... 지금 총사업비 규모상에서 보자면 구매까지 포함하여 모든 자금을 거의 국가 자본으로 이루어 지는 KUH사업입니다만,,, 그 마지노선이 어디까지 인가 고심해 볼필요성 입니다......... 업체에서는 그 손을 놓치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만....... 그럴경우 너무 심각한 기업에 대한 퍼주기 아닌가 고심해볼 필요성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ㅇ 중요한 가격 요소 :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적절한 가격은?
ㅇ 생산 대수 : 물론 군용이 단기 조달이 아닌이상, 공장 유지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KAH사업이 좌초할시, 민수용이 없다면,,, 국산 개발 명목하에 멀정한 삽질 사업 하나 거하게 해버린 셈이 되어 버립니다.
--- KUH+KAH 사업이 생각되로 제대로 군에서 구매해 준다면, 앞으로 10년 20년은 민수용 처다 안봐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고, 지금 있는 회사 임원 근로자 신규 채용인력 제외하고 모두 정년 퇴진하는 셈이니, 그때 문닫아도 큰 지장은 없겠죠.... 먹을 만큼 먹었으니, 사오정없이 50대 정년퇴직하는데,, 몰 바라면 안되겠죠.
ㅇ 그렇다면 KUH만으로 놓고 볼때, 적절한 민수용 주문 댓수가 얼마인지가 관건입니다......... KUH 사업이 지속되면서 KAH 사업부분으로 확장된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 예상 수요량이 적다면 단가는 높아 질수 밖에 없고 보조금을 정부나 업체에서 지급하지 않는다면 결국 사업성은 없을것입니다.
ㅇ 민수용 경쟁 헬기는 무엇?
---약간 어중한 것이 KAI에서는 틈새시장이라 부르짓지만, 시장의 측면에서 보았을경우, 그만한 사업을 국내에서 시작해 놓지 않는다면 결국 구매자 자체가 국내서부터 힘들어 집니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헬기 운송업이 소규모 사업이 아닌 항공운송업상 큰 규모로 커져야 한다는 의미일것입니다......... 여기에도 세금은 투하되어야 할것입니다...... 일정한 여객 수요를 맞추기 위하여서는 서울의 거점 지역내에 헬리패드가 상시 이륙가능하여야 하고, 국내선이나, KTX 손님을 그 가격대에서 1~2만원대 높을정도의 가격 경쟁력 없이 손님 찾기는 어려울테니 말입니다.
---- 가능성 있는 부분은 그나마 얼마없는 국내 헬기 운송업자를 정부에서 태클걸어 버리는 것입니다만, 그럴 경우 가능성은 있으나, 높으신 회장님들이 검증되지 않은 국산 헬기 이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구색요으로 갖추어 둘수는 있겠죠....... 다만 중소 헬기 사업체의 경우 정부에서 테클걸면 절대 거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외국의 경우,, 이미 예전에 댓글로 관련 글들을 올려주셨음으로 패스 합니다만.. 장미빛은 아니라 보여지더군요.
ㅇ 마지막으로 KUH는 국내용으로 끝내야 하는가? 민수용으로의 개발까지 국가에서 부담하여야 하는가의 부분입니다......... 지금 총사업비 규모상에서 보자면 구매까지 포함하여 모든 자금을 거의 국가 자본으로 이루어 지는 KUH사업입니다만,,, 그 마지노선이 어디까지 인가 고심해 볼필요성 입니다......... 업체에서는 그 손을 놓치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만....... 그럴경우 너무 심각한 기업에 대한 퍼주기 아닌가 고심해볼 필요성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1
댓글 [5]
길을가다 | 2008-11-02 | 추천 0
김상우 | 2008-11-02 | 추천 0
chonhyu | 2008-11-02 | 추천 0
오임규 | 2008-11-02 | 추천 0
극우적생각 | 2008-11-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