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차기 보병 전투장갑차 계약을 체결 했네요~~

댓글 [15]

파렌하잇 | 2008-10-30 | 추천 0

아울러 국산 증가 장갑 개발이 완료되어 K-21/200에 장착되기를 희망합니다.
리끌레르 | 2008-10-30 | 추천 0

4500억원이면 약 140대 정도네요..1차에 140대 뽑아서 육군에서 굴려보면서 업글형으로 2차분 뽑아질듯 합니다.. 비록 육방부를 좋아하진 않지만 50만 육군병들중 거의 대다수가 육공트럭으로 이동하는것을 감안하면 최소한 천대는 뽑아야 하는데
페라리 | 2008-10-30 | 추천 0

K-21. 하루라도 빨리 야전에 배치되어 기동하는거 보고싶네요.^^
LustyMech | 2008-10-30 | 추천 0

말 그대로 초도생산분입니다.
KFX 2020 | 2008-10-30 | 추천 0

근데 4500억이면 얼마 안되네요? K21에 2조 이상은 들어 갈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1차용으로 4500억이면 조금 적은 감이 있는듯하네요. 1차에 약 7000억 이상은 들어갈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니면 일단 약 100대 이상 생산해놓고 어느정도 운행한뒤 본격적으로 뽑아낼 생각인가?
박노영 | 2008-10-30 | 추천 0

야전부대에서의 편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기존의 K200 계열과 혼성편성될지, 독립된 제대를 이룰지..
충분한 수량을 생산하면 좋겠지만, 역시 무리겠죠.
LustyMech | 2008-10-30 | 추천 0

XK-21 양산댓수가 감소하고 K-200A1의 성능개량사업이 잡히는 이유는 차륜형 장갑차나 K-200에 비해서 월등한 성능과 화력을 지녔지만 반대급부로 가격 또한 무시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예정된 편제에 댓수를 맞추려면 돈이 안되는 현실이죠.
63포 | 2008-10-30 | 추천 0

대당 30억 내외에 4500여 억원이면 대략 150-160대 정도. 딱 1개 사단 분량이네요.
20사로 먼저 갈지, 수기사로 먼저 갈지 궁금하네요.
잠수함사령부 | 2008-10-30 | 추천 0

k21 마니나오면좋겠네요 ... 차륜형 장갑차 같은거에 돈꼬라박지말고 -_-
방어력도좋고 공격력도좋은 보병전투차면됐지 뭘또...
돌석이 | 2008-10-30 | 추천 0

앗 죄송 ㅎㅎㅎ 제가 차륜형과 K-21보병전투차와 착각을 했네요 벌써 치매끼가 오는지 제가 잘못 읽고 잘못봤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 drachen님
drachen | 2008-10-30 | 추천 0

돌석이님...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저건 K-21 납품 계약입니다. LAV 같은 장륜형 장갑차 사업이 아닙니다.
극우적생각 | 2008-10-30 | 추천 0

워터젯. 정말 없어도 되는지 살짝 걱정스럽습니다.
wj | 2008-10-30 | 추천 0

방어력문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보병전투차에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듯한데 보병전투차는 전차이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K21은 같은 방어력의 브레들리(증가장갑 개량형, 반응장갑제외)와 같은 방어력에 무게는 5톤정도 가볍습니다. 주포의 무게차이를 생각하면 상당한 발전이죠. 물론 퓨마나 이스라엘(이경우는 아예 차대가 전차죠)의 경우같은 강력한 방어력을 갖추면 좋겠지만 30톤이 넘어가면 어떤 방법으로도 수상주행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중요한 잇점이 하나 없어지요. 개인적으로는 수출용으로 30-35톤 정도의 장갑강화형이 나왔으면합니다. 엔진출력은 충분하니, 우리 육군이 채용할지는 모르지만 추가장갑+비활성장갑을 두른 장갑강화형이면 많은 나라들이 필요로 할 듯 합니다.
돌석이 | 2008-10-30 | 추천 0

어쨌던 계약이 성사되었으니 시험운용하면서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군에서 운용시 부족함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LAV계열보다 무거운 차체에 약한 방어력이(업체 발표만으로 따질때) 아쉽구요 물론 모양이 중여한것은 아니지만 다른나라 제품보다 디자인이 너무 쳐지는것 같아서 더 아쉽네요
김성훈(발레리노) | 2008-10-30 | 추천 0

한 100-200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