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8]

• changeling | 2008-11-07 | 추천 0

  LustyMech 수습은 이미 끝났네요!! ... 적어도 전투기 디자인과 모형제작 디자인을 헤깔려하시는 분과는 수습할 일은 없고요!

  

  

• 삐죽이 | 2008-11-01 | 추천 0

  제가.. 잘 못 보지 않았다면..... 암람도 달려 있는것 같은데......?

  

  

• LustyMech | 2008-11-01 | 추천 0

  알지도 못하고 내뱉은 말 수습도 못하는군요. 아니 할 생각이 없는건가.

  

  

• 므흐흐 | 2008-11-01 | 추천 0

  감정상하라고 한말이니 화난건 얼쩔수 없고요,인신공격이 되었다면 사과드리죠! 당장 발끈하신걸 보니...... 그런데 그 옛날 구석기 CAD(91학번인지라...)나 3차원 자동성형법 만져보신분이라면 누구나 압니다. 그거 만만찮은 물건이란 것을!

  

  

• changeling | 2008-11-01 | 추천 0

  솔직히 사과할 일도 아닙니다. 전 이제 이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안합니다. 계속 별일도 아닌일에 몇사람이 여러 아이디 동원해가며 준동질하는데 엮이진 않습니다..^^!

  

  

• changeling | 2008-11-01 | 추천 0

  백골23....여지껏 무기방에 발제글 한번 올리지 않은 사람에게 아임쏘리 할 일은 없고요! 위에 두번이나 업자분들에게 사과한글은 도대체 어디루 보는건지 참...

  

  

• 백골23 | 2008-11-01 | 추천 0

  changeling님...그냥 "30만원은 오바다. 아임쏘리" 하면 끝날 일 입니다.

  

  

• 건방진나 | 2008-10-31 | 추천 0

  캐노피만 70만원이상 하겠군요.아크릴 성형 제작할경우..

  

  

• 궁그미 | 2008-10-31 | 추천 0

  원가따지면 세상에 살수있는 물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카나드로 꼭 가려고하나보군요...스텔스에 많이 않좋다던데

  

  

• changeling | 2008-10-31 | 추천 0

  그리고 한국군에 대해 비판만 하는 사람들은 저말고 여기 많으니까 그분들에게 따지시기 바랍니다. 전 한국군에 대해 그다지 비판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 changeling | 2008-10-31 | 추천 0

  BIW님! 제가 논쟁을 시작하진 않았네요! 말 꺼낸 자체도 이미 사과를 했고요!. 왜들 자꾸 확대해석하시나요?? 위에 제 댓글들 보시고 판단해주시면 좋겠군요! 심각하게 주제로 삼지않은 부분을 왜 자꾸 확대해석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는군요! 모형에 대한 토론이라면 이슈토론방에서 원하시는경우 하자고도 댓글 올렸습니다. 한국군에 대해 비판만 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얻으셨는지 모르나 전 줄곧 KFX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이었고 덕분에 국산만세파라는 비아냥을 들어왔습니다! 이제껏 한국군을 깍아내린다는 이야긴 오늘 처음 듣습니다만....그리고 모형이야기 전 이제 하고 싶지 않습니다...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되는건지?? 말씀하시는 "그따위 허접한걸" 중점잡지 않았으면 하는데 계속 저를 지명해서 왜 자꾸 그 주제로 돌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사과로도 부족하면 뭘 어쩌라는거죠?

  

  

• BIW | 2008-10-31 | 추천 0

  changeling님 결국 자신이 시작해놓고.. 한국군에 대해 비판만 하는 그런분이시군요.
  전투기를 자체 개발하지 못하는 국가가 200여개국이나 됩니다. 도대체 왜 한국군을 깍아내리는거죠? 50년만에 무기는 다 수입품,전리품이였던 국가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모형제작비가 뭐가 중요한건지? 그렇게 싸게 만드시면 직접 목업 만드셔서
  찍어 올리세요. 그따위 허접한걸 중점으로 잡지 마시죠.

  

  

• rextiger | 2008-10-31 | 추천 0

  어쨋든 형상은 수평카나드-델타익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진 듯 합니다. 수평카나드-델타익으로 본격 스텔스를 구현하는 것은 사실상 우리가 처음 아닌가요? 물론 유파나 그리펜, 라팔도 좀씩 발을 담그긴 했지만...

  

  

• rextiger | 2008-10-31 | 추천 0

  .. 물오징어 모양 좀 어떻게... 좀... (개인 의견)

  

  

• 멍 | 2008-10-31 | 추천 0

  결국 업체분이 오셨군요...^^ 납품가 2500만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각해서 만든다면야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으로는 납품가 1000만원이면 잘나온 금액입니다. 요즘 장비들이(CNC등등...) 워낙 좋아지고 보유한 업체들도 많아져서 가격단가도 예전보다 많이 내려갔고. 재작기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FRP말도 나오는데 대량 작업도 아니고 고작 2개 만들려고 FRP재작한다 이것도 좀 아닌듯 합니다. 저정도 작업이면 목형으로 작업하면 되고 케노피 같은경우는 목형 가다 떠서 아크릴 성형하면 됩니다.

  

  

• 햄릿 | 2008-10-31 | 추천 0

  랩터랑 비슷하네..

  

  

• changeling | 2008-10-31 | 추천 0

  음...업체분들이 오시는것 같은데 그 생각은 못했네요! 지우라면 지우죠! 업체분들 입장에서는 제 댓글에 욕을 달수도 있겠군요! .. 제 아이디까지 들먹일정도로 공분을 살일은 아닌데 그런것을 보면 이해관계가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그럴일은 없다고 봅니다. 모형 만든 업체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 changeling | 2008-10-31 | 추천 0

  므흐흐 // 그만하시죠! 제가 말하는 본질이 그게 아니잖습니까??? "나라면 더 잘할수 있다???" 그런말 하고 싶지도 않고 그런말 하자고 말 꺼낸것도 아니니까 그만하자구요!

  

  

• 므흐흐 | 2008-10-31 | 추천 0

  남의 고생을 "나라면 더 잘할 수 있다!"정도로 후려치면 욕을 얻어먹는것입니다,미스터 '오도'(왜 체인즐링인지 모를꺼라고 생각한다면....) 이저 빼고 저거 배면 남는게 재료값인데 30만원가지고 가당하려나요? 그리고 밀리터리 특성상 언제나 2개 한 벌인데........

  

  

• kkscosmos | 2008-10-31 | 추천 0

  KFX... 죽은 아들 X알 만지기 아닙니까?... 실증기 이야기도 없고... 아직도 개발에 희망이 남아 있는지요?

  

  

• manual | 2008-10-31 | 추천 0

  정녕 카나드로 밀어붙일 생각인건가요? 음....

  

  

• changeling | 2008-10-31 | 추천 0

  좋습니다! 그렇게까지 지나가는 말에 대해서 심각가하게 받아들이신다면, 왜 30만원 이야기 꺼냈는지 이야기 하죠! 위에 프라판만 해도 30만원 넘겠다고 하신 분 게신데...어디서 프라판 사셨는지 모르지만 원효로 가보시면 제가 아는 프라판 보통 가격의 절반정도 가격에 파는 집을 제가 압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시다면 가게 이름 위치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모형에 일자무식이라서 가격 후려친 걸로 생각들 하시는 거 같은데...컴프레셔 좋은거 살려면 백만원도 넘는것도 수두룩 합니다. 압니다. 그런거 가격은 뺏습니다. 수고비? 뺏습니다. 퍼티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서페이스, 마감제 그런것도 가격에서 뺏습니다. 보조재료 빼고 프라판 가격정도만 쳤습니다. 디테일하게 도료가격이라던가 계산기 두드려 가면서 계산한거 아닙니다. 그런것이 잘못한것이라고는 생각안하는데...그런것이 잘못한 것이라면 즉, 디테일하게 모형가격 계산한것이 아닌데 30만원으로 후려친것이라서 잘못한 것이라고 질책들 하시는 것이라면 인정하죠! 취미로 모형제작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업체에 맡긴것보다 정밀하게 잘하시는 분들 한국에도 많습니다. 업체에 맡기는건 30만원은 말이 안되는건 저도 압니다. 제 얘기는 저나 개인적으로 제가 아는분들에게 캐드 도면 갖다가 취미로 만들경우인데...취미로 만들 경우에도 정밀하게 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30만원얘기에 왜 이렇게들 민감한건지 전 아직 알수가 없네요! 그것이 주된 주제도 아니고...KFX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모형에 대한 이야기인데다가 더구나 무기토론방에서 지나가는 말로 모형에 대해 이야기한것이 이렇듯 댓글들이 달릴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개인적으론 아직도 이해는 안갑니다. 이곳의 이런 풍토에 대해서....

  

  

• vector4 | 2008-10-31 | 추천 0

  프라판으로 만들어도 재료비만 30만원은 훨씬 넘습니다. 콤프레셔,에어브러쉬,도료,희석제,그리고 각종 도구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니까 최소한 감가상각비라도 포함시켜야죠.. 가장중요한 인건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무나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크기가 상당히 크면 (스케일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개 1:5) 가격이 천만원 이상가죠... 개념설계된 정도의 밋밋한 전투기모형은 표면이나 외형이 단순해서 비교적 싼게 그정도고 제일 비싼게 헬기... 3천만원정도는 가져야 작업들어간답니다. (선박은 훨씬 상상을 넘어서.... 날수있는것들 모형만 생각해본겁니다...)

  

  

• 기산골 | 2008-10-31 | 추천 0

  속담에 " 길옆에는 절대로 집을 짓지 못한다." 는 말이 무슨뜻일까요? 그리고, 아이의 돌팔매질은 장난이지만, 개구리는 목숨이 걸린 생존문제인데, 일부 얼리어댑터나 마니아의 호기심에 대한민국의 국방이라는 장기비젼이 시궁창에 처박혀 휘둘리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saro | 2008-10-31 | 추천 0

  제조업인 제가 봐도 30만원으로는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
  전..레이저 금형업입니다 ^^;;물론 저런건 못만들지만 대충은 알죵~
  뭐 저런 목업의 금액이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 걍 뭐랄가 재미로 얘기하고
  재미로 받아드리심이 어떨까요?

  

  

• 기산골 | 2008-10-31 | 추천 0

  모형을 잘 만들어도 "모형만 잘 만들었다."고 뭐라고 하고, 모형이 매끈하게 시원치 않으면 "모형조차 제대로 못만들면서, 뭔 놈의 전투기를 만드느냐."고 하고,,,,,,,,,,,,,

  

  

• 이지스 | 2008-10-31 | 추천 0

  아이들 전시용도 아니고 껍데기만 잘만들어서 누구를 홀리려나 ?? 전투기가 갈수록 복잡한 무기의 복합체재인데 뒷바침해주는 무기체재나 부품은 별로 만드는게 없으면서 껍데기로 한몫 차리려는 격식문화의 산물인가?? ㅋㅋ

  

  

• 빨간붓 | 2008-10-31 | 추천 0

  비 전문가인 제가 봐도~
  얼마나 들었건 비전문가가 너무 아니게 만든티가 나는건 사실이네요.
  어떻든 제작비는 제가봐도 1000만원 이상들었을것 같고요.
  중요한건 이왕 만들거면 좀더 그럴듯하게 만들지~ 라는 생각은 드네요.
  비행기가 너무 못생겼어요....-0- (절 무식하다고 욕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 kamov50 | 2008-10-31 | 추천 0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다신 회원님들께 논제에서 다소 벗어난 내용같지만 모형 가격의 이해를 바라는 생각에서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 kamov50 | 2008-10-31 | 추천 0

  현업 모형쟁이(!)인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CHAOS님과 꼴통님의 말씀이 어느 정도 사실에 가깝습니다. 1미터급 되는 저정도 크기와 형상, 디테일 구현 수준 등으로 볼 때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의 가격으로는 어림없는 가격입니다. 그 가격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하시면 그럼 직접 만드십시오라는 대답이 돌아 오겠지요. 실제로 제작 시점으로부터도 2년여가 경과했다고 하니 그동안의 경제 사정을 감안하면 당연히 제작 당시의 견적가보다도 단가는 상승했을 거구요. 저 모형을 지금 다시 제작한다면 '최소한' 2500만원 이상의 견적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저러한 전시 모형 제작이라는 것이 그냥 플라모델 사서 만드는 것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전문성이라는 것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잘 아시다시피 '프로토타입' 처럼 대량양산을 전제로 하지 않고 달랑 한 두대 정도만 만들고 말거든요 따라서 이런 부류의 모형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일반인들이 생각하시는 가격과 차이가 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