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Gud | 2009-10-15 | 추천 0

  메티스 엠 설명에서 980mm는 관통력이 아니라 전체길이로 보입니다.
  관통력은 위에 있는 900~950mm으로 보입니다.

  

  

• 영탁샘 | 2008-10-22 | 추천 0

  하나의 문제를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적어도 조금씩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두 분 의견 읽어보았는데요, 다른 난투극(?)과는 다른 서로에 대한 기본매너를 지키는 선에서 진행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먼저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coin | 2008-10-22 | 추천 0

  1차 불곰때 코넷도 함께 들여왔으면 좋았을텐데.......지금도 토우재고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로 코넷이 설자리는 없을겁니다....

  

  

• coin | 2008-10-22 | 추천 0

  대전차 화기를 [운용제대]로 따지면 사단 TOW로 약3.5키로거리의 전차를 잡고, 이걸 뚫고 들어오는 전차는 연대가 106미리/메티스로 약1 / 1.5키로거리에서 공격하고, 이게 뚫리면 중대가 90미리/PZF로 약500미터, 마지막 소대가 66미리로 100이내에서 전차를 잡죠.......수량문제도 있지만 이런 제대별 사거리 문제 때문에 메티스가 중대급으로 못가고 연대장비가 된모양입니다...

  

  

• coin | 2008-10-22 | 추천 0

  [운반방법에 따른 분류]로 코넷을 휴대용으로 구분한다는건 좀 억지같고, [사격방식에 따른 분류]로 견착/견상식 - 지상거치식 - 차량탑재식 중에 지상거치식으로 구분하는게 제일 나을듯하군요............포로 친다면 4.2인치 박격포정도.....들고다닐수는 있지만 이걸 휴대용이라고 부르진않죠........[사거리와 화력]면에선 LAW-MAW-HAW 중 HAW에 해당하고...........[운용제대]로 따지면 사단급 화기가 되겠네요.......

  

  

• coin | 2008-10-22 | 추천 0

  [사진 3 : 코넷 기본 설명 -> 보병이 들고다니지 차량은 안보입니다. ]-----한발에 29키로짜리 미사일을 보병이 들고다니다간 산하나도 못넘고 퍼지겠는데요..........차 짐칸에라도 싣고 다녀야지.............홈피에도 보니 3명이 운용한다고 되어있는데....삼발이 1명27키로, 조준경1명11키로, 미사일1발29키로 1명........ 결국 전투를 하려면 차량없이는 움직일수없는 무기입니다....

  

  

• coin | 2008-10-22 | 추천 0

  미사일한발에 29키로 짜리 휴대용 미사일^^ .... (토우는 20키로).... 썬님 영문홈피엔 휴대용PORTABLE이란 단어는 안나오는데요.......

  

  

• 아라사 | 2008-10-21 | 추천 0

  그런데 우리나라 대전차미사일 언제 완성되나요? 코넷 정도 위력은 나와야하는데...

  

  

• maxi(김민석) | 2008-10-21 | 추천 0

  5thsun님 발언은 축소된 XK21 수량만큼 K200 장갑차에 다는 개조를 하자는 것입니다. 전부를 다 대체하자는게 아니고요. 원래 "적전차나 장갑차랑 조우확률이 높은" 곳에 배치할 XK21 대수가 있는게 그게 줄어들었으니까요.

  

  

• 이무기 | 2008-10-20 | 추천 0

  우리나라 AIFV는 K21이 별도로 있는데, 수천대 업글한다고 1조넘는 돈을 쓰기는 좀 뭣하지 않나요? 전쟁나도 한번 써먹을까 말까하는 무장일텐데. 적전차나 장갑차랑 조우할확률이 높은 전장에 투입하려면 K21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가 얼마나 됄것이며, K21로 턱없이 부족할것이라면 같은돈이면 K21수백대를 뽑아낼 돈입니다.

  

  

• 루가 | 2008-10-20 | 추천 0

  AIFV의 무장 포탑형은 외국의 경우에 현재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네덜란드·필리핀·벨기에·이집트·터키 등에서 사용되었고 결과적으로 인도네이아에서 K200 이 물먹은 근본적인 이유가 화력부족이었다는 점이죠..경쟁시엔 대우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력 강화형도 제안돼었지만 자국군도 채용하지 않은 K200의 화력 강화형은 인도네시아 자체에서도 부담이었겠죠. 많은 수의 K200 이 운용돼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냥 전장의 택시로만 사용하기로는 너무 아까운 전력이 아닐까요?

  

  

• 길을가다 | 2008-10-20 | 추천 0

  메티스M은 M1으로 미사일이나 런처가 개량되었다면 구형과 신형은 서로 호환성이 없는것입니까.아니면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까.만약 이름만 메티스 M1이고 호환성이 없다면 따로따로 관리해야 겠네요.우리나라는 넓은 평원형 개활지가 많지않아서 지상형 장거리 직사무기는 효용성이 떨어질것으로 여겨집니다.대전차 미사일도 직사형에 근접하므로 장거리보다는 중거리의 수요가 높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소수의 장거리형도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중거리용의 수요가 휠씬 높다는 생각입니다.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그렇게 보셨다면 죄송하고 사실 대전차 미사일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쭉 읽어왔던 글들을 보면 일관성이 있습니다. 그걸 끊을려고 하는 것이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이건 소모성입니다. 항공기도 그렇고 헬기도 그렇고 대전차 미사일도 그렇고 앞으로 뭔 내용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너무 일관성을 가지고 있죠. 읽다보면 흐름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죠. 저도 가끔 KFX에 대해 문일님 같은 분께 대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한 어필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러면 고수님들도 지치죠. 약간은 오버일지 모르겠지만 이젠 끊고 싶은 생각이죠.

  

  

• 이무기 | 2008-10-20 | 추천 0

  그런데 50구경급 리모콘 무장거치대도 가격이 기본 억소리 나온다던데 천대넘는 수량이 돼면 그비용도 수천억이 됄터이니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 이무기 | 2008-10-20 | 추천 0

  K200에 대전차미슬을 달고 30미리포를 달아줄 필요성은 좀 의문이 듭니다. 보병전투차가 요구돼는 환경이면 숫자가 좀 작지만 K21투입하면 됄것이고,안그렇다면 K200을 적전차나 중화기랑 맞닫트리는 환경에 투입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K200급 장갑차가 차체가격보다 포탑가격이 더비싼걸로 아는데, 적절치 못한 무장을위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됄거로 생각합니다. K200무장은 리모콘50구경 기관포정도면 적절치 않겠냐 하는 생각입니다.

  

  

• coin | 2008-10-20 | 추천 0

  청춘님은 의사진행 발언이 전문이시군요......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사실이 있고 그 사실로부터 가정이 나와서 유도 과정을 통해 자기 주장을 만들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사실(구체적 사실 또는 흔히 말하는 전문적인 팩트가 아닌)로 발제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감성적이란 지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유도 과정 역시 군사과학이 아닌 제가 접할 수 있는 과학적 수준 또는 발달을 이용하여 주장을 합니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그안에 개인적인 주관을 넣을려고 합니다. 물론 먹고 사는 문제로 해박한 자료 수집이나 분석은 불가능합니다만... 보통 저 정도의 급이라면 많은 고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함부로 주장을 하기 힘듭니다. 고수님들이 보면 당연히 말이 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잘못된 추측이나 또다른 가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님들과 때론 반대되는 생각으로 댓글을 통해 싸울 때가 있는데 항상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문제고 고수님들도 문제를 얻을 수 있고 그리고 그냥 읽고 계시는 분들이 행여 저 때문에 착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딴지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봐오면서 과연 딴지란 것을 누가 걸고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야 대 놓고 딴지를 걸지만 어설픈 포장 아래서 지리하게 딴지를 걸고 있는 분이 누굴까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저도 이런 행동이 마지막이 되길 바라지만 저 뿐만 아니라 몇몇 분들도 깊게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 coin | 2008-10-20 | 추천 0

  토론이 왜 이쪽으로 흐른건지 모르겠습니다......메티스가 폐장비가 맞냐에서 시작한거 같은데.......지금 메티스를 주문넣으면 당연히 메티스M1을 사올수밖에 없는건데.........김성회의원이 말한 논지는 메티스라는 무기체계 자체가 도퇴장비라는거고......썬님 논지는 메티스-M1이 나왔기 때문에 메티스-M이 도퇴장비이다는 얘기였던거 같습니다.............썬님이 메티스의 차차차기 장비가 나왔다는 얘기를 하고 이어서 코넷을 언급하시길래 썬님이 생각하는 메티스의 차차차기장비가 코넷이라고 여겼는데........썬님이 말한 메티스의 차차차기장비는 메티스-M1이였던거죠......보통은 개량형이나 신형 메티스 정도로 표현했으면 혼돈되지 않았을텐데요...........코넷이 차량형이냐 휴대용이냐는 토론은 제 발제에서 코넷과 메티스가 운용제대가 다르걸 설명하면서 [차량용인 코넷] 이라고 설명한데서 시작된거 같은데.......앞서 말한대로 코넷의 대체목표가 AT-4와 AT-5였기 때문에 휴대용과 차량용이 둘다 맞다가 정확한거 같습니다...

  

  

• coin | 2008-10-20 | 추천 0

  언제나 청춘님 제 글중에 [추측]으로 표현한건 정확히 제 추측이 맞습니다...그외에는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말한것들입니다.......그리고, 제논리를 만들땐 추측은 핵심 논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만 선택합니다......KLH토론때는 92년판 안승범님 기사가 근거였구요..........님은 토론보다는 딴지가 취미신가보네요....그것도 좋습니다...남들보다 댓글을 자세히 읽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공부도 많이 되죠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ㅎㅎㅎ coin님만 하겠습니까? 하이튼 뭔가는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셔야겠어요. ㅎㅎㅎ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항공기 무가지 정보지서 부터 아니 그이전서부터... 몇일전 헬기 논란, 그리고 지금까지 쭉 봐왔는데... 자료 제시하는 분과 그걸 가지고 추측하거나 어떤 다른 논리를 유도하는 분으로 나누어지죠. 그리고 그 해석이나 논조는 너무 확연하죠. 추측부분: "적절했을텐데요, 제로겠죠, 정확한거겠죠, 추측컨데 연대급 장비로 사용될겁니다"... 이런 류의 답변은 뭘해도 바로 반박 근거를 만들어 계속 말할 수 있습니다. 주장 근거부분: "올리라고 했습니다, 여러군대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런 형태로 계속 유지되어 봤자 서로가 힘들 뿐이죠. 전에 coin님 아님 다른 분이 비밀에 고수가 사라진다고 한 거 같은데 지쳐 쓰러지는 것이겠죠. 고수는 죽지 않는다 단지 지쳐 쓰러질 뿐이다.....

  

  

• coin | 2008-10-20 | 추천 0

  썬님 토론이 정말 이상한데로 흐릅니다......전 원래 코넷은 관심도 없었습니다....K-200좋은거 달면 좋죠.....메티스가 폐장비라고 헛소리한 국회의원이 발단인데........님이 언급하신 메티스의 차차차기 장비를 서로 다르게 생각한데서 서로 토론이 꼬인거 같습니다.......이만 하셔도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 수구리당 | 2008-10-20 | 추천 0

  고수라 ....? ??? 제가 보기엔 고수보단 자료 정리 잘 하신거 같은데요......! 딴지는아닙니다.

  

  

• 5thsun | 2008-10-20 | 추천 0

  지금까지 토론에서 COIN님 이외에 누가 코넷을 보병에게 휴대 시키라고 한 사람 있습니까? 저는 그거 도입해서 K-200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 coin | 2008-10-20 | 추천 0

  코넷이 차량용이냐 휴대용이냐는 코넷이 대체하려던 장비가 AT-4와 AT-5였기 때문에 둘다라고 하는게 정확한거겠죠......초기형은 중량때문에 차량형이 기본형이었고 개량형에서 경량화된거구요......교전거리면에서는 한국군에선 사단급인데 이걸 순수한 휴대용으로 운용할 가능성은 제로겠죠.......

  

  

• coin | 2008-10-20 | 추천 0

  토론이 왜 이쪽으로 흐른건지 모르겠습니다......메티스가 폐장비가 맞냐에서 시작한거 같은데.......지금 메티스를 주문넣으면 당연히 메티스M1을 사올수밖에 없는건데.........김성회의원이 말한 논지는 메티스라는 무기체계 자체가 도퇴장비라는거고......썬님 논지는 메티스-M이 도퇴장비이다는 얘기였던거 같습니다........메티스의 차차차기 장비가 나왔다는 얘기를 하고 코넷을 언급하시길래 썬님이 메티스의 차차차기장비를 코넷이라고 생각하는걸로 여겼는데........썬님이 말한 메티스의 차차차기장비는 메티스-M1이였던거 맞죠......보통은 개량형이나 신형 메티스 정도로 표현했으면 적절했을텐데요.......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그리고 가장 잔인한 사람들 중 한 부류들이 알면서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특수성의 일반화 입니다. 지나가다 한 고등학생이 담배피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 고등학생들 다 썩었다. 다 담배 핀다고 유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도 그런 식으로 특수한 일부 현상을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데 "토우를 보병이 삼발이 놓고 쏘는 사진올려드릴까요"하면서 사진 한장 올리고 이에 따른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 시킬 때 어떻게 포장하냐인데 우기면 할말 없습니다. 전문가고 고수고 나발이고 우기는 사람이 장땡이죠. 이런 식의 말싸움은 저같은 하수도 몇일동안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문제의 요지가 토론이 아닌 말싸움이기 때문에 다양한 서술기법을 이용하여 지루하지만 상대방이 지쳐 쓰러질때 까지 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하는 것이죠. 상대방은 체력적으로 지쳐 쓰러질지 몰라도 그걸 알면서 하는 자신은 정신적으로 지쳐 황폐화되기 때문이니까요.

  

  

• coin | 2008-10-20 | 추천 0

  코넷 자체가 AT-4하고AT-5를 대체하기위해 나온거라 삼발이사격이랑 차량탑재 두가지 모두 가능하게 나온겁니다....얘기 더해봤자 닭이 먼저냐 문제인데......초기형에선 무게때문에 차량탑재가 주였고 위 자료의 개량형이 삼발이도 부담없게 가벼워진건데.....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토론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인정하는 것이지 강요나 쇄뇌는 아닙니다. 또는 토론을 대립이나 딴지로 가져가면 안되는데 지금까지의 과정을 눈팅하면서 또는 간혹 개입하면서 본 느낌을 말하자면... 알량한 자존심(?)을 얻기위한 몸부림일 뿐입니다. 결국 손해 본 쪽은 5thsun님으로 고수로서의 체면 때문에 불필요한 자료 정리와 설명으로 진만 빼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가지를 즐독하는데 행여 이런 일로 무가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열이나 시간이 뺐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언제나청춘 | 2008-10-20 | 추천 0

  끼워들고 싶은 맘은 별로 없는데... 사실 개인적 생각의 차이에 따른 오해도 있고 또 지금까지 올린 발제글과 그에 따른 댓글들을 보면 개인적 성향이나 의도는 다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 자체도 무의미하죠. 예를 들어 coin님께서 "추측컨데 연대급 장비로 사용될겁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근거나 자료를 제시하기 힘듭니다. 이에 대한 다른 님들의 반론제기는 자료를 제시하거나 또다른 추측을 통한 의견제시인데 지금까지 흘러온 경향을 볼때 토론이 아니라 말싸움이 되기 쉽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