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김중사 | 2008-10-31 | 추천 0

  저는 차라리 5000t 구축함과 독도급 강습함을 더찌고 대잠 초계기와
  214급잠수함을 더만들겠습니다 3000t급 구축함도 더만들고 요 물론 돈이 된다면요
  
  
  어차피 육군은 무기만업글시켜서 정예화시키고 해군을 좀 증강한다면
  
  
  일본과도 한번 해볼수있겠네요
  
  

  

  

• 평화 | 2008-10-29 | 추천 0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은.. 그럴예산 있다면은... 저같음 기동전단의 현 KD-2에 대한 대공시스템 업글을 시도하겠습니다. 한척분이라도 시도할수 있는 예산이 모여진다면은... FFX 돈 쓰기보다, 초도함이라 함령이 비교적 되고, 여러 테스트베드로 혹사당한 이순신함을 우선으로 오버홀을 압당겨서 업글해주겠습니다.

  

  

• 세월이 | 2008-10-29 | 추천 0

  선체만 FFX급에서 KD-2 급으로 키운다고 해서 함정 건조가격이 크게많이 오르는것은 아닌것 같더군요. 안에 전장 장비며 무장가격이 비싸서 그러하지 단순히 선체크기만 키운다고 해서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니 일단 선체 크기라도 장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KD-2급 후기형으로 만들자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예산이 충당되는 데로 KD-2급 구축함으로 업글을 하면 해군전력이 정말로 막강 해질수 있잖습니까. 제대로된 전함으로 능력을 가지지 못한 후진모델의 FFX를 무리하게 숫자채우려 생산하지말고 조금 예산을 더 사용하더래도 KD-2급 함정으로 껍데기라도 먼저 생산하자는 말입니다. 그러면 장래 KD-2급의 구축함으로 제대로된 해군전력을 갖출 희망이라도 가지고 FFX 급 함대를 볼수가 있잖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함대함 함대공 그리고 순항미사일 아스록등의 국산 무장을 장착하여 실험도 하면서 하나하나 전력의 내실화를 기할수 있는 테스트 전함으로서의 멋진 역활도 아울러 기대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앞으로 대잠능력을 키울때도 여러가지 장비를 장착하고 테스트하면서 무장의 국산화를 시도할수가 있고 그러한 과정속에 현대화되고 충실한 주력 구축함으로 막강한 전력으로 탈바꿈 할수 있는 희망을 가져볼수 있지 않을까요.

  

  

• 평화 | 2008-10-29 | 추천 0

  비 교적 고성능, 고가격의 소수의 함정... 이거 말씀하시려면 해군은 3직제 거든요. 한척은 수리및 보급... 한척은 훈련및 작전.. 한척은 대기... 이런식으로 말이죠. 18척이 건조된다면 6척씩 3개 함대에... 그럼 평시 가능한 척수는, 돌발상황이 생겨도 1.2척입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없으면 동.서.남해에 한척씩 상시대기하는 것도 힘들거든요.

  

  

• 평화 | 2008-10-29 | 추천 0

  해군에자비를//.. 그럼 어떻게 기존전력 감축된 채로 대체할건지 대안있나요? 예산 아끼려다, 비교적 괞찬은 설계 1안도 2안으로-설계 1안도 무장약하다고 욕먹은 것은 주지의 사실...- 바꿔버린건데... ㅡ.ㅡ

  

  

• LustyMech | 2008-10-29 | 추천 0

  FFX는 중령보직함입니다. 6300톤급 구축함도 승무원을 100명 선에서 묶을 수 있는데 5500톤급 KD-2는 280여명선, 3100톤급 FFX는 140여명 선이죠. 해군이 얼마나 무관심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기껏 스텔스선체로 설계해놓고 다시 견시통로랍시고 함교 측면을 깎은건 함 자체의 생존성과도 직결되는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데미지 컨트롤도 힘들 정도로 좁은 함내통로를 자랑하긴 합니다만...

  

  

• 세월이 | 2008-10-29 | 추천 0

  억지로 대령급 보직숫자 맞춰 전함숫자를 채워넣으려 ~~연안경비를 이유로 전혀 전투함으로 쓸모없는 FFX 만들어 무엇하겠다는 거지요. 정말로 숫자 채워놓구 대령보직 숫자 채우려면 대령계급에 걸맞는 KD-2급 전함 껍데기라도 건조해서 대령들 보직 임명하고 예산 보충되는대로 구축함으로 한척씩 업글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럼 대령 보직받고 보임되는 대령계급장에 맞는 전함 배정받구 앞으로 또한 KD-2에 걸맞는 전함으로 한척씩 업글되면 실제 해군 전력도 엄청나게 강화되고 , 대령들은 중령급이 아닌 대령나름으로 계급에 걸맞는 함선 배정받아서 기분이 좋을거구 이렇게 차기 FFX 건조계획 세우는게 실속있는게 아닐까요. 당장 눈앞에 숫자 채우는데 급급해서 누가 보기에도 챙피스런 함선 건조해서 엉터리 숫자 메꾸질 마시고 차라리 길게 장래의 전력보강까지 염두에 둔 함정을 건조하는게 어떨까요. KD-1은 건조하면서 함선의 문제점이 있어 차기함으로 설계를 한게 KD-2 함이니 이왕이면 KD-1의 단점을 보완한 KD-2 설계는 되어야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자 않겠지요. 그리고 차후에라도 해군 대령급이 승선하기에는 KD-2급 정도의 구축함은 되어야 체면치레는 해군 대령으로 계급체면을 유지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미국 해군만 하더래도 KD-2급 정도의 구축함은 중령급 보직인것 같던데요.

  

  

• 해군에자비를 | 2008-10-29 | 추천 0

  아무리 예산 타령을 하면 뭐합니까...지금 ffx설계안대로라면 이거야말로 예산 낭비인데...
  아파트 재개발 공사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참...;;

  

  

• 세월이 | 2008-10-29 | 추천 0

  FD3S님 주장하는 KD-1으로 선체만 뽑아놓구 나중에 필요하면 업글하던 하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긴 하네요. 참 아무리 예산 타령이라지만 지금 FFX 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KD-2 다운그레이드 선체만 뽑고 나중에 하나 하나 업글하던지요. 선체가격에서 큰 차이가 나지도 않던데~~ 쓸모없는 선체 만들어 숫자만 채워서 대령들 한테 보직맡아라고 한척씩 선물 해주려는 전투능력없는 함정들 뽑아내는 우리나라 국방비 용처를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당장에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려는 자세들이 너무 근시안적 사고에만 몰입되여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난 IMF위기도 몇년만에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규모를 키워왔지요. 그래서 KD-2에서 KD-3 에 독도함까지 건조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해군전력을 증강하는 사업에서 지금 당장의 어려움에 급급해서 숫자만 채우려는 함선의 건조는 국방예산의 낭비가 아닐까요. FFX를 건조한하 해도 몇년에 걸처서 몇척씩 건조할 것인데 하나하나 제대로 된 건함 계획가지고 장기 계획건조로가면 어떨까요.

  

  

• FD3S | 2008-10-29 | 추천 0

  FFX 에 그렇게 설계상 문제가 많다면 차라리 광개토 급을 많이 뽑아내는 편이 나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어느 정도 VLS 확장 면에서는 현재 보다 낫겠지요... 꼭 광개토함의 씨스패로우를 그대로 쓸 필요도 없을 뿐더러 그 공간에 ESSM 이나 홍상어 등을 장착하는 것도 괜찮을 듯... 그 대신 오토멜라라 127mm 함포는 제거하고 76mm 함포로 교체하는 정도의 개량이면 오히려 FFX 보다 나을 듯 하네요...ㅋㅋ

  

  

• manual | 2008-10-28 | 추천 0

  감사합니다 김민석님~ ^^

  

  

• 헤르만괴링 | 2008-10-28 | 추천 0

  확실히 이번에 나온 2차 설계버전은 좀... 무장이 겨우 그정도면 대함전에선 그냥 몇방 쏘고 튀는 정도자나요.. 거기다가 스텔스 성도 그렇고 적어도 VLS라도 달아주는 김이 약간 예산 늘려서.... 안 돼나;;

  

  

• frunze | 2008-10-28 | 추천 0

  딴지는 아니지만 백구급에는 주포가 초기형에는 미제 3인치, 후기형에는 76m/m 탑재되었습니다.

  

  

• maxi(김민석) | 2008-10-28 | 추천 0

  저도 밀리터리 리뷰 독자로서 보는지라 잘은 모르고 1.K-VLS는 미국의 mk.41과 거의 똑같은 크기입니다. 길이는 스트라이크 버전이고요. 2.예 3.좋긴 좋습니다.

  

  

• manual | 2008-10-28 | 추천 0

  마지막으로 일본 해자대의 잠수함들의 음향흡수 타일은 2khz대역까지 흡수하는것으로, 그 능력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번 ffx에 채용되는 개선된 소너는 대체 어떤것인지 이야기가 없네요. vds는 아닐거 같고... 게다가 선체를 줄이고 스텔스 성능 더 포기해서 돈 몇푼이라도 아끼려는 해군이 kd들보다 더 좋은 소너 쓸거 같지 않은데...

  

  

• manual | 2008-10-28 | 추천 0

  게다가 골키퍼가 해외에 사용되는 골키퍼는 열영상장치를 달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없어 대응시간등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고 하던데, 이 이야기는 처음 들어놔서... 정말 그런가요?

  

  

• manual | 2008-10-28 | 추천 0

  김민석님. 저도 오늘 그 잡지를 봤는데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일 1차 설계안 대로라면 ram을 들어내고 그 자리에 kvls를 장착할 공간이 나오긴 할까요? (길이가... 맞을런지? -_-)

  

  

• maxi(김민석) | 2008-10-28 | 추천 0

  밀리터리리뷰 기사와 cg가 잘못된건 있어도 TASS 안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일본 해상자위대 지금 완전히 개편되었습니다.

  

  

• 평화 | 2008-10-28 | 추천 0

  언제나 예산이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PKX와 FFX 수량을 조정해, 기동전단확충에 나서려고 하고있고, 소해헬기사업, 잠수함 사업... 돈들어갈데는 많거든요.

  

  

• 평화 | 2008-10-28 | 추천 0

  그리고 포항.울산급의 선령이 오래되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저역시 무장은 비슷하나, 차후확장성이 약화된 설계2안으로 간다는데, 불만이거든요. 하지만 그 37척이 현재 작전하는 공간과 그 수량을 18척정도로 메꿔야합니다. 최대 24척가량이라 하지만, 그만큼 예산이 나올런지 의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기동전단소요분하고 혼돈하시는 분 계신데, 기동전단은 이를테면 섬나라 호위대군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함대세력이요. 해역함대는 말그대로 현 1.2.3함대를 그대로 계승하는 세력이죠. 그러니 좋은것들 좋은줄 알면서도 해군에서 현재의 셀계안으로 나간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말했듯이 현재 확정되었다는 설계안에 대해 불만입니다. 그런데.. 예산 나올곳 있냐? 이것부터 봐야죠.

  

  

• 평화 | 2008-10-28 | 추천 0

  VLS달고, 그것도 MK-48이나 MK-41로 달아버리고, 또 별도의 홍상어를 위해 한국형 VLS달고서 또, 세레스 2000가지고는 안돼니, STIR-240급의 일루네이터를 별로도 달고서, 그것도 2개이상은 달아야하고, TASS는? M.R에서 안단다고 확정했는데, 요건 좀 기다려보죠. 왜냐면 달수도 있고 안달수도 있으니.. 그럼 얼마나 건조가격이 뜰까요? 실제무장가격외에도 위 시스템 통합에 대한 별도의 가격을 지불해야합니다. 뭐.. 홍상어와 한국형 VLS는 우리것이나 논외로 친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