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xwing | 2008-10-28 | 추천 0

  KFX는 KFX대로 검토중이고 UCAV는 별도로 또한 ADD에서 응용연구 정도의 수준이지만 연구중입니다. 두 사업을 다 하게 될지 하나만 하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현재까지 ADD가 제시한 UCAV 형상은 X-45C와 유사한 형상입니다.

  

  

• 기산골 | 2008-10-28 | 추천 0

  현재 초소형 무인기를 무인전투기급으로 설사 개발했다고 쳐도 그 소형무인기에 어떠한 무장을 해서 북한, 일본,중국의 거대한 전투기를 상대할때 어떻게 요격을 할까요? 무인전투기래도 현재의 유인전투기와 유사한용량의 무장탑재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아닐까요?

  

  

• 기산골 | 2008-10-28 | 추천 0

  나타나라님이 혼돈을 격는것은 KFX가 과거형으로 인식(?)하고 UCAV를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는것은 고난도의 UCAV를 진행하기위한 전제조건으로 아직 시작도 못한 저난이도급(?)의 KFX 먼저 해야한다는겁니다. 그 저난이도급( 일부가 주장하는 F - 22,35가 양산 및 실전배치중인데 , 그 하위급의 전투기를 이제사 개발한다고 설레발치는게 말이나 되는냐...?) 그 저난이도급의 전투기조차도 개발성공을 장담키는 어려운데, 우리보다 기반을 착실하게 다진 유럽, 일본,중국을 제치고 미국조차 실현치 못한 무인전투기( 무선 조종비행체나 무인정찰기급이 아닌,,,)를 개발해야한다는것은 갓태어나 100일된 아기를 유유병물고 마라톤하여 이봉주를 추월한다는 개념이 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 아이(100일된)가 성장할때 기초체력을 갖추게하여 청년이 되었을때는 이봉주의 마라톤기록을 갱신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가 현재 고성능급 무인전투기개발이나 100된 아기가 마라톤하는것이나 문제는 욕심에 앞서는 실제능력이 있는냐입니다.

  

  

• 나타나라 | 2008-10-28 | 추천 0

  위에 기산골님은 일단 일선으로 전투기를 개발후에 그기술력으로 최첨단의 인공지능화된 예로들면 스텔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비행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자금압박 하는 정부가 끝도밑도 안보이는 그런 터무니없는 무인 비행기를 바라보면서 자금을 대줄까요?비행기에서 가장중요한게 소프트웨워죠...그소프트웨어가 아직 무인기에서는 초급수준이라면 유인기에서는 갈때까지 가버린 고등수준이라고 말할수있겠군요...과연 우리가 양쪽 두마리를 시대에 뒷쳐짐없이 양손에 다 잡을수 있을까요?한쪽이라도 뒷처짐없이 따라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까?아직은 무인기의 갈길이 멀죠......우리나라가 현재 글호까지는 못하더라도 현재 개발하고있다는 중고도정찰기가 프레데터급만 따라가도 kfx추진되서 결과가 나온다면 이보다 훨씬 성공적인 사업이 됬다라고 생각이 되네요.

  

  

• 기산골 | 2008-10-27 | 추천 0

  글쎄요. ---[ ,,,그러나, 기술력의 진보는 무인자동차, 고성능의 무인전투기도 개발이 가능합니다. 단, 힘든과정을 준비하고 노력한자만 그 기술의 열매를 취하게 됩니다. ,,,] --- 내용은 미천한 국내기술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KTX를 개발하여 경험과 기술을 축척하고 그다음 단계로서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고지능화된 무인전투기( 무인비행체, 무선비행기가 아닌,,,)를 개발하자는 요지입니다. ...전투기개발후(비록 F-22/35보다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일본, 중국처럼 F-2나 J-10급 정도의 전투기라도,,)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하여 고도기술이 필요한 무인전투기의 개발을 추구하자는것입니다. 그 무인전투기 개발목표가 프로그래밍된 길만 왕복하는 무선조종기급이 아니고, 인공지능화하여 훈련된 유인조종사가 탑승한 적국 전투기를 상대하여 제압하는것을 목표로 개발하자는겁니다. 더불어 민간에서는 지적재산/특허가 돈이 직결되기에 우선적으로 특허등록을 하기도 하지만, 예외적으로 지속적인 독점력을 유지하거나 특수한경우(군사용)에는 기술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특허등록을 일부러 아예 안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코카콜라사가 그 제조법을 특허등록안하고 그리고, F-22 제조의 핵심기술들이 특허등록하여 만천하에 그기술을 공개하면 제일 좋아하며 박수칠 나라가 아마도 중국일겁니다? 제아무리 미국이라도 중국의 전투기를 특허권남용(?)으로 현지조사하고, 과태료를 추징할수는 없지요? 북한, 이란도 통제가 안되는데,,,,,

  

  

• ㅡㅡ무뚝뚝 | 2008-10-27 | 추천 0

  기산골님 지금 KFX개발을 찬성하시는겁니까? UCAV의 개발을 찬성하시는 겁니까? 근거로 들은 예가 너무 어쩡쩡합니다. 기초적인 생산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5세대 유인전투기를 만들자는 건 이치에 맞는다 보십니까?
  
  도요타 예를 드셨는데, 저도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왜 우리 현대자동차에서 내년부터 판매할 아반떼 하이브리드차를 LPG-하이브리드로 한줄 아십니까? 바로 일본 도요타가 가솔린-하이브리드에 해당 기술들을 선점하여 특허로 접근을 막았기 때문입니다.[정확한 팩트는 아니나 개연성이 농후하기에 예로듭니다] 그래서 기술진이 도요타의 특허를 피해가며 가솔린-하이브리드를 개발하느니 LPG-하이브리드로 선회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판단하에 LPG-하이브리드차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된 것입니다.
  
  모든 기술을 특허로 보호하며 그 특허의 권한 및 보존기한이 점차 연장되는 최근의 추세속에 신기술 개발로 관련 기술을 선점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KFX를 개발하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기술특허의 그물을 피해야 할까요?
  설령 간신히 피한다해도 경쟁사의 소송을 피할 수는 있을까요?
  
  앞서 이야기한 LPG-하이브리드카 처럼 기술 선도국이 쳐놓은 그물을 피해 새로운 기술을 선점하는것! 이것이 바로 블루오션입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UCAV 개발에 전념해야하는 근거중 하나라 봅니다.
  
  그럼 KFX개발론자들의 줄기찬 주장중 하나인 "유인전투기도 못만들면서 어떻게 무인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는지 근거를 대라!"에 대해 생각해보시죠.
  
  지금 보시고 있는 인터넷 창은 하나 더 열어 검색창에 "무인항공기", "유인항공기" 를 검색해 보십시오!
  
  그럼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막강한 무인항공기 개발 인프라를 보게되실겁니다. 대학에서 기업에서 군에서 정부에서... 정말 수많은 관련기관, 단체에서 수많은 인력들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무인항공기"입니다. 이곳에서 양산된 기술들의 UCAV의 근간을 이룰 수 있는데는 이의를 다셔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제가 찾은 한국형 UCAV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한 인프라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유인항공기"는 어떻습니까? 검색해 보시죠! "무인항공기에 비해 그 인프라가 고작 수준입니다. 거대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국가 중추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라는 반론은 삼가하십시오. 겨우 그 거대 기업이나 국가 중추 연구기관에서 몇년 연구해서 나올 5세대 전투기가 아닙니다.

  

  

• M-48패튼 | 2008-10-27 | 추천 0

  개발된 KFX의 성능이 F-16+ 정도의 성능이라도 레이더나 전자장비가 블록60 수준에
  스텔스 성능을 갖췄다면 F-35에 비해 그리 무시할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요..

  

  

• 기산골 | 2008-10-27 | 추천 0

  저 난이도급의 일정 항로만을 날아다니는 무인정찰기와 고도의 선회력/고기동력의 기술력이 필요한 무인전투기,,, 현재 땅위에서 다니는 자동차조차도 무인화는 적용이 어렵기에 무인자동차조차 양산이 안됩니다. 그러나, 기술력의 진보는 무인자동차, 고성능의 무인전투기도 개발이 가능합니다. 단, 힘든과정을 준비하고 노력한자만 그 기술의 열매를 취하게 됩니다. 먼나라도 아닌, 바로이웃한 중국, 일본은 그 과정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삽질이니 짝퉁의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꾸준하게,,,

  

  

• 기산골 | 2008-10-27 | 추천 0

  유인전투기의 개발조차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F-22/35 등의 전투기와 수평 비교해서 "답이 없다. 개발해봐야 실패하니 미제수입해쓰자."는 이들에게 유인전투기 개발을 건너띠고서 무인전투기를 개발해서 유인전투기인 F-22, F-35를 물리칠수있냐고 물으면 "충분하다."고 답변할 사람이 있을까요? 유인기 개발이 성공할 실현성이 적으니 무인(전투기)으로 건너뛰자는 논리와 어울리는 속담이 있다면 "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묶어 쓸수 있는가? " 를 묻고 싶네요. 마치 자동차 산업력이 없는 필리핀이 토요타와 현대자동차를 추월하기위하여 무인자동차 양산에 주력한다면 성공할까요? 기초적인 자동차생산 실력도 없으면서.....................

  

  

• changeling | 2008-10-27 | 추천 0

  정리하자면 무인기도 당연히 시도는 해야되겠죠! KFX를 대체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 changeling | 2008-10-27 | 추천 0

  저는 여기 토론방에서 줄곧 KFX를 찬성해왔던 사람입니다...흔히 말하는 국산만세파일지도 모르는 사람이죠! 제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KFX는 안되니까 만들기 훨씬 저렴한 무인기 만들자는 주장입니다. 무인기도 무인기 나름이지만, 솔직히 무인기라는것의 기준도 애매합니다. 지금도 터보프롭 무인기 만드는거야 어려운일 아닙니다. 그런 무인기가 KFX를 대체할수 있을리도 없고 일단 만들어놓고 만들었다고 해버리면 표면상으로는 만든게 됩니다. KFX를 얼렁뚱땅 국산 무인기라는 미명하에 돈 훨씬 적게 들고 기술적으로도 현재도 만드는 무인기로 둔갑시키는거 국산 전투기 하지 말자는거와 같습니다...제가 KFX를 대체하는 무인기 개발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ㅡㅡ!

  

  

• 나타나라 | 2008-10-27 | 추천 0

  너무 심각하게 부정적인 분들이 있군요..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판단을 했으니 중고도정찰기도 독자적으로 계발사업을 벌이고 있잖습까...유인기보단 어쩌면 무인기가 격차가 덜벌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되지않을까요? 현재수준의 최고의 유인기가 랩터라면 무인기는 글로벌호크이니깐요...

  

  

• 오임규 | 2008-10-27 | 추천 0

  ,,,기술력도 없고.. 언제 한번 시도나 해 보았나요? 국내에서 소개되는 소형 무인기의 소프트웨어는 몽땅 사다 쓰는 것인가요? 얼만 전 국내서 만든 초소형 무인가가 웨이 포인트르를 돌아 임무를 수행하던데 자동 이륙은 확실하고 자동 착륙은 모르겠으나.. 무인 폭격기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정확히 표현하면 의지가 없는 것이고 덧붙인다면 돈이 없지요. 인공지능을 말하는 분들도 계신데.. 무인기에 기대하는 임무가 당장 제공 전투는 아니지요. 또 무인기라고 하여도 광대역 영상 링크를 갖고 모기에서 필요한 수준의 제어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 armand | 2008-10-27 | 추천 0

  유인기 기술 자체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무인기가 과연 쉽게 나올까요??? 하드웨어는 어떻게는 FA50을통해 만들더라도 문제는 소프트웨어와 그밖에 무장체계인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정도 기술력도 없고.... 이번 FX사업에서 국내 라이센스 생산을 통한 기술축적부터 하고 장기적으로 개발하는 쪽으로 가야 할듯 하네요. 공대공이나 공대지 무장 먼저 개발하는 것도 좋고요.

  

  

• 이슈타르 | 2008-10-27 | 추천 0

  무인기냐 유인기냐 보다도 어느급의 임무 수행하는 기종이냐가 기술적 난이도를 결정짓는데....어느 상황에서건 적을 제압 하는 성능을 요구하는 최신 제1선의 유인-전투기급이 가장 어렵고 단순 경량급의 공격형이나 정찰 수행은 유인기 , 무인기 막론하고 만들기 용이합니다....그리고 한국은 그래도 IT산업이 발달한지라서..무인기 운용에 대한 기술적 기반은 가진 나라에 속합니다,,,,객관적으로 볼적에 유럽 업체들이 지금 몰두하는 무인기 의한 항공전 체제에 진출은 한국이 충분히 성공하리라 보임니다.....한국의 항공산업은 이제부터 출발하고하니 뒤늦은 유인전투기 개발,독자모델 보유는 포기하고 무인기에 올인하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여기 토론방의 단골 주제 였죠...다른 임무형은 지금이라도 충분히 되어도 무인형 전투기는 상당기간 더 기다려야 합니다..인공지능의 실용화 이후에나 기대할수 있읍니다..

  

  

• 2020 | 2008-10-27 | 추천 0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성하고 의지의 문제 아닌가요?유인기 지금 만들어 봤자 국내용으로 몇대 생산하고 땡일텐데요.즉 경제성이라든지 비젼이라든지 그런게 아무것도 없잖아요.차라리 국산화 고집할게 아니라 무인기 개발플렌 세워넣고 국내업체 외국업체 다 끌어들여서 만들고 보는것이 더 기술도약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소총이나 만들고 야포나 라이센스 하던 우리나라가 갑자기 자주포나 전차를 어떻게 개발했나요?말로는 100프로 국산이라곤 하지만 이리저리 외국기술 얻어다 만들었지요.하지만 결국 지금은 수출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쌓았습니다.즉 유인기에 때려박나 무인기에 때려박나 돈들이 붓는건 마찬가지인데 나오는 놈이 비젼이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네요.

  

  

• 이지스 | 2008-10-27 | 추천 0

  국산껍데기 만세가 아니라 국산부품만세가 아닐까요?? 자동차와 같이 전투기나 헬기의 Bill Of Material 의 부품들이 나무뿌리처럼 퍼쳐있습니다 이 부품들을 각생산시설에서 분담해서 마추어서 세계적 사양에 맞게 만들면 국산껍데기만 만드는것 보다 훨씬 더 실속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엔진 전자장비 무장장비 AESA 레이다 날개 랜딩기어 다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하면 미국에서 껍데기만 만들어 새로개발한 자국전투기라고 해도 별로 부럽다고 하지들 않겠지요....ㅋㅋ

  

  

• 오임규 | 2008-10-27 | 추천 0

  이곳의 NMA(Negative Mental Attitude)를 가진신 분들의 주장을 빌리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기술 개발도 기술 발전도 불가능 합니다. 그들의 주장인즉 기술이 없으니 못한다.. 기술 저변이 없으니 못한다.. 돈이 없으니 못한다 입니다..그런 사고를 가진 백성들 한테는 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일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소개죄는 것을 보니 독일이 1930년대에 이미 가대한 수상이착륙이 가능한 거대 여객기를 만들었고 표면익 효과를 이용하여 대서양을 거넜다는 사실이 소개되던군요. 물론 정치적인 이유로 상업화는 실패하였지만... 그것을 보면서 유럽이 A380을 만든 저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로부터 70여년이 지났고 꽤 많은 외제 비행기를 녹다운으로 조립한 경험이 있으면서도 무엇이든지 않된다는 백성들이라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백성들 입니다. 발제글의 취지는 옹호하지만 어떤 무인기를 만들 것인지 등에 대한 생각은 아마 일치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우리는 않된다는 생각은 전형적인 NMA이고 그런 나라에서는 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삶을 위해서도 NMA는 고쳐야 합니다.

  

  

• 이무기 | 2008-10-27 | 추천 0

  한국형 무인정찰기는 전익기형태로 만드는게 좋다봅니다.

  

  

• 강대한조국 | 2008-10-27 | 추천 0

  이글을 추천해 주신 2분께는 이러한 리플만 달린게 참 부끄럽고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08-10-27 | 추천 0

  진짜 네이버에서나 볼 듯한 문체를 여기서 구경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chonhyu | 2008-10-27 | 추천 0

  최첨단 기술이란 얼마나 많은 돈을 도배햇는가가 결과지..껌 값엔 껍 박에 안 나오죠.ㅣ..

  

  

• chonhyu | 2008-10-27 | 추천 0

  참 ..예전에 뱀 장사꾼들이 외치는 소리가 생각나네요...?????????????자신의 레벨도 모르면서 국산 만세만 외치면 만당??인줄 안느 그 ??????.

  

  

• 강대한조국 | 2008-10-27 | 추천 0

  chonhyu님 두번 말하지만 언제 제가 100%우리기술로만 만들자고 한 부분이 있나요?
  그리고 우간다 가나라... 아예 항공은 커녕 기간산업자체가 없는 나라를 들이대면서 말
  하는 태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 대화명을 가지고 그런식으로 비꼬는 것 보니
  여기서 밀리를 논하시기 전에 먼저 수양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 chonhyu | 2008-10-27 | 추천 0

  시도 떼도 없이 "구산 만세"파들이 넘쳐 나는데... ?????????????

  

  

• chonhyu | 2008-10-27 | 추천 0

  요즘 최신형 전투기는 "국산ㅇ 만세"만 외치면 단돈 2원에도 만들어지나 봅니다...미공군의 F-22만 해도 개발비만 한화 60조원 레벨이고..최첨단 무인기는 그 위의 기술로 개발비만 한화로 100조원은 껌 값이죠..

  

  

• chonhyu | 2008-10-27 | 추천 0

  왜..욕을 먹을까요??이미 군상요 항공기 기술 선진국의 무인기란..유인기 기술이 현 시점 기준으로 한계에 달하고..그 중간책이 무인기가 등장합니다..우간다나 가나가 무인기 개발 시작하면 ..미국이나 유럽 레벨인가요??황당의; ㄱ그치죠...

  

  

• changeling | 2008-10-27 | 추천 0

  오임규님! 우리나라의 능력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유인기 만들기 힘드니 무인기로 가자! 무인기는 선진국도 아직 손안댓으니 우리가 기술선점할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공짜근성이니 하는 말입니다..! 무인기는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기술입니까?? 유인기 기체 만들는 기술과 무인기 기체 만드는 기술이 별개의 것이랍니까?? 기초적인 기술축적도 없이 선진국이 아직 본격적으로 개발안했으니 우리도 된다는 식의 논리니 기가 막히다는 겁니다..! KFX로 얻을수 있는 것과 발제글이 말하는 무인기로 얻을수 있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겁니다..ㅡㅡ!

  

  

• 강대한조국 | 2008-10-27 | 추천 0

  그리고 도데체 저 위에 제 글중에서 100%우리 손으로 개발하자는 논지는 도데체 어디서 발견한건지도 궁금하군요 왜 자기 맘대로 해석해 놓구서 돈 내놓아라 하는지 참 진짜 살다보니 별 일을 다 당하는 군요.

  

  

• 강대한조국 | 2008-10-27 | 추천 0

  chonhyu님 참 말 곱게 하시네요. 뭐 왜 안된다는 말도 없이 이건 밑도 끝도 없이 니가
  돈내나라 아님 입닥치던가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아 참 어이가 진짜 안드로
  메다로 가버리네요 안된다면 그것에 대한 논지를 밝히고 이러이러하다고 말을 하시던지
  요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인신공격성글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