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8]

• 새벽부엉이 | 2008-10-23 | 추천 0

  하여튼 어디든 노빠 나타나면 시끄러워....

  

  

• 리끌레르 | 2008-10-18 | 추천 0

  그리고 리플달때는 좀 끝까지 읽고 한글 이해능력과 독해능력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더라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리플을 다시오

  

  

• 리끌레르 | 2008-10-18 | 추천 0

  경제를 다시 십년전으로 개박살 내는거야 특기니까 논외로 치더라도 안보는 쥐바기는 어떤가요? 역대 대통령중 이렇게 안보를 개박살낸 대통령이 존재했습니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니 친미가 아닌 종미를 자처하면 한국을 계속 도발하면서 오만불손한 중공에 대해서는 반중이기라도 해야지..종미이면서 종중에 종일..뭐 이런게 나와서 참나

  

  

• 리끌레르 | 2008-10-18 | 추천 0

  놀이공원 설치하게 공군 공항 없앨려고 하고 놈현이 그렇게 팔아달라던 글로벌 호크를 세계 최초로 미국산 미친소 수입해가니까 팔아준다는데 쉣업하고 중공 빨갱이들에게 전략적 동맹이니 굽신굽신 거리면서 이딴 소리나 하고 ..왜구들은 아예 대놓고 독도를 지들땅이라고 교과서에 등록하는데 왜왕 앞에서 굽신굽신 거리면서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조선의 식민지 지배는 정당하다는 왜구들에게 우리는 이미 일본을 모두 용서했다고 미친소리나 헤대고..

  

  

• 리끌레르 | 2008-10-18 | 추천 0

  진짜 웃기는 양반이네? 나도 놈현을 놈현이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친미? 나도 친미주의자입니다만? 댁은 친미가 아니라 종미 또는 미국의 노예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놈현의 그릇이 동네 통장정도의 그릇이라는것은 지나가는 유기견도 아는 일이지만..무엇이 놈현이가 안보를 작살냈습니까? 부시가 명령하는것 다 지키고 국방비 증액에 힘썼는데 무엇이 안보가 어떻거 저떻고 합니까? 그럼 쥐바기는 어떤가요? 아예 안보를 개작살 내고 있지 않나요? 진짜 신빨갱이 매국노가 쥐바기 아닙니까?

  

  

• 산삼 | 2008-10-18 | 추천 0

  명세기 CEO 출신 께서 그렇게 까지 답답한 러시아 정책을 펼을까 의문이 듭니다. 아무리 정권이 바꿨다고 하나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이지 정권이 아니지 않습니까? 흑묘백묘라고 한것처럼 한 나라의 수장으로 능력과 그릇이 된다면 앞에 놓인 밥그릇을 알량한 한것의 자존심떄문에 바꾸는 바보는 없을것 입니다.만약에 그러한 시각과 작은 그릇이라면 이 나라 사람들이 더욱더 불쌍하게 될것 입니다.

  

  

• 미시건들개 | 2008-10-18 | 추천 0

  레코드 루프 무한반복도 아니고... 매년 이쯤되면 돌아오는 가을 발라드도 아니고... 레퍼토리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놈현'이던 '맹박'이던 왠간하면 이슈방 '떨거지' 여러분들은 좀 무기방에서 꺼져줬으면 좋겠네요.

  

  

• 랑거 | 2008-10-18 | 추천 0

  르끌레르님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내가 더 막나가는거요. 내가 현정권에 대해서 100% 찬동한다고 보세요? 누구나 다 현정치에 대해서 몰개성적 충성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소위 전정권, 구체적으로 놈현과 그 떨거지들은 하나같이 어떻게 방어를 하나라고 떠거지로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박하는데 있는것입니다. 소위 진보라는 미명아래 현국가안보를 무시하고 이상적인 꿈을 꾸는 몽상가 집단이라는데 문제죠. 누구나다 우리나라가 완전한 자유, 외국에 영향을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게 인간 본래의 유토피아적인 이상향이지만 현실을 직시하지 않은 꿈은 현 우리나라 안보문제에 주적개념입니다. 외교는 결국 말의 예술이고 실제적으로는 국방문제가 뒷받침하지 않는한 허무맹랑한 공념불이라는 거죠. 놈현은 우선 주딩이가 싸요. 말들을 살펴보면 청중들이 시원하고 즉흥적인 카타르시스를 늣낄지 모르나 그놈 주딩이는 우리나라 수호하는 수장으로서는 너무나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전정권은 그게 가장 실책이고 그 선두에 놈현의 인간성, 미숙아적인 언변, 등등 말 할 수 없는 실수를 우리의 안보환경에 치명적인 매국행위를 했다는데 있습니다.

  

  

• 랑거 | 2008-10-18 | 추천 0

  한미 안보동맹이 굳건한상태에서 러샤나 중국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루어 나아가야 그게 선린이죠. 상대측이 생각하기에 "재들이 미국과 소원해지고 우리와 가까워 질려고 하네? 라고 혹시나 생각하여 우리를 흔드는 전략 또는 외교를 허용하는게 문제라는 점이죠. 그렇다고 일들이 그렇게 흘러가는것도 아니고...

  

  

• 랑거 | 2008-10-18 | 추천 0

  뭔말인지 참 모르겠네요. 놈현이 결국은 미국의 의도대로 끌려갔습니다. 욕은 욕대로 먹어 가면서. 참 바보스럽죠. 그 반발심리로 현 정권에서 좀더 친미적으로 돌아서는지는 모르나 원래안보환경의 근간은 흐트리면 않되죠. 근본은 잊어버리고 대러샤나 대중국에 다가서는 짓은 참으로 위험하게 만드는것입니다. 누가 친미사대를 말한다고 하나요? 그런 자극적 멘트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내가 놈현으로 표현 했다고 나를 친미 사대주의자라고 공박하고 싶은가요? 참 웃기는 흑백논리군요.

  

  

• 11엑스엑스 | 2008-10-18 | 추천 0

  밀메초보라서 댓글 달기 참 어렵네요..그런데 위에 랑거님..다들 토론하는 분위기인데 혼자 놈현이 어찌고 저찌고..뭐 휴..보기 안좋네요..저도 다른 사람 사상을 나름대로 존중하는 편인데..어찌 저런 볼쌍 사나운..좀 자중합시다..뭐 제가 놈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님 덕분에 좋아질려고 합니다..반발심리로..휴..

  

  

• 리끌레르 | 2008-10-18 | 추천 0

  다른 나라들은 자국민 테러하니 다 철수하고 왜구들도 잠깐 들렸다가 바로 철수하는데 한국만 한국인 희생당해도 국민들이 철수하라고 난리여도 부쉬의 명령에 충실해야 한다며 직설적으로 미국에서도 침략전쟁이라고 욕하는 명분도 없는 침략전쟁에 파병하라는데는 다 파병하고 다른 나라들 테러 무서워서 다 철수할때 한국인이 잡혀서 희생을 당해도 끝까지 부시옆에 있었던 놈현이가 미국을 버리고 뭐?? ㅋㅋㅋ 한국인들 만명 정도는 미국님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만명이 대신 모두 총알받이가 되는것은 너무 당연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버러지들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뭐 그런종자들은 나중에 군대 안갈려고 이중국적 택하겠지만..제발 이슈방에서만 미국노예만세..일본만세.외치고 무기방에는 그만좀 출현했으면 합니다..

  

  

• 리끌레르 | 2008-10-18 | 추천 0

  군사 기술에는 정치적 의견이 없을수가 없지만..놈현처럼 부쉬의 충견이 다른 국가의 수장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는지 의문인데..놈현이처럼 부쉬말 한마디에 나죽네 하면서 부쉬의 명령에 따른 사람도 한국에서는 xxx들에게는 미국을 버리고 러샤,중공? 어처구니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 내조국 | 2008-10-18 | 추천 0

  발제글에 '정권'이라는 한단어에 소름이 돋네요... 얼마나 전문가이길래 댓글이 저런식인 지 참.. 모르면 검색하라.. 본인들은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저런소리를 할까요. 제발 무기방에서만은 '정치적' 의견은 안봤으면 하네요. 군사와 정치는 연관될수밖에 없긴 하지만..

  

  

• nikken2 | 2008-10-18 | 추천 0

  제가 국어실력이 좀 모자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러시아 무기를 무조건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기 보다는 러시아무기의 장점을 부각하고 무기수입국가를 다변화 해야 한다는데 대한 일부 조심스런 반론을 꾸짖고 혼내는 분위기로 간다고 해야 맞지 싶습니다.
  러시아 무기든 미국무기든 가격이나 성능 그리고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그리로 가야 하겠지요. 그냥 상식적인 차원에서 얘기로 우리가 주로 미국제 무기를 선호하게 되는건 몇가지 이유가있을 듯합니다.
  1. 습관적 정서적으로 미제무기를 많이 써 왔기 때문에 더 친숙하게 편하게 생각된다
  2. 피아식별문제나 소모성탄약류의 호환성에서 아무래도 더 유리하다.
  3. 과거역사나 경제.사회 여러문제등을 차치 하더라도 현재 미국은 우리와 군사동맹관
  계에 있는 나라다.
  4. 러시아 무기체제들이 실전에서 검증된 예가 아무래도 미제무기보다 적다.
  5. 러시아가 오히려 앞서있다고 주장하는 미사일이나 일부분야의 기술을 제외하고는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 ,재료공학등 많은분야에 있어서 미국이나 독일등 서방에비해
  낫다고 하기 힘들다. (아날로그기술요? 1930년대부터 꽃피운 미국의 아날로그기술
  에 대해선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너무 미국제 의존도로 나가다보면 위의 분들이 지적해주신 가격문제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겠지요. 급하게 서두를 문제가 아니고 조심스럽게 하나씩 생각하고 따져봐야하지 싶습니다.

  

  

• 랑거 | 2008-10-18 | 추천 0

  불곰을 믿다니,,참약소국의 비애랄까? 내가 놈현깟다고 머라 그러는데 그러지 말아요. 아직도 미망에서 헤어나오질 못하시군요. 쫌 맘에 않들면 어떻습니까? 놈현처럼 미국버리고 러샤나 떼놈들한테 잘보이면 옭다고 보나요? 어찌 그리 순진한지, ㅉㅉ. 물론 버리고 싶지 않았겠죠. 상대방이 버림받았다라고 생각하는게 사실이고 놈현외교의 처절한 실패죠. 게다가 안보환경은 흔들릴대로 흔들리고, 아직도 외교역량이 부족해요, 우리나라는. 제발 여기서만은 놈현추종글을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2008-10-18

  

  

• 2020 | 2008-10-17 | 추천 0

  러시아랑 한다는거 보면 초반 협력땐 잘나가다가 얼마 안가 줄줄이 연기되고 미뤄지고 하는거 보면 신뢰하기 좀 그렇지 않나요?작년엔 우주 광광 사기도 당하구요.

  

  

• 2020 | 2008-10-17 | 추천 0

  근데 미국무기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고 들여올때마다 꼬박꼬박 기술 받지 않았나요?총기나 공용화기도 국산이라지만 사실 미국제 카피품에 가깝고 전차나 항공기도 미국기술이지 않나요?기술이전 정도야 뭐 계약문제구요.우리측이 엉성하게 대응해서 손해 본적은 많아도 계약은 대부분 지키지 않았나요?왜 항상 미국이 까이고 러시아 만세인지 모르겠네요.프랑스도 기술협력 많이 하고 기술 많이 전해준걸로 아는데 무지하게 까이고...

  

  

• 2020 | 2008-10-17 | 추천 0

  러시아 무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세계 패권을 다투던 러시아였고 잠시 힘든 시절이 있었죠.그때 잠깐 러시아가 굽힌거 가지고 러시아는 무슨 기술 펑펑 퍼주는 천사나라라고 착각하는거 같습니다.다시 강대국 지위를 되찾은 러시아가 한국한테 순순히 기술을 줄까요?

  

  

• 삐죽이 | 2008-10-17 | 추천 0

  돈이 문제입니다. 돈이 궁했던 시절이야 러시아가 팔 물건과 기술은....뻔했지만... 지금 돈이 쌓여가는 러시아에서는 이제 그 예전 처럼 군사기술 과학기술로 연명할려고 하지 않겠지요.......

  

  

• 나가라쟈 | 2008-10-17 | 추천 0

  하하하하 댓글들 보니 러시아가 여기에서 꽤 무시당하는것 같군요.....놈현추종세력 어쩌구하는 말이 나오질 않나 객관적인 사실도 감정 하나로 무시하질 않나.
  사회 전반적인 상황이 10년전 아니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니 대러시아 관계라고 해서 그러지 말란 법도 없지요.
  그리고 봉하마을 아방궁.....아직도 이런 썰을 푸는 사람이 비밀에 존재한다는게 믿을수가 없군요. 그집이 아방궁이라니..하긴 전 전두환대통령 재산이 몇십만원이었다란 주장도 철썩같이 믿는 인간들이 모여사는 나라니..

  

  

• 호스타일 | 2008-10-17 | 추천 0

  그런데 이명박대통령이 러시아 심기를 많이 건들긴 했지요.. 러시아를 노리고 그런게 아니라 미국에게 찰싹 붙으면서 북한을 노린거였겠지만 북한뒤에 떡대 둘이 버티고 있어서 쫌...

  

  

• 랑거 | 2008-10-17 | 추천 0

  러쌰 병기수입문제는 여러가지 군사기술의 Integration문제만 해결가능하다면 성능 대비 가격을 따져서 고려해 볼 수는 있으나 우선은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무기체계는 미제를 따르는것이 옭다고 봅니다. 미국의 조건을 뛰어넘는 러샤의 매력적 조건이라면 감수하고 채택할 수 있겠죠. 참 어려운 Criterion입니다. 려샤가 첨단 미슬기술을 이전해준다면? 아니면 값싸게 공격형 헬기를 공급해 준다면? (아팟치 비싸서 못산다는 전제에) 가능하겠죠?

  

  

• 랑거 | 2008-10-17 | 추천 0

  우리나라의 진보수의 비극은 보수가 보수답지 못하다는데 있죠. 진보는 피해의식에 쩌들어 찌질거리고 자칭 평화주의자의 탈을쓴 무장해제론자들이고 아마추어들이죠. 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것입니다. 협상테이블(외교적해결)에 있어서도 유리하구요. 그네들처럼 평화섬, 또는 환경이 해칠까봐, 지랄치는 찌질이들 볼때마다 왜 저들을 격리시키지 않는지 궁굼합니다. 우리의 안보현실은 미국의 안보현실이 아니잖아요? 100% 민주주의를 실현시킬수 없는 현실이 우리나라 안보현실이죠.

  

  

• 랑거 | 2008-10-17 | 추천 0

  아직도 놈현 추종세력이 있네, 그렇게 찌질 대드먼 성격도 추종하나봐 노사모 웬만하면 그만 하시지요? 오죽했으면 이장수장군이 민주당에서 그렇게 꼬셨는데도 한나라당을 선택했을까. 좀 위험하죠, 놈현같은 생각은 우리나라 안보현실에 적절치 않지요. 그리고 찌질스럽고 천박하고 유아적인 단세포죠. 진보수 출신에 상관 없이 한나라의 통수권을 책임진 자라면 안보문제에 있어서는 보수적 견해를 갖아야 되죠. 오죽했으면 지금 뽀그리는(아직 살아 있기나 한지?) 그게 아쉬워서 10.4 협약을 노래 부르고 있잖아요? 이적행위였죠. 정권 말기에는 다음정권을 위해서 일을 만들지 말아야되죠, 그래야만 차기정권에 부담이 없죠. 그정도로 밴댕이에 말함부로 하고 차라리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병신짓에 봉한지 먼지 아방궁 차릴려나? 제발 수그리 했으면 좀더 세상이 덜 시끄러울텐데, ㅉㅉ

  

  

• 미시건들개 | 2008-10-17 | 추천 0

  아,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네요. 한참 돈줄도 될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 같은 서유럽 국가들이나, 브라질로 대표되는 신흥 경제국가들, 심지어는 인접한 중국에까지 기술이전에 소극적인 러시아가 대형 우주 로켓 개발, 순항미사일, 대공미사일, 레이더 등 첨단 무기체계 기술이전에 있어서는 한국이 전세계 대표 물주니까 이전해 준 모양입니다. 인도도 돈이 되니까 브라모스 개발에, 항모 건조에, 원잠 대여까지 해주나보죠. 그런가보네요 뭐.

  

  

• 미시건들개 | 2008-10-17 | 추천 0

  소련 붕괴 후 경제위기를 겪던,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배 째라던, 한참 돈 없어서 멀쩡한 군함 스크랩하던 러시아를 생각하시면... 흠냐... 한숨만 나오네요. 세상이 그렇게 천천히 굴러가지는 않지 말입니다. 안그래도 오일 달러 덕에 연일 ICBM 불꽃놀이하고, 육해공군력 증강을 과시하던, 군수물자 수출 호황으로 한참 아쉬울 것 없는 러시아가 돈 몇푼 벌자고 퍽이나 기술이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딱다구리 | 2008-10-17 | 추천 0

  확실히 실용정부이후 한미관계가 약간이나마 진전된데 비해.. 한중관계나 한러관계가 급격히 냉랭해진건 사실이죠.

  

  

• 폭주기관차 | 2008-10-17 | 추천 0

  우리가 미국의 동맹에 묶여서 운신에 제약을 받는다는거 러시아가 몰라서 우리를 호의적으로 대했을까요? 뭐든지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내가 보니까 너 참 좋은 사람 같다. 우리 좋은 친구 하자." 이런 사람 한테 쌜쭉하니 " 저번에 너하고 싸웠던 양가놈 이 나하고 무지하게 친한 친구야 " 이러면 여기 회원님들은 어떤 기분이 드실것 같습니까?

  

  

• LustyMech | 2008-10-17 | 추천 0

  80년대 소련을 보고 무작정 색깔론을 들이대고 무시한다는 이야깁니다. 80년대 말 소련해체건도 있고... 그리고 우리나라가 러시아 기술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한게 2000년대이고 러시아가 달러 긁어모으기 시작한 것도 2000년대입니다. 오해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