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sec630 | 2008-10-12 | 추천 0

  분명이 필요합니다
  

  

  

• 한국사랑 | 2008-10-08 | 추천 0

  2000대가 너무 많다는 그래서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부 차룬형으로 하려는 계획에 반대합니다. k21 과 k200 중간 형태의 궤도형으로 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2000대전부를 궤도형으로 가자는 것이 아니라 차륜형과 나누자는 이야기입니다..k200은 방호력에서 너무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태되는 것과 앞으로의 계획은 차기 궤도형으로 옮겼으면 합니다..차륜형도 만드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60에 대한 보강이나 mrap 를 같이 진행하였으면합니다.

  

  

• 63포 | 2008-10-08 | 추천 0

  이 외에도 차륜형 장갑차가 필요한 곳이 있지요. 현재 해병사단에는 상장대대 외에 K-200으로 이뤄진 중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상륙 후 기동수단이 많이 부족합니다. 상륙 후 신속 전개가 필요할 때는 절실하지요. 해병에도 1개 사단 분량(400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방사와 전방 향토사단(서울, 경기, 강원)의 기동대대 등에도 필요하겠죠.

  

  

• 63포 | 2008-10-08 | 추천 0

  기계화사단은 7개, 보병사단은 10개가 됩니다. 2개 기동군단 예하 4개 사단과 서부 전방 군단 예하 2개 사단, 그리고 11사까지 7개의 기계화사단입니다. 나머지 10개는 보병사단이고요. 여기서 국방부는 비교적 평지가 많은 서부 2개 군단 예하 4개 보병사단의 기동력과 화력, 생존성을 높이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4개 보병사단에는 기계화부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동성과 화력, 생존성을 높여주는 수단으로 차륜형 장갑차를 배치해 경장갑 사단화하겠다는 것이지요. .... 그리고 2020계획의 완성 시점에는 K-21은 기동군단에만 배치되지 일반 기계화사단(3개)이나 군단 예하 기갑여단에는 배치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2030쯤 가서 k-21 A1이 기존의 K-21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그 물량들이 비로소 일반 기계화사단에 배치될 것입니다. ... 그리고 동부의 2개 군단 예하 6개 사단은 전 부대에 폐쇄은둔 님 말씀처럼 차량을 배치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후방 예비 사단과 전방 사단의 예비 연대 정도에만 배치하거나, 아니면 사단 예하 수송대대를 만들어 필요할 때 필요 병력만 수송하느 시스템이면 차량 보유수를 아낄 수 있겠죠.

  

  

• 폐쇄은둔 | 2008-10-08 | 추천 0

  그렇게되면 나머지 17개->6이 기계화 11개 사단이 보병사단이라는 점에서.. 각 예하에 연대가 3개 사단당 대대가 9개 잡는다면.. 99개 대대 대략 대대당 35대씩 잡는다면.. MRAP/차륜형 장갑차 K200수요는 3465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K200A1이 1000여대 잡는다면.. MRAP+차륜형 장갑차가 2465대가 필요하네요. 물론 교육용빛 예비차량 빼고 말이죠. 이는 전부 차량화한다는 점에서 기인하지만.. 지난번에 디펜스타임즈를 보니.. 모듈화 대대를 언급하면서 산악보병대대 개념이 적용되는 대대도 상존하는 경보병대대가 있어서 전부 차량은 안될 것이고 헬리본화되는 부대도 존재함으로 MRAP+차륜형 장갑차 포함해서 약 2000여대 수요가 필요하겠군요..

  

  

• 폐쇄은둔 | 2008-10-08 | 추천 0

  K21의 경우 기동군단에서 20개 대대에 대대당 35대 편제라면.. 딱 700임으로 기갑수색대대까지 포함된다면.. 예비차량 포함해서 총 약 750여대 미만이 필요한게 아닌가요? 거기에.. 나머지 4개 군단 예하로 각 1개 기계화보병사단(11사단 포함)이 상존하는 상황이니 16개 대대 560여대 기갑수색대+예비차량 포함하면... 대략 600~610대 정도 필요함으로 한국군 기계화사단에서 필요한량은 1350여대가 아닌가 싶네요. 거기에 해병대가 K21을 도입할경우나 교육용 차량 포함하면 못해도 1500여대 수요량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각 예하 군단에 1개 기계화보병사단 기동군단에 2개 사단 그리고 또하나 기동군단은 6개 기갑+기계화여단 구성이라는 점에서.. 거의 8개 기계화보병사단이 나오니까요. 규모상으로요?

  

  

• 한국사랑 | 2008-10-07 | 추천 0

  어디서 자꾸 차륜형 2000대 라는 말이 나오나요?/ 국방부에서 예상한 것인가요? 아님 이곳 비밀의 발제자의 말인가요?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면 위험한이야기네요..자꾸 2000대로 몰고 가는 것이... 혹시 장사꾼들이 말하는 띠우기 나 연예인 들이 나 하는 간보기인지...아니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사설로 생각해주세요. 논바닥, 도랑, 개울 이런데 다 건너 가야 하고 비오는 날 눈오는 날도 전쟁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갑차라는 것이 전선 100km 안에서 사용한다면 길이 남아 있을까요..장륜형 도입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궤도형을 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k-21은 너무 비싸고 k-200에 화력이 더한 정도의 개선된궤도형을 더 만들고 차륜형을 조금 줄였으면 합니다.

  

  

• 할수있다 | 2008-10-07 | 추천 0

  K-200 = APC(수송장갑차) 인데요. 현재 k-200 시리즈 2000대 이상 운용중이고..

  

  

• 하얀까막 | 2008-10-07 | 추천 0

  극우적 생각님! 장갑차(K-200)를 적어도 2,000대이상 운영중이라고 하더군요. 땅덩어리 생각하면 많지만 유지해야 할 병력과 군사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필요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땅개 출신인데... 예전에는 작계지역 이동하느라고 힘 다 빼고, 전개하고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전한 장갑차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 한국사랑 | 2008-10-07 | 추천 0

  k200 의 초기 획득금액이 2억 5천이란 설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단가가 상승해서 5억~6억정도로 올랐다고 합니다..그렇다면 한국지형에 맞지 않는 차륜형을 많이 만들 필요 없있을까요.차륜형은 조금 줄이고 K200A1 을 더 개량한다해도 차륜형 가격이하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이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차륜형을 좀 줄이고, 궤도형을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60은 어떻하던지 mrap 가 아니라도 보강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 복면달호 | 2008-10-07 | 추천 0

  그리고 강력한 기갑 사단을 보유한 한국에서, 굳이 또 장륜형 장갑차 사단을 편성해야 될 이유도 잘 모르겠고,,,,,차량화 사단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기동성과 보병의 강력한 데미지 흡수력의 장점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그런 부분은 많이 외면당하고 있군요...

  

  

• 복면달호 | 2008-10-07 | 추천 0

  일반 트럭이 아니라, 차륜형 장갑차라, 정말 좋구나...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장륜형 장갑차로 구성된 기계화 사단을 원하는 듯...물론 기계화 사단으로만 구성된 육군이라면, 정말 강력하겠지만, 그 엄청난 생산비와 유지비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의문이 듭니다.

  

  

• 극우적생각 | 2008-10-07 | 추천 0

  2000대.. 많아보이긴 많아 보입니다. 한번도 장갑차를 2천대까지 운용해본 경험이 없으니. 아무래도 처음할땐 좀 망설여지는 그런 느낌 같습니다.
  

  

  

• 평화사랑 | 2008-10-07 | 추천 0

  장갑차 대환영입니다~! 장갑차 대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