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8]

• 설사 | 2008-10-31 | 추천 0

  저 위에 슬기달(月賢:함부로 번안해서 미안합니다만.. 너그러이 ^ ^;;)님의 댓글 '자바라 헬기'말에 코피가 아닌 콧물로 푸학- 했습니다. 로그인하게 만든 5thsun님의 정성과 열정에 月賢님의 짖궂은 즐거움을 주신 '자바라 댓글'에 대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ㅋㅋㅋ. 5thsun님께 이런 자료를 정리해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추천을 살짝 앵겨 드리고 싶지만 아직 자료를 읽어보지 않아 내용에 대한 추천 가부는 보류합니다. 자고로 주장이나 의견제시의 방식이 정성스러운 분들은 일희일비로 쓸데없는 기력을 낭비하지 않는 내공을 지니셨더군요. 사람 사는 곳이 천차만별의 인격들, 초딩 중딩 고딩 꼰대들.. 등등이 타인의 심사를 뒤틀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참 슬픈 일이지요. 일부 댓글이 그 주장에서 올바름이 보인다 하더라도 말투나 문투로 짜증을 유발하고 동의가 꺼려지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는 토론의 목적이 아닙니다. '정반합'이 목적이지요.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 효과적인 결론을 도출하자는 것이 토론 아닙니까? 토론에 앞서 토론의 자세부터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제 인격도 뭐 감히 내세울만 한 것이 못 되지만 스스로를 돌아볼 능력조차 없는 자들이 전문지식에 걸맞지 않은 인격으로 알짱거리는 건 좀 거북스럽습니다.

  

  

• 랴노 | 2008-10-30 | 추천 0

  coin님 의견도 맞는거같은데;; 다만 부인할수없는것은 글투가 약간 공격적인거같아요~

  

  

• 노토리움 | 2008-10-30 | 추천 0

  coin님의 지적도 틀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 므흐흐 | 2008-10-30 | 추천 0

  물론 좌석 중요하고 크기중요한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싯고 싶으면 치누크에 구겨넣으면 되는데 굳이 또 2~30명 들어갈 헬리콥터가 필요한가요?

  

  

• 스캅 | 2008-10-30 | 추천 0

  복덩어리 좋은 말 할 때 입금해라!

  

  

• hongyks | 2008-10-30 | 추천 0

  토론에 지고 이기고 따위를 생각하는 건 이미 토론이 목적이 아닌거죠. 알량한 지식으로 교만하게 굴지 마세요.

  

  

• hongyks | 2008-10-30 | 추천 0

  언제나 청춘님이 말을 많이 순화해서 쓰시네요.
  전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는 사람이 토론하다 말 막히면 직업이나 외모 같은 거 건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복덩어리 | 2008-10-30 | 추천 0

  ★★★가을의 싸늘함 좋은 인연 대생,회사원,유부녀 등등 이쁜이들 평범한 일반생화에서
  만남을 즐겨보세요 외롭고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이세상 누군가 같이 하고 싶다면
  www.seklove.com 좋은 인연 좋은 애인 만날수 있습니다.

  

  

• 스캅 | 2008-10-30 | 추천 0

  여기에 무슨 승패가 있습니까? 서로 의견을 내면 되는거지..

  

  

• vector4 | 2008-10-30 | 추천 0

  뭐랄까... 아직도 이해안가는 1인인데요... 의자 크기가 뭐그리 중요한가요? 일부 좌석은 작전에 맞게 착탈이 가능하게하고 가볍게 만들면 되지않나요? 기체의 전반적인 중요사항들중에 어느때라도 수정할수 있는 부분이지 정작 중요한 작전성능의 확보에는 별로 들이대는 기능은 아닌듯 합니다... 군장을 메고타더라도 잠깐 앞으로 메고 앉으면되고 군장없이 타면 좁은의자에도 충분히 찡겨타면 되지 않을까요? 무게배분에의한 기체의 균형이나 작전에 불필요한 무게까지 싯지 않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무식하고 단순해서그런지 이런것은 싸울일이 아닌듯... 쩝...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오전에 너무 딴짓을 했군요 ㅎㅎㅎ 집중해서... 밥벌이!!! 밥벌이!!!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ㅎㅎㅎ 제가 작성한 글의 흐름을 보면 약간 기분 나쁘시죠? 왜 5thsun님이 졌다고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 님이 생각하는 것도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토론류의 댓글을 쓰는게 아니라 훈계성류의 글을 쓰이도록 스스로 유도하신 이유를 찾기 힘들겠습니다. 인정할 껀 인정하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때 인정하고 싶은 것만 했습니다. 인정할께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죠. 안보이시죠? 그걸 찾아보셔야죠. 악플성 댓글이 왜 반복되는 그 이유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ㅎㅎㅎ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그런건 아니죠. 개인적으로 하이급 고수로 인정하는 moonwolf님의 경우도 저와 좀 다른 생각(저는 개발론자)이 있어 저의 수준에서 반박하곤 합니다. 그래도 대접 아닌 대접을 받는 이유가 따로 있죠. 결혼식장에 양복입고 가야 밥 얻어 먹죠. 헝클어진 머리에 반바지, 슬리퍼 신고가면 순수한 의도로 축하해준다 해도 욕먹습니다. 토론도 일정한 형식과 체면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의도 안에는 이런 형식도 있죠. 지금 반바지에 슬리퍼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고수던 하수던 다 말할 수 있습니다. 고수일 경우 약간의 존중이 들어가죠. 발제글을 항상 인정하는 것은 아니죠. 존중과 인정을 하나로 묶어 생각해버리면 또 꼬여버리죠. 인정할껀 인정한다고 했는데 인정하기 싫은 약간은 불편한 것도 같이 인정을 해야 진정성을 인정받습니다. 상대방의 머리가 자신보다 10배 정도는 뛰어나다고 가정을 해야 상대를 대할 때 실수가 없죠. 자신보다 무능하고 모자라고 뛰어나지도 않고 또는 아니라 하더라도 나는 뛰어 넘을수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토론해 봤자 결국은 조롱입니다. 상대는 실제로 더 뛰어나니까요. 자신은 혼자지만 상대는 몇십, 몇백이니 이미 게임은 끝났죠.

  

  

• LustyMech | 2008-10-30 | 추천 0

  보지 않으려 하는 사람에겐 그 어떤 것을 눈앞에 들이대 줘도 보지 못합니다.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에겐 그 어떤 말과 증거로 설득해도 믿지 않습니다.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저처럼 이쪽에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까지 들어와서 결국 뭐라고 하는데 그 대상이 5thsun님이 아니라 님이라는 것이 의미한 것을 무시하고 말을 이어가면 저도 수준 떨어졌다는 말을 들을 것 같습니다. 누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대부분 잘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댓글의 수준을 보십시요. 왜 악플성 댓글을 5thsun님이 아닌 님께 붙이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인정할껀 인정한다고 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인정하고 싶은 것만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댓글놀이 하는 순간에도요. 졸지에 토론이 댓글놀이로 급이 떨어져 버리는 군요. 발제글을 올리신 분께 죄송할 뿐이죠. 비전문가가 토론 중간에 들어와 딴지를 걸 정도면 할말 다했죠. 더구나 특정인으로 화살이 모아진다면요. 토론의 주제가 뭔지 또는 제가 뜬금없이 들어와 말하는 의도가 뭔지 다른 분들이 그러시는 이유가 뭔지는 놔두고 자기 할말만 또는 그 말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정도를 보면 대충 답은 나왔습니다. 답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는 알수없지만요.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ㅎㅎㅎ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144%는 관심도 없습니다. 오늘이 가기 전에 잊혀질 숫자일 뿐이죠. 많는 회원분들이 보고 있겠죠. 저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떨어지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일하다 짬짬이 눈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낙이죠. 근데 그런 분들도 이런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약할 뿐이지 토론의 능력이나 말싸움의 능력이 딸려서 그냥 눈팅만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토론이나 말싸움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도 많겠죠. 오히려 전문적 지식은 뛰어나지만 토론하는 방법을 몰라 진흙탕으로 만드는 분들이 더 많죠. 자꾸 의사진행 발언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까 예를 들었던 레벨의 차이의 예를 든 것처럼 생각하고 들어와 알려주는 것입니다. 위글 중 의사 진행 발언이라고 할만한 수준의 토의가 얼마나 있다고요. 전문적 지식이 좀 있다고 토론을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사실 그 전문적 지식의 정도도 좀 차이가 나는 거 같고요...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네 뭘요... 근데 헬기나 KHP는 144%로 끝난거 같은데 다음 편은 뭔지 예고를 해주시는 건 어떨지...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제말이 그말입니다. 5tjhsun님하고 계속 이런 류의 토론(? 싸움)이 흘러 흘러 144%까지 온 것이 문제란 것이죠. 전문가가 아닌 이상 상세한 내용의 접근이나 의견 개진은 힘듭니다. 흐름은 근근히 파악하죠. 사실 이건 흐름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수준이지만요. 특히 잘나가다 KHP교란 말까지 나왔을 때 144%론 끝났고 또 어떤 걸로 다시 시작할까 궁금했습니다. 님께선 5thsun님의 지식을 문제삼고 고집을 문제삼는다지만 다른 분들은 님 자체를 문제 삼고 있다는 것이죠. 지식은 몰라도 다른 부분은 레벨을 올리심이...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레벨차이가 나죠......전 인정하고 손털지만.....썬님은 그냥 손만털고 나가시네요" 이게 어른과 아이 차이입니다. 표현이 격했다면 죄송하고요. 그리고 5thsun님은 벌써 손을 털었는데 이제 털 정도니 훔나리님 표현이 정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토론이 격해지면 약간의 흥분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못 읽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런 경우도 아니고... 에효..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전문적 지식의 정도에 대한 레벨은 하수라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글을 읽고 토론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다 보면 좀 차이가 심하죠. 마치 어른한테 떼쓰는 아이처럼요. 토론은 싸움이 아닌데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가지고 가는 것도 그렇고 기자라는 신분을 공격요소로 가지고 가는 것도 보기 안좋고... 기자 신분을 공격할려면 자신도 공개를 시켜야죠. 그래야 아이라는 무시는 안당할 것입니다. 아마 저만 느끼는 생각은 아닐것 같습니다.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그리고 5 thsun님과는 레벨차이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개략적인 내용과 글의 흐름을 읽는데 마치 어른한테 떼쓰는 아이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저만 그런지 아님 다른 분들도 같은 느낌인지 몰라도 전문적 지식의 차이는 몰라도 다른 것은 이런 느낌이 너무 드는군요.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저는 KHP교는 아닌데요... 저도 두손 들었습니다. 5thsun님께서 졌다고 하셨는데 굳이 이겨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이기고 지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5thsun님이 기자이고 기자로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특히 꼬리내리고 등의 직업상의 약점을 공격할때는 본인도 같이 직업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동등해지죠. 자신은 숨어서 남을 공격하는 방법은 비열하죠. 그래서 예전에는 스나이퍼들이 안좋은 인식이 많았습니다. 특히 토론과 같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자신은 숨기고 남을 공격하는 형태는 훔나리님께서 말한 것이 정답입니다.

  

  

• 훔나리 | 2008-10-30 | 추천 0

  진상.......

  

  

• 언제나청춘 | 2008-10-30 | 추천 0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5thsun | 2008-10-30 | 추천 0

  참고로 아래에 나온 [자료오류라는 주장]에 대한 설명은 본문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COIN님도 그 내용을 읽고 위에 [coin 썬님애쓰시네요.....제가 이해를 잘못하겠는데요 455/573-> 632/ 864이게 의자가 변신을 한다는얘긴가요 사람이 앉으면 의자폭하고 의자간격이 저절로 넓어진다는얘기예요?????2008-10-29 ] 라고 언급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상 설명 끝

  

  

• 5thsun | 2008-10-30 | 추천 0

  자료 오류 ㅋㅋㅋ

  

  

• 미시건들개 | 2008-10-30 | 추천 0

  댓글다는 누구 진짜 정말 수준 떨어지네요. 추잡하기가 이를 데 없으십니다.

  

  

• unmp07 | 2008-10-30 | 추천 0

  올린 사진이 똑같다고 해서 시제기버젼이 바뀐것도 아닌데 뭘 그리 주장하십니까? 그리고 전 고등학생이라 술은 안마십니다.

  

  

• 信念의鳥人 | 2008-10-30 | 추천 0

  07년하고, 그 이후에 나올 프로토타입이 전혀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만약 프로토타입이 전혀 나아진게 없다면, 그건 카이가 욕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