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금성공자 | 2008-10-30 | 추천 0

  신라군......신라 스스로 당나라에 복속되길 원했고 당나라가 됩니다.복색도 당나라식으로 입고 몇년후 여자들까지 당나라복색으로 바꿉니다. 백제, 고구려와의 전쟁에서도 신라군왕(지방관으로 이해)의 지위(계급)는 보잘것도 없었고..백제 멸망후 부흥운동이 일어나도신라군왕은 군사권도 없어서 군대를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다급하니 황제의 명없이 반란을 진압하고난 후...신라군왕은 황제에게 표를올려 명없이 군사를 출동한 신을 죽여달라고 손이 발이되게 비는..문서가 남아있답니다.........정말 신라는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치욕입니다.

  

  

• 곰곰이 | 2008-10-30 | 추천 0

  어느 순간 부터, 비록 국사책에 실린 내용이라도 모두 다 사실만 적힌 것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되더군요.(제 전공은 국사와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고등학교때까지의 지식이 거의 전부..) '그때 책에서 본 그 내용이 그때 그곳에서 모두 일어난 일이었을까, 역사적 사실과 그에 대한 역사가들의 해석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국사던 역사던 세계사던지 배우게 되면 맨 앞에 나오는 내용이죠..학생들이 보통 역사학자들 이름만 쓱 외우고 넘어가고 말던 부분.. 답이 안나오더군요.

  

  

• 다물국방 | 2008-10-29 | 추천 0

  그 역사를 목숨 보다 소중하게 고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그 사람들은 대부(大夫)라는 고구려 고유의 관직명이 세겨진 토기들이 출토되고 근처에서 고구려식 적석총 무덤이 대거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한성백제의 흔적이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죠.

  

  

• 다물국방 | 2008-10-29 | 추천 0

  일제가 날조 조작하여서 세계에 퍼트린 역사를 정설이라고 한다라... ;;;

  

  

• 이지스 | 2008-10-29 | 추천 0

  역사책들이 중국과 일본에의해 많이 고의적으로 왜곡된 역사만 열씨미 배우니...ㅋㅋ 역사 재조명하지 않고 자주국가 라는 말이 부끄럽지....ㅋㅋ

  

  

• 5thsun | 2008-10-28 | 추천 0

  정설을 반대하려면 반대할 수 있는 실증적인 근거를 대세요. 신라가 만주 까지 먹고 있었다면 만주에 있던 발해란 나라는 어디에 있는 겁니까? 중국대륙 한복판에 심양과 북경을 먹고 있었던 건가요?

  

  

• 나문닢 | 2008-10-28 | 추천 0

  사서라.... 국사책에 있는 내용도 사서란 말인가? 정녕 그대는 중.고등학교 필수 교과서인 국사에 흔하디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그림을 정녕 그대는 사서라 실린 그림이라 부르는가?
  그대의 지적 능력이 의심스럽다. 아울러 아울러 쮜뿔도 안되는 것들이 아는 체 하는 걸 볼때면 그딴 자쉭 패버리고 싶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