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야 시중에서 유통되는 말로 757공약 주가 747포인트, 환율 1747원이 지금 유머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여력은 이미 모두 소진된 상태라 내일 당장 경기가 회복되어도 뛰어들 돈을 가진 개미가 현재 마무도 없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대부분 펀드 한두개 드셨을텐데요..... 40%손해면 주변에서 박수 받고 퇴장하죠.............

그렇다면,,, 환율 추이에 대한 반영을 군이 하는가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ㅇ 진행되고 있는 환율 민감 사업중 그나마 좀 빛을 발해볼 품목이 t-50입니다만, 우리가 도입하면 비싸지만, 외국 외화에 비하여 한국 참여부분/ 미국 참여 부분이 유럽이나 일본등 타국가에 비하여 많은 가격 하락 요소가 있으니 말입니다. 달러화 약세 국가에 노크해 볼만하지만, 현 시점대로라면 향후 5년이내 훈련기에 투자할 경제적 여력 갖은 나라 꼽으라 하면,,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ㅇ KUH사업- 시작은 되었는데 부품 의존율,, 즉 수입 의존비율에 따라서 현 예상 가격의 못해도 1.5배의 상승요인은 두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만약 예산 증액이 없다면,,, 도입 댓수가 줄어들어야 하는 운명 아닐까 합니다.

ㅇ 아파치 헬기 중고 도입문제 --- 말 못꺼내게 되었습니다만. 꺼내면 어쩌면 역적 소리 들을 각오 해야 할듯합니다...... 중고 헬기 한대값이 이제 F-15전투기 절반 가격으로 치고 올라오니 말입니다.

************ 환율만 1.5로 잡았고,, 인플래 상황은 감안 안하였습니다... .. 또한 유가 하락은 감량으로 가격 조정이 어느정도 이루어 질것임으로 어쨌던 유가에서도 -요인이 조금 생길듯 합니다.

ㅇ 그 밖의 큰 사업 중 약 1조원이상의 국책사업중 사업 연기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조심스래 전망해 봅니다.

ㅇ 이번 주한 미군 C4I 사업 혈세 당비에 대하여,,, 담당 사업 단장의 소리는 기가 차지 않더군요.. 국민 혈세 8000억원이상 부담 지우는 일에 보고 받은일 없다니.. 효세 말똥가리 대령 중령은 세상 두려운게 없었나 봅니다... 군조직 할아비가 아니라,, 일반 사회 조직,, 정부 조직 조금만 살펴 볼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소리를 꺼내는 것인지,, 속아 달라고 애원하면 말하는 변명인지 참 구차하기 짝이 없더군요.... 이러니 퍠기는 사라지고,, 똥만 가득찬 인물군상들을 요즘 많이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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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비를 또 줄여야 할만한 군종.. 타격이 큰 군종은

1. 공군(부품의 해외의존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다)/ 기름값도 만만치 않다.
-------- 대안은 뻔합니다........안봐도 모두 아실테니까요............비행시간 축소,,,, 시큘레이터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연말쯤 사격대회 한번 열고,,, 세계최고의 조종역량 어쩌고 저쩌고 하겠죠..

2. 해군(신형 무기 도입이 좀 큰 금액 쓸것들이 보이는듯 해서 육굽보다 해군을 적어봤습니다)
-------- 해군이 추워질지,, 원래 추운 해병대가 더 추울지는 장담하기 힘듭니다만,, 다만,, 러시아가 더 힘들어 하고 있고,, 러시아 물건에 눈을 조금 더 깊이 들인다면,,, 해병대도 위기의 시절에 좋은 물건 하나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래도 빈털털이 빈집보다야,, 싸구려라도 그중에서 튼실한것으로 몇개 얹어 놓은것이 훈련 목적상 좋지 않을까요?

3. 육군(기름값 이외에 실제 크게 외화 쓸 구석이 잘 안보입니다... )
--------- 그래도 타격이야 받을것이고,,,,,,,,, 장병들 한달에 한번 온수 목욕 시키는것으로 또 다시 군대내를 불지필듯 합니다.

4. 해병대(위에 언급하였습니다만, 항상 추우신불이라 얼마나 더 추워하셔야 하실지,, 악과 깡도 좋지만,, 해줄것은 좀 해줄만도 한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