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UNUS | 2008-10-26 | 추천 0

  하프(X) 하피(0)

  

  

• UNUS | 2008-10-26 | 추천 0

  하프 같은 녀석의 운용반경이나 디이타 운영 목적등을 생각해보면 그건 돈방비이고 오버 스펙입다 레이더 상에서 크레이터로 오인하기 쉽고 오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미사일을 격추하러 오거나 오더라도 확율이 낮으며 오히려 눈먼 화망에 걸리 확율이 높고 그녀석이 오는지도 모른 상태에서나 직전에야 사실을 알 확률이 높은 무기 체계입니다

  

  

• 안승현 | 2008-10-25 | 추천 0

  단기능 제품을 다기능화 시키는데는 소요에 따라 단기능 2개를 쓰는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군수품의 경우는 다기능으로 인하여 고장이 하나 나면 나머지 까지 먹통이 되는 것보다는 단기능이라도 확실한 성능을 내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기만체의 경우는 단기능 제품중의 단기능 더미입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않습니다. 그런데 여기다 레이더 공격기라고 불릴만한 플렛폼을 올리려면 다시 크기가 커지고 이 커진 걸 다시 운용하려면 다시 운용비가 올라가죠. 무기개발이란것은 언제나 핑크빛 환상보다 현실을 우선 고려해 봐야 하는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네티즌 수준(저도 여기 해당되니..)의 브래인스토밍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 나마 현실적 딴지를 걸게 되는 현실론자로써 한마디 썻을뿐이니 다음에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 주셨으면 합니다.

  

  

• 5thsun | 2008-10-25 | 추천 0

  충분한 업그레이드 여지가 있음에도 실제로도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던 걸 미국에서 못하게 막은 fa-50과 충분한 업그레이드 여지가 있고 실제로 실행하겠다는 KHP와 달리 FFX는 충분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설계 였지만 해군이 스스로 설계 변경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여지를 막아버렸다는게 세 사업의 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