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둘기와 KN-1 미사일을 위한 망상.
복면달호 | 2008-10-09 16:59:32
조회 8156 | 추천 3 | 다운로드 2
들어와보니 재미있는 토론꺼리가 있기에..저의 망상을 풀어봅니다.
작전 내에서의 효용성은 둘째치고서라도,
안둘기에 KN-1 계량형 미사일의 인티가 가능한가??
사실 이 문제는 결국 상상력을 발휘해야만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측은스러운 느낌입니다만,
뭐 결국은 제 마음대로의 망상입니다.
일단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무게는 둘째치고서라도, 발사 포트조차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입니다.
기체 중앙에 2톤짜리 미사일을 구겨 박는것마저 가능할까?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발사는??
앞바퀴의 구조물을 피해서 발사하도록 설치한다면, 이륙 시에 미사일 하부가 땅에 끌릴 것이고,
그걸 피하자고, 비행기 상부에 바짝 근접해서 설치하면, 발사하면서 앞바퀴 구조물부터 부시고 날라가는 이 형국..
이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등에 메고 갈까?
결국 이제부터 상상의 나래입니다.
저는 AN-2V 기종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말 보다는 역시 사진입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AN-2V를 보유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발사 포트라고 부르면 좀 이상할듯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발사 플랫폼을 설치한다면,
인티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이 불현듯 들어버립니다.
미사일의 방수처리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계량형 미사일~ 이라는데, 방수처리까지 했다고 가정을 -.-..그러니까 망상인 것입니다.
아 발제 넘버, 39531번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대규모 관함식을 겨냥한,
북한도 억지로 어떻게 어떻게 준비한 축한 이벤트 쯤으로 본다면, 가능하지도 않을까요??
덕분에 상대가 혼동도 좀 일으켜주면 좋고...이런 마인드로..
작전 내에서의 효용성은 둘째치고서라도,
안둘기에 KN-1 계량형 미사일의 인티가 가능한가??
사실 이 문제는 결국 상상력을 발휘해야만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측은스러운 느낌입니다만,
뭐 결국은 제 마음대로의 망상입니다.
일단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무게는 둘째치고서라도, 발사 포트조차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입니다.
기체 중앙에 2톤짜리 미사일을 구겨 박는것마저 가능할까?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발사는??
앞바퀴의 구조물을 피해서 발사하도록 설치한다면, 이륙 시에 미사일 하부가 땅에 끌릴 것이고,
그걸 피하자고, 비행기 상부에 바짝 근접해서 설치하면, 발사하면서 앞바퀴 구조물부터 부시고 날라가는 이 형국..
이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등에 메고 갈까?
결국 이제부터 상상의 나래입니다.
저는 AN-2V 기종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말 보다는 역시 사진입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AN-2V를 보유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발사 포트라고 부르면 좀 이상할듯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발사 플랫폼을 설치한다면,
인티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이 불현듯 들어버립니다.
미사일의 방수처리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계량형 미사일~ 이라는데, 방수처리까지 했다고 가정을 -.-..그러니까 망상인 것입니다.
아 발제 넘버, 39531번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대규모 관함식을 겨냥한,
북한도 억지로 어떻게 어떻게 준비한 축한 이벤트 쯤으로 본다면, 가능하지도 않을까요??
덕분에 상대가 혼동도 좀 일으켜주면 좋고...이런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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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로봇대장 | 2008-10-09 | 추천 0
정통부장관 | 2008-10-09 | 추천 0
훈스 | 2008-10-09 | 추천 0
훈스 | 2008-10-09 | 추천 0
훈스 | 2008-10-09 | 추천 0
tetegy | 2008-10-09 | 추천 0
reopard2 | 2008-10-09 | 추천 0
reopard2 | 2008-10-09 | 추천 0
샤를 | 2008-10-09 | 추천 0
복면달호 | 2008-10-09 | 추천 0
그냥 | 2008-10-09 | 추천 0
하얀이끼 | 2008-10-0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