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지옥성녀 은비 | 2022-10-24 | 추천 0

  이제 K808 806이 배치되고 있네요

  

  

• chonhyu | 2008-10-08 | 추천 0

  대부분의 장륜 장갑차령은 APC성격으로 ..전쟁 위협이 높은 나라에선 2선의 보병 기ㅣ동화 차량으로..전쟁 위협이 낮은 나라에선 1선 국경의신속 기동군 개념입니다.. 당연히 적 전차 도는 고가의 IFV 상대가 아닌 적 보병/특수부대 대응용 장갑 차량이죠..일부분 IFV 성격의 초고가 IFV도 존재하지만 스트라이커나 유럽의 신형 ???도 IFV와의 전쟁을 염두로 작전에 투입하지 않으려...IFV는 장륜형이던 궤도형이던 기본적으로 APC장륜/궤도형 장갑차 대비 3배 정도..21세기초 1대당 최소 20~30=억대의 고가 장비입니다..K-200역시 궤도형 APC로 분류하는게 맞읍니다..당연히 장갑차 중에서는 IFV가 1선..을 담당하지만 대전차전의 경우 마지막 선택이지 줒 상대가 아닙니다..APC 차량의 경우 적의 소총/기관총으로부터의 아군 보병의 수송시 보호와 ...제한적 이동 기관총 진지의 개념이며..3대의 차량이면 중방어 장갑차량 1대 가격이죠...준 전차와 교전이 목적이라면...사실상 퓨마가 유일합니다..1대당 40`50억에 최대 중량 40톤..문제는 한국의 흑표보다 비싼..황당한 수준의 장갑차량이 된다는게 문제죠...한국군의 장륜 장갑차/K-200의 전투력/장갑 능력은 동시대 대비 최하 레벨입니다...중급/하이구ㅡㅂ/초하이급과의 비교는 무의미한 논쟁이죠..

  

  

• 한국사랑 | 2008-10-07 | 추천 0

  k200 의 초기 획득금액이 2억 5천이란 설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단가가 상승해서 5억~6억정도로 올랐다고 합니다..그렇다면 한국지형에 맞지 않는 차륜형을 많이 만들 필요 없있을까요.차륜형은 조금 줄이고 K200A1 을 더 개량한다해도 차륜형 가격이하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이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차륜형을 좀 줄이고, 궤도형을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60은 어떻하던지 mrap 가 아니라도 보강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 MOAB | 2008-10-07 | 추천 0

  K-200은 대당 4억원이고, 저 2000대 도입한다는 장륜형은 대당 12억원. 장륜형이 쌀거라는건 막연한 추측이나 착각이지 싶은데요.

  

  

• 스마트 | 2008-10-07 | 추천 0

  장륜형이 궤도형보다 더 저렴할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분명 미국 스트라이크 아류정도로 개발할거 같은데..k200보단 몇 곱절 비쌀거 같다는 우려입니다, 저도 싸게 양산되면 반대는 않겟습니다,

  

  

• 지옥성녀 은비 | 2008-10-07 | 추천 0

  스마트님// -장륜형보단 궤도차량이 더 신속하게 작전할겁니다- 그래서 XK-21이 있는겁니다. 장륜형은 장궤형보다 더 빨리 움직여서 있는것이 아니라 장궤형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궤형에 장궤형을 쫒아 움직일수 있는 능력때문에 선택되는겁니다.

  

  

• 탱고부대 | 2008-10-07 | 추천 0

  군대 사고중 차량 전복사고도 많죠...운전병으로써 60에 병력을 태우고 가다..적군의 소총한방에 내가 디지면...그리하여 차가 전복이 됐다면...그럼 어떻게 될까요????이래서 전 차륜형장갑차가 있었으면 좋겠네요...많이는 말고...적당한 선에서..

  

  

• 스마트 | 2008-10-07 | 추천 0

  장륜형 장갑차 타고 평양 2시간에 도착해서 깃발 꽂으는 식으로 빠르면 된다는 분들 잇는데,,실전에선 무조건 달리면 다 되는게 아니죠 후방 지원군도 생각하고 보급로 안끊기게 생각도 해야하고,,결국 장갑차의 최고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여 주냐가 중요하죠,,이런 측면에서 오히려 장륜형보단 궤도차량이 더 신속하게 작전할겁니다,

  

  

• charlie | 2008-10-07 | 추천 0

  미군이 이라크에서 어떤 차량을 많이 주문하고 배치하는지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장륜형이 애매하단 말이죠..트럭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본격적 전투차량도 아닌것이....

  

  

• 평화사랑 | 2008-10-07 | 추천 0

  장갑차 대환영입니다~! 장갑차 대환영 ~~

  

  

• dkbear | 2008-10-07 | 추천 0

  다른 분 말씀으로는 우선도입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차륜형 장갑차가 사업자 선정하고 생산에 들어가서 배치가 시작될 즈음에는 이미 K21이 생산되서 배치가 되고 있을 것이라고 하시네요.

  

  

• 스프린터 | 2008-10-07 | 추천 0

  당연히 있으면 좋겠죠. 많으면 많을수록 좋구요. 문제는 우선순위겠죠. 2000대의 적지 않은 수량을 다른 장비의 도입보다 우선시해서 도입해야할 만큼 절실한가... 글쎄요...
  

  

  

• KFX 2020 | 2008-10-07 | 추천 0

  k21 1000대나 도입하나요? 많이 축소 되었다고 들었는데.....

  

  

• m-47 | 2008-10-07 | 추천 0

  제경험으로 보면 기동성에서는 차륜형이나 장륜형이든 큰차이 나지 않씁니다.
  참고로 저는 기갑병과 출신이지만 많은 기갑장비을 조정해 보았습니다.

  

  

• dkbear | 2008-10-07 | 추천 0

  광활한 만주벌판이나 소련대평원이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네요. 지옥성녀 은비님 말씀처럼 더 적어진 병력으로 적을 방어하기 위한 거점까지 최대한 빠르게 이동하도록 하는게 차륜형이나 장륜형 장갑차의 목적입니다. 우리나라 영토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거리가 멀지 않은 줄 아시는지? 도로사정에 따라서는 자동차로 40km 거리를 한시간 반 이상 달려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m-47 | 2008-10-07 | 추천 0

  MOAB//말씀 동감 기갑장비라는게 기름먹는 하마라 유지비 장난 아닌데.....
  K-200을 후방용으로 하고 장륜보다는 K-21을 늘려쓰면 하네요

  

  

• 지옥성녀 은비 | 2008-10-07 | 추천 0

  유지비 문제보다도 병력의 대폭적이 감소로 같은면적의 방어구역을 더 적은 병력으로 방어하려면 기동화하지 않으면 안됍니다.

  

  

• MOAB | 2008-10-07 | 추천 0

  K-200 2,000량이상, K-21 1,000량, 여기에다 장륜형장갑차 2,000대 도입이라... 아무래도 5,000량이상은 지나치게 과한거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광활한 만주벌판이나 소련대평원도 아닌데요.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좋겠지면 유지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나 모르겠습니다.

  

  

• 박대리 | 2008-10-07 | 추천 0

  저는 복서를 가져다가 자유로 옆의 논에 한번 넣어봤으면 합니다.지형극복능력이 부족하다면 차축을 증가시켜 12*12정도로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휠을 복륜화 시켜야 하는지 해결책이 나오겠죠.솔직히 여기 동영상방의 페넥같은 차량이 진창에 들어갔을때 공기압을 줄여 타이어 접지면을 늘이고 운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의외로 휠타입에 적용할 기술이 많죠.그리고 확실히 지하 매설물에 대한 저항력이나 궤도차량에 대한 RPG의 측면의 캐터필러공격전술에 대한 대응능력은 장륜식이 좋은게 사실입니다.그리고 복서같은 경우에 장갑능력이 거의 우리 K-21수준입니다.무게도 비슷하고요.그리고 우리가 구상하는 차륜형이 초기의 K-200보다는 장갑수준이 높겠죠.전면 12.7밀리 측면 7.62밀리를 방호하는 수준보다는 높을겁니다.

  

  

• 박대리 | 2008-10-07 | 추천 0

  다른건 몰라도 보병에 대한 지원능력은 지금 보다는 월등하게 좋아질 겁니다.K4의 경우에 중대단위전투에서 포병지원보다 훨씬 실질적 제압능력이 좋기때문에 장갑차에 충분한 수량의 탄을 싣고 하차 보병에 대한 지원을 해줄 경우에 굉장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가격 문제때문에 K21처럼 40밀리 기관포는 못달아도 RWS화해서 2연장형식으로 지속적인 사격능력을 가지게 하면 좋겠죠.거기다가 XK-11에 쓰인 기술은 간단히 전용될 수 있기때문에 효과는 배가될 겁니다.