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이지스 | 2008-10-15 | 추천 0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헝가리, 리트와니아, 네델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니아, 스웨덴 , 미국과 함께 공동구입
  

  

  

• 랴노 | 2008-10-14 | 추천 0

  우왕.. 부다페스트다;; 정말 좋았는뎅;;

  

  

• 이지스 | 2008-10-12 | 추천 0

  C-17이 미 아브라함 전차 실고 나르는것 제가 동영상으로 올린적있는데 말로는 100번 해봐야 시간낭비 입니다 미국도 C-17 만들기전에는 탱크가튼 중화기를 즉각에 일선에 보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별 도전을 받으면서 미국 체면구긴적이 많안는데 C-17 한 190대 만들고 나니까 이젠 중화기도 필요 없는 아랍 게릴라들만 덤벼대니...ㅋㅋ

  

  

• coyote | 2008-10-11 | 추천 0

  C-17을 도입한다고 전차등 중장비까지 운운하는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구요. 사실 C-130이 몇번 뜨고 내렸다를 반복해야만 할일을 저기체로 한번에 다할수 있다면 오히려 저기체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파병뿐만 아니라 그외 미국이나 다른나라로부터의 군수품등의 물자 수송등 다른 일에도 저기체는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 F14B | 2008-10-11 | 추천 0

  ㅋㅋ <-이거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 이지스 | 2008-10-11 | 추천 0

  C-17은 중장비 탱크 수송 뿐만아니라 이라크에서 게릴라들에게 로켓포로 엔진 맞고 불났는데 다른 헬기를 비롯한 뱅기들은 떨어지는데 그냥이륙헤서 엔진 불크고 이라크에서 빠져 나왔다는 정말 전투수송기 무용담...ㅋㅋ

  

  

• 궁금해요 | 2008-10-11 | 추천 0

  카타르도 C-17을 도입한다고 들었는데 흐지부지&#46124;군요?

  

  

• 언제나청춘 | 2008-10-11 | 추천 0

  C-17이 전차까지도 수송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큰 매력이 있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가 수송할 물량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제 위상 떠들면서 해외 파병을 자주 논하는데 이경우 전차급의 중장비도 급하게 파병에 낄 수 있는데 우리 입장에선 좀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동북아 공동 방위군(???, 우리나라, 중국, 일본과 기타 한자 문화권)이 창설되기가 어렵습니다. 몇십년 후의 얘기죠. 그렇다면 NATO의 객원 회원 정도의 자격이라도 취득할 수 있으면 드물게 있는 대형 장비의 신속한 파병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텐데요... NATO의 객원 회원자격이나 이와 준하는 회원 같은 건 없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